이 💕시작 단어 💡역사 분야 2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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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 판서
(吏曹判書)
:
이조의 으뜸 벼슬. 정이품의 문관 벼슬이다.
🌏 吏: 벼슬아치 이 曹: 무리 조 判: 판가름할 판 書: 글 서 -
이원
(梨園)
:
1
조선 시대에, 장악원의 좌방(左坊)과 우방(右坊)을 아울러 이르던 말. 좌방은 아악(雅樂)을, 우방은 속악(俗樂)을 맡았다.
2
배나무 동산.
3
중국 당나라 때, 현종이 몸소 배우(俳優)의 기술을 가르치던 곳. 오늘날 뜻이 바뀌어 연예계, 극단, 배우들의 사회 따위를 이른다.
... (총 4개의 의미)
🌏 梨: 배나무 이 園: 동산 원 -
이재
(里宰)
:
조선 시대에, 지방의 동리에서 호적에 관한 일과 그 밖의 공공사무를 맡아보던 사람.
🌏 里: 마을 이 宰: 재상 재 주재자 재 개인집에딸린노예 재 다스릴 재 짐승을도살할 재 무덤 재 봉읍 재 찌꺼기 재 -
이전
(耳錢)
:
조선 후기에, 주화(鑄貨)의 본보기나 기념 화폐로 만든 엽전. 뒤에는 주로 장식용으로 사용되었다.
🌏 耳: 귀 이 錢: 돈 전 -
이벌간
(伊罰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伊: 저 이 罰: 벌줄 벌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이언
(伊彦)
:
평안도와 황해도에서 선발하여 경기도에 와서 사냥을 하도록 한 사냥꾼. 봄부터 가을까지 사냥한 것을 어선(御膳)에 바치게 하였다.
🌏 伊: 저 이 彦: 착한 선비 언 -
이소
(二所)
:
1
초시와 회시 때에 응시자를 수용하던 둘째 시험장.
2
도성의 내외를 경비하는 군사들이 밤에 두 곳에 나누어 순찰하던 일.
🌏 二: 두 이 所: 바 소 -
이화혜정
(伊火兮停)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십정(十停)의 하나. 지금의 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에 설치했던 군대이다.
🌏 伊: 저 이 火: 불 화 兮: 어조사 혜 停: 머무를 정 -
이목지관
(耳目之官)
:
1
감찰을 맡은 벼슬.
2
중국에서, 천자의 이목(耳目)이 되어 감찰 임무를 맡아보던 벼슬아치.
🌏 耳: 귀 이 目: 눈 목 之: 갈 지 官: 벼슬 관 -
이정
(里正)
:
조선 시대에, 지방 행정 조직의 최말단인 이(里)의 책임자. 수령의 통제를 받는 면임(面任)의 아래 직위이며 다섯 집을 통괄하는 통주(統主)의 위인데, 조선 후기에 들어서 낮은 신분의 사람들이 임명되기도 하여 이정(里丁)이라고도 하였다.
🌏 里: 마을 이 正: 바를 정 -
이부 시랑
(吏部侍郞)
:
1
중국에서, 이부(吏部)의 버금 벼슬.
2
고려 시대에, 이부의 버금 벼슬. 품계는 정사품으로, 뒤에 총랑(摠郞)으로 고쳤다.
🌏 吏: 벼슬아치 이 部: 나눌 부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
이호
(吏戶)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의 이방(吏房)과 호장(戶長)을 아울러 이르던 말.
🌏 吏: 벼슬아치 이 戶: 지게 호 -
이갑
(里甲)
:
중국 명나라 때 시행한 부역법(賦役法)과 그에 따른 촌락의 자치적 행정 조직. 110호(戶)를 1리(里)로 하고 그 가운데 부유한 10호를 이장 호(里長戶)로 지정하고, 나머지 100호는 갑수 호(甲首戶)라 하여 10갑(甲)으로 나누어, 이장이 1년씩 번갈아 조세를 징수하고 조세 대장과 호적부의 작성 및 치안 유지 따위를 맡았다. 청나라에도 계승되었으나 후에 보갑제로 고쳤다.
🌏 里: 마을 이 甲: 갑옷 갑 -
이군 육위
(二軍六衛)
:
고려 시대 경군(京軍)의 군제. 이군(二軍)과 육위(六衛)로 나누었다.
🌏 二: 두 이 軍: 군사 군 六: 여섯 육 衛: 지킬 위 -
이력질
(二力질)
:
50근 무게의 물건을 두 손에 하나씩 들고 130보를 가는 일.
🌏 二: 두 이 力: 힘 력 -
이가
(二價)
:
조선 후기에, 세곡(稅穀)을 배에서 부릴 때와 창고에 부릴 때에 고용하는 일꾼에게 품삯을 주기 위하여, 세곡 상납 때 각 군(郡)에 물리던 부가세.
🌏 二: 두 이 價: 값 가 -
이부
(吏部)
:
고려 시대에 둔 육부(六部)의 하나. 문선(文選)과 훈봉(勳封)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성종 14년(995)에 선관을 고친 것이다.
🌏 吏: 벼슬아치 이 部: 나눌 부 -
이정일보
(二丁一保)
:
조선 초기에, 두 장정을 일보(一保)로 묶어 정군(正軍) 한 사람을 내던 군역 제도. 세조 10년(1464)에 삼정일호의 제도를 고친 것이다.
🌏 二: 두 이 丁: 고무래 정 一: 하나 일 保: 보전할 보 -
이우
(二羽)
:
조선 시대에, 금군 칠번 가운데 하나인 우림위의 둘째 부대.
🌏 二: 두 이 羽: 깃 우 -
이채
(吏債)
:
지방의 구실아치가 자기의 돈을 백성에게 꾸어 주어 생긴 채권.
🌏 吏: 벼슬아치 이 債: 빚 채 -
이배
(吏輩)
: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관아에 둔 구실아치.
🌏 吏: 벼슬아치 이 輩: 무리 배 -
이노작대
(吏奴作隊)
:
조선 시대에, 각 고을의 구실아치와 노비 등으로 편성한 부대.
🌏 吏: 벼슬아치 이 奴: 종 노 作: 지을 작 隊: 떼 대 -
이료
(吏僚)
:
관아의 하급 관리인 아전 또는 그들의 집단을 이르던 말.
🌏 吏: 벼슬아치 이 僚: 동료 료 -
이교
(圯橋)
:
중국 장쑤성(江蘇省)에 있던 흙다리. 장양이 황석공(黃石公)으로부터 태공(太公)의 병법을 전수받은 곳이다.
🌏 圯: 흙다리 이 橋: 다리 교 -
이금세
(釐金稅)
:
중국 청나라 말기부터 시행한 물품 통과세. 1853년에 태평천국 운동을 진압하기 위한 군비에 충당하려고 제정하였는데, 상품 가격의 100분의 1을 과세하였으며 뒤에 각 성(省)에서 상례화되었다가 1928년에 폐지하였다.
🌏 釐: 의리 이 金: 쇠 금 稅: 세금 세 -
이제부
(利濟府)
:
신라 때에, 선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 선부(船府)를 고친 것이다.
🌏 利: 이로울 이 濟: 건널 제 府: 마을 부 -
이실분
(二室墳)
:
돌방무덤의 한 봉토 안에 두 개의 방이 있는 무덤.
🌏 二: 두 이 室: 집 실 墳: 무덤 분 -
이주
(二周)
:
중국의 서주(西周)와 동주(東周)를 통틀어 이르는 말.
🌏 二: 두 이 周: 두루 주 -
이원
(吏員)
:
관아의 구실아치.
🌏 吏: 벼슬아치 이 員: 관원 원 -
이균요
(泥均窯)
:
중국 광저우(廣州) 스완요(石灣窯)에서 나는 그릇.
🌏 泥: 진흙 이 均: 고를 균 窯: 기와 가마 요 -
이마
(理馬)
:
조선 시대에, 사복시에 속하여 임금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잡직.
🌏 理: 다스릴 이 馬: 말 마 -
이상
(貳相)
:
조선 시대에, ‘좌우찬성’을 달리 이르던 말. 삼정승 다음가는 벼슬이라는 뜻이다. (좌우찬성: 좌찬성과 우찬성을 아울러 이르던 말.)
🌏 貳: 둘 이 相: 서로 상 -
이군색
(二軍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서 기병과 보병의 보포(保布)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二: 두 이 軍: 군사 군 色: 빛 색 -
이부발
(耳附鉢)
:
어깨나 몸통에 귀가 달린 바리.
🌏 耳: 귀 이 附: 붙을 부 鉢: 바리때 발 -
이과
(吏科)
:
조선 초기에, 서리(胥吏)를 뽑기 위한 시험. 세종 때부터는 녹사(錄事) 등 상급 서리를 뽑는 것으로 한정되었다.
🌏 吏: 벼슬아치 이 科: 품등 과 -
이비 정책
(二B政策)
:
1
19세기 말엽 독일이 베를린에서 바그다드까지의 철도 권리를 가지고 그 방면으로 세력을 확장하려던 정책.
2
20세기 중엽 소련이 그 세력을 발트 해안으로부터 발칸반도까지 확장하려던 정책.
🌏 二: 두 이 政: 정사 정 策: 꾀 책 - 이음돌 : 봉토의 위쪽에 한두 겹만으로 얇게 펴서 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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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상
(尼谿相)
:
고조선 때에, 지방 행정을 맡아보던 장관직.
🌏 尼: 여승 이 화평할 이 谿: 시내 계 相: 서로 상 -
이속
(吏屬)
: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관아에 둔 구실아치.
🌏 吏: 벼슬아치 이 屬: 무리 속 -
이증
(貤贈)
:
종이품 이상 벼슬아치의 죽은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에게 벼슬을 주던 일.
🌏 貤: 벋을 이 贈: 줄 증 -
이정청
(釐正廳)
:
조선 숙종 29년(1703)에 군제의 문란을 바로잡고 군정을 쇄신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관아.
🌏 釐: 의리 이 正: 바를 정 廳: 관청 청 -
이차 박리
(二次剝離)
:
돌연장을 만들 때, 한 번 떼 낸 자리를 다시 잘게 떼면서 다듬는 따위의 손질.
🌏 二: 두 이 次: 버금 차 剝: 벗길 박 離: 떠날 리 -
이차하다
(移次하다)
:
대궐 밖에 나선 임금이 도중에 잠시 가마를 머무르게 하다.
🌏 移: 옮길 이 次: 버금 차 -
이문 정시
(吏文庭試)
:
조선 시대에, 당하(堂下)의 문관이 보던, 이문(吏文)에 관한 시험.
🌏 吏: 벼슬아치 이 文: 글월 문 꾸밀 문 庭: 뜰 정 試: 시험할 시 -
이화
(李花)
:
1
자두나무의 꽃.
2
조선 후기에, 관리들이 쓰던 휘장(徽章).
3
모자에 붙이는 일정한 표지.
🌏 李: 오얏 이 花: 꽃 화 - 이허위안 (Yiheyuan[頥和園]) : 중국 베이징에 있는 공원. 청나라 건륭제(乾隆帝) 때 정원으로 꾸며졌으며 1860년에 영국ㆍ프랑스군이 불 지른 것을 1888년에 서 태후가 다시 지어 이 이름을 붙였으며, 완서우산(萬壽山)과 쿤밍 지(昆明池)를 둘러싸는 웅대한 정원이다.
-
이탈리아 전쟁
(Italia戰爭)
:
1494년부터 1559년까지 이탈리아반도의 지배권을 둘러싸고 프랑스의 발루아가(Valois家)와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가(Habsburg家) 사이에 일어난 네 차례의 전쟁. 그 배후에 로마 교황과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까지 얽히는 따위의 복잡한 외교와 전쟁이 반복된 결과, 북이탈리아에서 프랑스 세력이 완전히 밀려났다.
🌏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이직
(吏職)
:
고려 시대에, 문복(門僕)ㆍ주선(注膳)ㆍ대사(帶士)ㆍ전리(電吏)ㆍ소유(所由)ㆍ주의(注衣) 따위의 이속(吏屬)을 통틀어 이르던 말. 대대로 세습하는 신분 계층이다.
🌏 吏: 벼슬아치 이 職: 벼슬 직 -
이증하다
(貤贈하다)
:
종이품 이상 벼슬아치의 죽은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에게 벼슬을 주다.
🌏 貤: 벋을 이 贈: 줄 증 -
이란ㆍ이라크 전쟁
(Iran-Iraq戰爭)
:
1980년에 이란과 이라크 사이의 국경을 둘러싸고 일어난 전쟁. 1988년 8월에 정전(停戰)에 합의하였으나 결과적으로 이라크의 승리로 끝났다.
🌏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4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03개입니다.
- 1 글자 31개 : 이
- 2 글자 1,158개 : 이키, 이방, 이양, 이수, 이암, 이체, 이루, 이만, 이색, 이한 3 글자 1,270개 4 글자 1,303개 5 글자 45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