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작 단어 💡6 글자 251개
- 오에프 케이블 (OF cable) : 절연 특성을 높이기 위하여 점도가 낮은 기름을 넣은 전력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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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근피지하다
(吾謹避之하다)
:
다른 사람과 맞부딪치는 것을 꺼려 자기가 스스로 삼가 피하다.
🌏 吾: 나 오 謹: 삼갈 근 避: 피할 피 之: 갈 지 - 오들오들하다 : 무섭거나 추워서 몸이 잇따라 심하게 떨리다. 또는 그렇게 떨다.
- 오줌에 뒷나무 : 밑씻개가 필요 없는 오줌에 밑씻개로 사용하는 뒷나무라는 뜻으로, 당치 아니한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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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구지하다
(寤寐求之하다)
:
자나 깨나 늘 찾다.
🌏 寤: 깰 오 寐: 잠잘 매 求: 구할 구 之: 갈 지 -
오사 문화 혁명
(五四文化革命)
:
중국에서, 1917~1921년에 걸쳐 유교적이고 봉건적인 제도와 문화에 반대하여 일어난 계몽 운동. 천두슈(陳獨秀), 후스(胡適), 루쉰(魯迅) 등이 중심이 되어, 백화 문학 운동을 비롯하여 민주주의와 과학 정신을 표방한 신문화의 수립과 근대화를 추진하였다.
🌏 五: 다섯 오 四: 넉 사 文: 글월 문 꾸밀 문 化: 될 화 革: 가죽 혁 命: 목숨 명 - 오리엔탈리즘 (orientalism) : 1 동양의 정신 문화를 고양하는 관점. 2 동양의 언어나 문학, 종교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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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낙자하다
(誤書落字하다)
:
글자를 잘못 쓰거나 빠뜨리고 쓰다.
🌏 誤: 그릇할 오 書: 글 서 落: 떨어질 낙 字: 글자 자 - 오르텔리우스 (Ortelius, Abraham) : 벨기에 태생의 플랑드르의 지도학자(1527~1598). 1564년에 세계 대지도를 제작하고 1570년에 유럽에서 처음으로 세계 지도책 <지구의 무대>를 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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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낙서하다
(誤字落書하다)
:
글자를 잘못 쓰거나 빠뜨리고 쓰다.
🌏 誤: 그릇할 오 字: 글자 자 落: 떨어질 낙 書: 글 서 -
오시오중하다
(五矢五中하다)
:
화살 다섯 발을 쏘아 다섯 번을 다 맞히다.
🌏 五: 다섯 오 矢: 화살 시 五: 다섯 오 中: 가운데 중 - 오르간 포인트 (organ point) : 낮은 성부에서 화음의 성격과 관계없이 지속되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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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수신기
(omega受信機)
:
바다에서 항해하는 선박이 위치를 판정하기 위하여 오메가 송신국에서 보내는 신호를 받는 기구.
🌏 受: 받을 수 信: 믿을 신 機: 틀 기 - 오돌막스럽다 : 보기에 맥없이 조용한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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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불손하다
(傲慢不遜하다)
:
태도나 행동이 거만하고 공손하지 못하다.
🌏 傲: 거만할 오 慢: 게으를 만 不: 아닐 불 遜: 겸손할 손 - 오복소복하다 : 자그마한 것들이 한데 많이 모여 다보록하고 소복하다.
- 오무락거리다 : 작은 벌레 따위가 굼뜨게 자꾸 꼬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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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잡처하다
(五方雜處하다)
:
여러 곳에서 온 사람들이 섞여 살다.
🌏 五: 다섯 오 方: 모 방 雜: 섞일 잡 處: 곳 처 - 오이스터드릴 (oyster drill) : 굴 껍데기에 구멍을 뚫고 그 살을 먹는 고둥을 통틀어 이르는 말. 굴 양식에 큰 피해를 끼친다. 한국과 일본에는 대수리, 두드럭고둥, 어깨뿔고둥, 피뿔고둥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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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철갑하다
(烏銅철갑하다)
:
때가 묻어 온통 까맣게 되다.
🌏 烏: 까마귀 오 銅: 구리 동 - 오르트의 구름 (Oort의구름) : 혜성의 발생원(發生源). 1950년에 네덜란드 천문학자 오르트가 그 존재를 설명한 것으로, 태양에서 수만 천문단위의 공간에 있다고 추정한다.
- 오픈 토너먼트 (open tournament) : 운동 경기에서, 선수의 참가 자격을 제한하지 아니하고 토너먼트식으로 하는 경기.
- 오구라 신페이 (Ogura Shinpei[小倉進平]) : 일본의 언어학자ㆍ한국어 학자(1882~1944). 경성 제국 대학과 도쿄 대학 교수를 지냈으며, 향가와 이두를 연구하였다. 저서에 ≪증정 조선어학사≫, ≪조선어 방언(方言)의 연구≫ 따위가 있다.
- 오목오목하다 : 군데군데 동그스름하게 푹 패거나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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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니틴 회로
(ornithine回路)
:
포유류의 간에서, 요소(尿素)로부터 암모니아를 합성하는 화학 반응 경로. 오니틴 및 효소량(酵素量)이 섭취한 단백질량에 대응하여 변동ㆍ조절된다.
🌏 回: 돌아올 회 路: 길 로 길 노 -
오색찬란하다
(五色燦爛하다)
:
여러 가지 빛깔이 한데 어울려 아름답게 빛나다.
🌏 五: 다섯 오 色: 빛 색 燦: 빛날 찬 爛: 불에 데일 란 -
오픈도어 제도
(open door制度)
:
상급 관리자 특히 기업주가 직접 일반 종업원과 자유로운 대화로 의견, 희망, 어려움 따위를 들어줌으로써 근로 의욕을 북돋우는 제도.
🌏 制: 억제할 제 度: 법도 도 헤아릴 탁 - 오금이 저리다 : 저지른 잘못이 들통이 나거나 그 때문에 나쁜 결과가 있지 않을까 마음을 졸이다.
- 오랑캐장구채 :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의 피침 모양으로 잎자루가 없다. 6~7월에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 꽃이 총상(總狀) 모양의 원추(圓錐) 화서로 원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끝이 6개로 갈라진다.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 오그랑쪼그랑 : 여러 군데가 안쪽으로 오목하게 들어가고 주름이 많이 지게 쪼그라진 모양.
- 오므라뜨리다 : 1 힘을 주어 물체의 거죽을 안으로 오목하게 패어 들어가게 하다. 2 힘을 주어 물건의 가장자리 끝을 한곳으로 모으다.
- 오도발싸하다 : 매우 날쌔고 성질이 급하며 팔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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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부지하다
(吾亦不知하다)
:
나도 역시 알지 못하다.
🌏 吾: 나 오 亦: 또 역 不: 아닌가 부 知: 알 지 - 오물쪼물하다 : 행동 따위를 분명하게 하지 못하고 자꾸 망설이며 흐리멍덩하게 하다.
- 오그라트리다 : 1 물체의 거죽을 오글쪼글하게 주름이 잡히며 줄어들게 하다. 2 몸을 움츠려 작아지게 하다. 3 물체를 안쪽으로 오목하게 휘어져 들어가게 하다.
- 오장이 바뀌다 : 마음이 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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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사중하다
(五矢四中하다)
:
국궁에서, 활을 다섯 번 쏘아 네 번을 맞히다.
🌏 五: 다섯 오 矢: 화살 시 四: 넉 사 中: 가운데 중 - 오불꼬불하다 : 요리조리 고르지 아니하게 굽은 데가 있다. ‘오불고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오불고불하다: 요리조리 고르지 아니하게 굽은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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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리잡탕놈
(오사리雜湯놈)
:
온갖 못된 짓을 거침없이 하는 잡놈.
🌏 雜: 섞일 잡 湯: 끓일 탕 - 오픈 크레디트 (open credit) : 신용장을 기초로 발행한 어음을 어느 은행에서나 자유롭게 사들일 수 있는 신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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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괭이눈
(五臺山괭이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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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귓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5~12cm이며, 근생엽은 잎자루가 길고 콩팥 모양이다. 4~5월에 노란 꽃이 피고 열매는 사발 모양으로 열리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함경도,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五: 다섯 오 臺: 돈대 대 山: 뫼 산 - 오픈 스페이스 (open space) : 도시 계획에서, 사람들에게 레크리에이션 활동 목적이나 마음의 편안함을 줄 목적으로 설치한 공터나 녹지 따위의 공간.
- 오버블라우스 (overblouse) : 옷자락을 스커트나 바지 속으로 넣지 아니하고 밖으로 내놓고 입는 블라우스.
- 오롱이조롱이 : 오롱조롱하게 제각기 달리 생긴 여럿을 이르는 말.
- 오독도기타령 : 경기 민요의 하나. 제주도 민요인 오돌또기가 서울에 전하여져서 변한 것이다.
- 오프 더 레코드 (off the record) : 보도에서 제외하여야 할 사항. 제보자가 보도 관계자에게 정보를 제공할 때에 보도ㆍ공표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붙이는 말이다.
- 오프쇼어 센터 (offshore center) : 비거주자를 위한 금융 서비스에 조세나 외국환 관리의 규제를 완화하는 특전이 주어진 금융 시장. 외국 기업이나 은행을 유치하여 과세 수입을 얻는 것이 목적이다.
- 오비작거리다 : 좁은 틈이나 구멍 속을 자꾸 함부로 갉아 파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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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불관언하다
(吾不關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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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일에 상관하지 아니하다.
🌏 吾: 나 오 不: 아닐 불 關: 빗장 관 焉: 어찌 언 - 오글오글하다 : 작은 벌레나 짐승, 사람 따위가 한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잇따라 움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