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시작 단어 💡인명 분야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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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흔
(嚴昕)
:
조선 시대의 문신(1508~1553). 자는 계소(啓昭). 호는 십성당(十省堂). 시조 한 수가 ≪가곡원류≫에 전한다.
🌏 嚴: 엄할 엄 昕: 새벽 흔 -
엄천득
(嚴千得)
:
가게 물건을 난잡하게 진열하였다는 옛날 상인의 이름.
🌏 嚴: 엄할 엄 千: 일천 천 得: 얻을 득 -
엄계응
(嚴啓膺)
:
조선 후기의 학자(1737~1816). 자는 치수(稚受). 호는 약오(藥塢)ㆍ연석(燕石). 벼슬은 동지중추부사에 이르렀고, 그림ㆍ글씨ㆍ시(詩)에 능하였다.
🌏 嚴: 엄할 엄 啓: 열 계 膺: 가슴 응 -
엄한명
(嚴漢明)
:
조선 시대의 서예가(1685~1759). 자는 도경(道卿). 호는 만향재(晩香齋). 초서와 예서에 능하였으며, 많은 비갈(碑碣)을 썼다. 고금의 필법을 모아 ≪집고첩(集古帖)≫을 만들었다.
🌏 嚴: 엄할 엄 漢: 한나라 한 明: 밝을 명 -
엄흥도
(嚴興道)
:
조선 전기의 지사(?~?). 단종의 시신을 거두어 장례를 치러 주었다.
🌏 嚴: 엄할 엄 興: 일어날 흥 道: 길 도 -
엄세영
(嚴世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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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의 문신(1831~1900). 자는 윤익(允翼), 호는 범재(凡齋). 1881년에 신사 유람단의 일원으로 일본을 시찰하고 돌아와, 한성부 좌윤ㆍ대사헌 등을 지냈다. 저서에 편저 ≪일본시찰서계(日本視察書啓)≫가 있다.
🌏 嚴: 엄할 엄 世: 세대 세 永: 길 영 -
엄복
(嚴復)
:
→ 옌푸. (옌푸: 중국 청나라 말기의 사상가ㆍ번역가ㆍ학자(1853~1921). 자는 우릉(又陵). 호는 기도(幾道). 제일 차 영국 유학생으로 유학하였으며 헉슬리, 스미스, 몽테스키외 등의 저서를 번역하여 사상계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 嚴: 엄할 엄 復: 돌아올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