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시작 단어 💡민속 분야 9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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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붕
(山棚)
:
산대놀음 따위와 같은 민속놀이를 하기 위하여 큰길가나 빈터에 마련한 임시 무대.
🌏 山: 뫼 산 棚: 시렁 붕 - 산치기 : 풍물놀이에서, 상모의 부포를 세우는 동작.
- 산디탈 : ‘산대탈’의 변한말. (산대탈: 산대놀음에 쓰는 여러 가지 종류의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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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음
(山蔭)
:
좋은 묏자리를 씀으로써 자손이 받는다는 복.
🌏 山: 뫼 산 蔭: 그늘 음 -
산하화
(山下火)
:
육십갑자의 병신(丙申)ㆍ정유(丁酉)에 붙이는 납음(納音). 병정(丙丁)은 화(火)요, 신유(申酉)는 서방(西方)이어서 해가 서산에 기우니 마치 불꽃이 산 밑에 가리는 것 같다는 뜻이다.
🌏 山: 뫼 산 下: 아래 하 火: 불 화 -
산제단
(山祭壇)
:
산신제를 지내기 위하여 동네 뒤에 있는 큰 산에 만든 제단.
🌏 山: 뫼 산 祭: 제사 제 壇: 단 단 -
산근
(山根)
:
1
산줄기가 뻗어 나가기 시작한 곳.
2
골상학에서, 콧마루와 두 눈썹 사이를 이르는 말.
🌏 山: 뫼 산 根: 뿌리 근 -
산곽
(山廓)
:
골상학에서, 눈동자의 윗부분 반쪽을 이르는 말.
🌏 山: 뫼 산 廓: 외성 곽 -
산혈
(山穴)
:
1
산에 뚫리어 있는 구멍.
2
풍수지리에서, 산의 정기가 몰려 있는 묏자리.
🌏 山: 뫼 산 穴: 구멍 혈 -
산내룡
(山來龍)
:
풍수지리에서, 종산(宗山)에서 내려온 산줄기.
🌏 山: 뫼 산 來: 올 내 龍: 용 룡 -
산신당
(山神堂)
:
산신을 모신 집.
🌏 山: 뫼 산 神: 귀신 신 堂: 집 당 -
산당
(山堂)
:
산신을 모신 집.
🌏 山: 뫼 산 堂: 집 당 -
산대놀음하다
(山臺놀음하다)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을 하다.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臺: 돈대 대 -
산제
(山祭)
:
산신령에게 드리는 제사.
🌏 山: 뫼 산 祭: 제사 제 -
산대잡상
(山臺雜像)
:
인물이나 짐승 모양으로 만들어 산대(山臺)를 꾸민 장식물.
🌏 山: 뫼 산 臺: 돈대 대 雜: 섞일 잡 像: 모양 상 -
산신놀이
(山神놀이)
:
사냥이 잘되기를 비는 굿.
🌏 山: 뫼 산 神: 귀신 신 -
산천제
(山天祭)
:
산신령에게 드리는 제사.
🌏 山: 뫼 산 天: 하늘 천 祭: 제사 제 -
산기
(山祇)
:
산을 지키고 다스리는 신.
🌏 山: 뫼 산 祇: 땅 귀신 기 -
산신굿
(山神굿)
:
무당이 산신에게 올리는 굿.
🌏 山: 뫼 산 神: 귀신 신 -
산당집
(山堂집)
:
산신당을 지키는 살림집.
🌏 山: 뫼 산 堂: 집 당 -
산응
(山應)
:
좋은 묏자리를 씀으로써 자손이 받는다는 복.
🌏 山: 뫼 산 應: 응할 응 - 산오구 : 산 사람을 위하여 벌이는 오구굿.
-
산화
(山禍)
:
묏자리가 좋지 못한 탓으로 자손이 받는다는 재앙.
🌏 山: 뫼 산 禍: 재앙 화 -
산윷
(算윷)
:
윷놀이의 하나. 산가지를 규정대로 벌여 놓고 윷을 던져 나온 수대로 산가지를 거두어들이고, 나온 수에 해당하는 산가지가 없으면 자기가 딴 산가지를 내어놓아 많이 차지한 편이 이기는 놀이로, 주로 평안도와 함경도 등지에서 행한다.
🌏 算: 계산 산 -
산대도감
(山臺都監)
:
산대놀음을 하는 사람의 단체.
🌏 山: 뫼 산 臺: 돈대 대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산바라기
(山바라기)
:
사경굿에서, 마지막 날 아침에 산 위에서 산신맞이로 하는 굿. 열두 거리로 되어 있다.
🌏 山: 뫼 산 -
산천기도
(山川祈禱)
:
산천의 신령에게 드리는 기도.
🌏 山: 뫼 산 川: 내 천 祈: 빌 기 禱: 빌 도 -
산대굿
(山臺굿)
:
산대놀음에 하는 굿.
🌏 山: 뫼 산 臺: 돈대 대 -
산영장
(산永葬)
:
거짓으로 장사를 지냄. 또는 그 장사. 남의 땅에 뫼를 쓰려고 땅 임자를 떠보거나, 병자를 낫게 하기 위해서 지냈다.
🌏 永: 길 영 葬: 장사지낼 장 -
산천단
(山川壇)
:
조선 시대에, 명산과 대천에 제사를 지내던 제단. 서울의 남교(南郊) 청파역(靑坡驛)과 각 명산대천에 있었다.
🌏 山: 뫼 산 川: 내 천 壇: 단 단 -
산통점
(算筒占)
:
산통 속에 들어 있는 산가지를 좁은 구멍으로 집어내어, 그 산가지에 새겨진 숫자에 따라서 치는 점.
🌏 算: 계산 산 筒: 통 통 占: 차지할 점 -
산붕희
(山棚戲)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하는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棚: 시렁 붕 戲: 놀 희 -
산신 제물
(山神祭物)
:
산신에게 제사를 지낼 때 차려 놓는 음식.
🌏 山: 뫼 산 神: 귀신 신 祭: 제사 제 物: 만물 물 -
산대잡극하다
(山臺雜劇하다)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을 하다.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臺: 돈대 대 雜: 섞일 잡 劇: 심할 극 몹시 극 격렬할 극 연극 극 교통의요충지 극 번다할 극 번거로운직무 극 간난할 극 클 극 빠를 극 -
산대무극하다
(山臺舞劇하다)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을 하다.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臺: 돈대 대 舞: 춤출 무 劇: 심할 극 몹시 극 격렬할 극 연극 극 교통의요충지 극 번다할 극 번거로운직무 극 간난할 극 클 극 빠를 극 -
산대
(山臺)
:
1
산대놀음 따위와 같은 민속놀이를 하기 위하여 큰길가나 빈터에 마련한 임시 무대.
2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하는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臺: 돈대 대 -
산석
(山石)
:
1
능에서 산신제를 지낼 때에 쓰는 돌.
2
산에 있는 돌.
🌏 山: 뫼 산 石: 돌 석 -
산멕이기
(山멕이기)
:
음력 4월 초순에 화전민들이 산당에 모여 제물을 차리고 자손의 번영과 가축의 번식을 비는 굿.
🌏 山: 뫼 산 -
산제사
(山祭祀)
:
산신령에게 드리는 제사.
🌏 山: 뫼 산 祭: 제사 제 祀: 제사 사 -
산안
(山眼)
:
풍수지리에서, 묏자리의 좋고 나쁨을 분간하는 능력.
🌏 山: 뫼 산 眼: 눈 안 -
산대도감놀이
(山臺都監놀이)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하는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臺: 돈대 대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산마누라
(山마누라)
:
1
산을 지키고 다스리는 신.
2
무당굿 열두 거리의 하나.
🌏 山: 뫼 산 -
산영장하다
(산永葬하다)
:
거짓으로 장사를 지내다. 남의 땅에 뫼를 쓰려고 땅 임자를 떠보거나, 병자를 낫게 하기 위해서 지냈다.
🌏 永: 길 영 葬: 장사지낼 장 -
산탈
(山頉)
:
묏자리가 좋지 못한 탓으로 자손이 받는다는 재앙.
🌏 山: 뫼 산 頉: 털날 탈 -
산제당
(山祭堂)
:
산신을 모신 집.
🌏 山: 뫼 산 祭: 제사 제 堂: 집 당 -
산대판
(山臺판)
:
산대놀음을 하는 곳.
🌏 山: 뫼 산 臺: 돈대 대 - 산지놀음 : → 산대놀음. (산대놀음: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하는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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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붕희하다
(山棚戲하다)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을 하다.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棚: 시렁 붕 戲: 놀 희 -
산두
(山두)
:
→ 산대. (산대: 산대놀음 따위와 같은 민속놀이를 하기 위하여 큰길가나 빈터에 마련한 임시 무대.,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하는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
산대놀이하다
(山臺놀이하다)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을 하다.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臺: 돈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