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 💕시작 단어 62개
- 뺑실뺑실 : 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자꾸 웃는 모양. ‘뱅실뱅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실뱅실: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는 모양.)
- 뺑실거리다 : 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뱅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실거리다: 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 뺑끗뺑끗하다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다. ‘뱅긋뱅긋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뱅긋뱅긋하다: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다.)
- 뺑싯거리다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뱅싯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싯거리다: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 뺑소니 : 몸을 빼쳐서 급히 몰래 달아나는 짓.
- 뺑당그리다 : 고개를 옆으로 배틀면서 마음에 맞지 아니하거나 싫다는 뜻을 보이다.
- 뺑싯뺑싯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는 모양. ‘뱅싯뱅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싯뱅싯: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는 모양.)
- 뺑대쑥 밭이 되었다 : 집터 따위가 폐허로 되어 빈터만 남았다.
- 뺑글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한 번 웃는 모양. ‘뱅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글: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한 번 웃는 모양.)
- 뺑긋뺑긋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뱅긋뱅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긋뱅긋: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는 모양.)
- 뺑그르르하다 : 1 몸이나 물건 따위가 좁게 한 바퀴 돌다. ‘뱅그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그르르하다: 몸이나 물건 따위가 좁게 한 바퀴 돌다.) 2 갑자기 눈가에 눈물이 맺히다. ‘뱅그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그르르하다: 갑자기 눈가에 눈물이 맺히다.)
- 뺑줄 : 1 남의 일을 가로채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남이 날리는 연줄을 긴 장대나 돌멩이를 맨 실로 걸어 당겨서 빼앗는 짓. 또는 그 줄.
- 뺑긋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모양. ‘뱅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긋: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모양.)
- 뺑대쑥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두툼하고 단단하며 자주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으로 깊이 갈라지며 뒷면에는 잿빛을 띤 흰색 잔털이 많다. 8~9월에 갈색 양성화가 원추(圓錐) 화서로 줄기 끝에서 핀다. 산이나 들에 나는데 한국ㆍ일본ㆍ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뺑싯이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뱅싯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싯이: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 뺑끗거리다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뱅긋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뱅긋거리다: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뺑싯하다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다. ‘뱅싯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싯하다: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다.)
- 뺑시레 : 살며시 입을 벌리는 듯하면서 소리 없이 아름다운 태도로 가볍고 보드랍게 웃는 모양. ‘뱅시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시레: 살며시 입을 벌리는 듯하면서 소리 없이 아름다운 태도로 가볍고 보드랍게 웃는 모양.)
- 뺑소니치다 : 몸을 빼쳐서 급히 달아나다.
- 뺑긋대다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뱅긋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긋대다: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뺑글거리다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자꾸 웃다. ‘뱅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글거리다: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자꾸 웃다.)
- 뺑끗뺑끗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뱅긋뱅긋’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뱅긋뱅긋: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는 모양.)
- 뺑끗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모양. ‘뱅긋’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뱅긋: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모양.)
- 뺑뺑 : 1 일정한 좁은 범위를 자꾸 도는 모양. ‘뱅뱅’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뱅: 일정한 좁은 범위를 자꾸 도는 모양.) 2 요리조리 자꾸 돌아다니는 모양. ‘뱅뱅’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뱅: 요리조리 자꾸 돌아다니는 모양.)
- 뺑실뺑실하다 : 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 ‘뱅실뱅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실뱅실하다: 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
- 뺑글뺑글하다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자꾸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다. ‘뱅글뱅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글뱅글하다: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자꾸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다.)
- 뺑둥그리다 : → 뺑당그리다. (뺑당그리다: 고개를 옆으로 배틀면서 마음에 맞지 아니하거나 싫다는 뜻을 보이다.)
- 뺑뺑이 : 소 장수들의 은어로, 구백 냥을 이르던 말.
- 뺑뺑대다 : 1 일정한 좁은 범위를 자꾸 돌다. ‘뱅뱅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뱅대다: 일정한 좁은 범위를 자꾸 돌다.) 2 요리조리 자꾸 돌아다니다. ‘뱅뱅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뱅대다: 요리조리 자꾸 돌아다니다.)
- 뺑글뺑글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자꾸 웃는 모양. ‘뱅글뱅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글뱅글: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자꾸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는 모양.)
- 뺑덕어멈 : 심술궂고 수다스러운 못생긴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소설 <심청전>에 나오는 인물이다.
- 뺑긋거리다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뱅긋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긋거리다: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뺑긋이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모양. ‘뱅긋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긋이: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모양.)
- 뺑실 : 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뱅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실: 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 뺑글뺑글 : 작은 것이 잇따라 매끄럽게 도는 모양. ‘뱅글뱅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글뱅글: 작은 것이 잇따라 매끄럽게 도는 모양.)
- 뺑끗이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모양. ‘뱅긋이’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뱅긋이: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모양.)
- 뺑긋뺑긋하다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다. ‘뱅긋뱅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긋뱅긋하다: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다.)
- 뺑끗대다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뱅긋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뱅긋대다: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뺑그르르 : 1 갑자기 눈가에 눈물이 맺히는 모양. ‘뱅그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그르르: 갑자기 눈가에 눈물이 맺히는 모양.) 2 몸이나 물건 따위가 좁게 한 바퀴 도는 모양. ‘뱅그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그르르: 몸이나 물건 따위가 좁게 한 바퀴 도는 모양.)
- 뺑이 : 연자매의 윗돌이 벗어나지 아니하도록 줏대와 방틀을 의지하여 윗돌 양 가운데 박는 단단한 나무.
- 뺑대 : 1 뺑쑥의 줄기. 2 베틀로 베를 짤 때 쓰는 연장의 하나. 나뭇가지로 만들며, 도투마리에 날실을 감을 때 날실끼리 엉기는 것을 막기 위하여 날실 사이사이에 끼운다.
- 뺑덕어멈 외상 빚 걸머지듯 : 빚을 잔뜩 걸머지고 헤어나지 못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뺑줄(을) 치다 : 1 남의 물건을 중간에서 가로채다. 2 뺑줄을 던져서 남의 연을 낚아채다.
- 뺑싯대다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뱅싯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싯대다: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 뺑 : 1 갑자기 정신이 아찔해지는 모양. ‘뱅’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 갑자기 정신이 아찔해지는 모양.) 2 일정한 좁은 범위를 한 바퀴 도는 모양. ‘뱅’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 일정한 좁은 범위를 한 바퀴 도는 모양.) 3 일정한 둘레를 좁게 둘러싸는 모양. ‘뱅’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 일정한 둘레를 좁게 둘러싸는 모양.)
- 뺑그레 : 입만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는 모양. ‘뱅그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그레: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는 모양.)
- 뺑댕이 : → 뱁댕이. (뱁댕이: 베틀로 베를 짤 때 쓰는 연장의 하나. 나뭇가지로 만들며, 도투마리에 날실을 감을 때 날실끼리 엉기는 것을 막기 위하여 날실 사이사이에 끼운다.)
- 뺑뺑하다 : 1 일정한 좁은 범위를 계속 돌다. ‘뱅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뱅하다: 일정한 좁은 범위를 계속 돌다.) 2 요리조리로 자꾸 돌아다니다. ‘뱅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뱅하다: 요리조리로 자꾸 돌아다니다.)
- 뺑실대다 : 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뱅실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실대다: 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 뺑댓집 : 뺑쑥의 줄기 같은 것으로 지붕을 인 초라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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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車 1개 : 뺑소니차(뺑소니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