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시작 단어 💡동물 분야 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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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설
(反舌)
:
‘때까치’를 달리 이르는 말. (때까치: 때까칫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8~9cm, 꽁지의 길이는 8~10cm이며, 몸의 색깔은 암수가 다른데 대체로 머리는 붉은 갈색, 등은 회색, 날개는 검은색이고 가슴과 배는 흰색이다. 날카로운 부리로 개구리, 곤충 따위를 잡아먹는다. 한국, 일본, 사할린,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反: 돌이킬 반 舌: 혀 설 -
반복 생식
(反復生殖)
:
같은 동물이 유충기와 성충기의 성숙 시기를 갖는 현상.
🌏 反: 돌이킬 반 復: 돌아올 복 生: 날 생 殖: 번성할 식 -
반추위
(反芻胃)
:
1
반추 동물의 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보통 서너 개의 실(室) 또는 위(胃)로 나뉘어 있다. 제1위, 제2위에서 미생물에 의하여 소화된 음식물은 입으로 게워져 되새김한 후, 제3위를 거쳐 제4위에서 위액에 의해 소화된다.
2
반추 동물의 첫째 위. 혹 모양이며 삼킨 음식물을 섞고 박테리아의 작용으로 먹이를 분해하여 다시 입으로 보낸다.
🌏 反: 돌이킬 반 芻: 꼴 추 胃: 밥통 위 -
반시
(半翅)
:
꿩과의 새. 메추라기와 비슷하나 좀 크며, 얼굴과 목은 황색, 목덜미와 등은 회흑색의 얼룩이 가로 줄지어 있다. 윗가슴에는 금빛 얼룩점이 있고 가슴에는 말발굽같이 생긴 검고 큰 무늬가 있다. 한국, 만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半: 반 반 翅: 날개 시 -
반작소
(半作소)
:
예전에, 수익의 절반을 소유주에게 바치는 형태로 먹이던 소.
🌏 半: 반 반 作: 지을 작 -
반딧불게르칫과
(반딧불게르칫科)
:
조기강 농어목의 한 과. 반딧불게르치, 눈볼대, 돗돔, 볼기우럭 따위가 있다.
🌏 科: 품등 과 - 반딧벌레 : 1 반딧불잇과의 딱정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반딧불잇과의 딱정벌레. 몸의 길이는 1.2~1.8cm이며, 검은색이고 배의 뒤쪽 제2마디에서 제3마디는 연한 황색으로 발광기가 있으며 머리의 뒷부분이 앞가슴 밑에 들어가 있다. 성충은 여름철 물가의 풀밭에서 사는데 밤에 반짝이며 날아다니고 수초에 알을 낳으며 애벌레는 맑은 물에서 산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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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
(半달곰)
:
곰과의 하나. 몸빛은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며, 앞가슴에 반달 모양의 흰무늬가 있다. 코는 뾰족하고 짧으며 귀는 비교적 커서 옆으로 돌출해 있다. 잡식성으로 나무의 빈 구멍이나 굴에 들어가 겨울잠을 잔다. 한국, 만주,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329호.
🌏 半: 반 반 -
반지주
(斑蜘蛛)
:
왕거밋과의 거미. 몸은 작으며, 등에 넓적한 얼룩 줄무늬가 있다. 등은 낮고 편평하며 배는 길고 크다.
🌏 斑: 얼룩질 반 蜘: 거미 지 蛛: 거미 주 -
반애
(盤厓)
:
민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로 참조기와 비슷하나 몸이 희고 가슴지느러미가 길며 아래턱이 위턱을 덮고 있다. 한국, 말레이시아,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盤: 소반 반 厓: 언덕 애 -
반날개베짱이
(半날개베짱이)
:
베짱잇과의 하나. 더듬이가 몸보다 길며, 누런 녹색 또는 누런 갈색이고 앞날개는 누런 녹색이나 시맥(翅脈)은 검다. 암컷과 수컷이 서로 따라 같이 울고 작은 벌레나 달팽이를 잡아먹으며, 풀밭 땅속에 알을 낳는다. 한국, 만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半: 반 반 - 반디고둥 : 반디고둥과의 연체동물. 껍데기는 긴 달걀 모양이고 반투명한 회갈색이며 나사켜는 여섯 층이다. 숲속의 낙엽 밑이나 썩은 나무줄기에 사는데 북극권에 널리 분포한다.
- 반딧불게르치 : 반딧불게르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연한 분홍색이고 배는 검은 점이 있는 은백색이다. 옆으로 납작하고 발광기가 있어 빛을 낸다. 한국, 일본,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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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날개하늘소
(半날개하늘소)
:
하늘솟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3~3cm이며, 수컷은 검은색이나 암컷은 갈색이고 딱지날개가 짧다. 딱지날개와 더듬이의 제삼 마디 이하가 누런 갈색이다. 애벌레는 너도밤나무의 마른 재목에 구멍을 뚫는다. 한국, 일본에 분포한다.
🌏 半: 반 반 -
반시뱀
(飯匙뱀)
:
살무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6미터 정도이며 연한 황색에 두 줄의 어두운 갈색 고리 무늬가 있고 머리는 삼각형이다. 쥐 따위를 잡아먹고 사람이나 가축을 해치는 맹독을 가졌다. 나무 위나 풀밭에 사는데 일본의 오키나와,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飯: 밥 반 匙: 숟가락 시 -
반색동물
(半索動物)
:
→ 반삭동물. (반삭동물: 주둥이와 목 사이에 척삭과 비슷한 맹장을 가진 무척추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주둥이, 목, 몸통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바다의 진흙 속이나 모래 밑에 사는데 전 세계에 100여 종이 알려져 있다.)
🌏 半: 반 반 索: 찾을 색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
반점날개집모기
(斑點날개집모기)
:
모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m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고 가슴배의 가운데에는 검은 갈색의 비늘로 된 한 쌍의 반점이 있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斑: 얼룩질 반 點: 점찍을 점 -
반음경
(半陰莖)
:
도마뱀과 같은 일부 파충류에 있는 교미 기관의 하나. 쌍을 이루고 있으며 삽입 기관으로서 사용된다.
🌏 半: 반 반 陰: 응달 음 莖: 줄기 경 - 반디 : 1 반딧불잇과의 딱정벌레. 몸의 길이는 1.2~1.8cm이며, 검은색이고 배의 뒤쪽 제2마디에서 제3마디는 연한 황색으로 발광기가 있으며 머리의 뒷부분이 앞가슴 밑에 들어가 있다. 성충은 여름철 물가의 풀밭에서 사는데 밤에 반짝이며 날아다니고 수초에 알을 낳으며 애벌레는 맑은 물에서 산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 반딧불잇과의 딱정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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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모
(斑蝥/螌蝥)
:
가룃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1~3cm이고 길쭉하며,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날개가 퇴화하여 날지 못하고 농작물에 해를 준다. 먹가뢰, 황가뢰, 청가뢰 따위가 있다.
🌏 斑: 얼룩질 반 蝥: 가뢰 모 螌: 가뢰 반 蝥: 가뢰 모 -
반초어
(飯鮹魚)
:
청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로 전어와 비슷하며 등은 청흑색, 옆구리와 배는 은백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飯: 밥 반 鮹: 생사 초 魚: 물고기 어 -
반시사
(飯匙蛇)
:
살무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6미터 정도이며 연한 황색에 두 줄의 어두운 갈색 고리 무늬가 있고 머리는 삼각형이다. 쥐 따위를 잡아먹고 사람이나 가축을 해치는 맹독을 가졌다. 나무 위나 풀밭에 사는데 일본의 오키나와,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飯: 밥 반 匙: 숟가락 시 蛇: 뱀 사 -
반날개여치
(半날개여치)
:
여칫과의 하나. 몸은 누런 녹색 또는 누런 갈색이고 앞날개에 얼룩점이 없고 시맥(翅脈)은 검다. 암컷과 수컷이 서로 따라 같이 울고 작은 벌레나 달팽이를 잡아먹으며, 풀밭 땅속에 알을 낳는다. 한국, 만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半: 반 반 -
반추하다
(反芻하다)
:
1
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게워 내어 씹다. 소나 염소 따위와 같이 소화가 힘든 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는 식물을 먹는 포유류에서 볼 수 있는 행동이다.
2
어떤 일을 되풀이하여 음미하거나 생각하다.
🌏 反: 돌이킬 반 芻: 꼴 추 - 반디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8~1cm이며, 검은색이다. 앞가슴은 반투명한 붉은색, 딱지날개는 검은 초록색이고 몸 아래에 회색을 띤 백색의 털이 나 있다.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 반당이 : → 밴댕이. (밴댕이: 청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로 전어와 비슷하며 등은 청흑색, 옆구리와 배는 은백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반키바 (bankyba) : 인도의 숲에서 살던 야생 닭의 하나. 털색이 붉으며 현대 닭의 원종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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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날개
(半날개)
:
반날갯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半: 반 반 -
반복 발생
(反復發生)
:
같은 동물이 유충기와 성충기의 성숙 시기를 갖는 현상.
🌏 反: 돌이킬 반 復: 돌아올 복 發: 필 발 生: 날 생 - 반텡 (banteng) : 솟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9미터 정도이며, 위쪽은 갈색이고 아래쪽은 희다. 주로 말레이반도, 자바, 보르네오의 숲에서 야생하는데, 발리섬 등지에서는 사역용 가축으로도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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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추 동물
(反芻動物)
:
소화 과정에서 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게워 내어 씹어 다시 먹는 특성을 가진 동물. 위가 네 개의 방으로 나뉘어 있다. 기린, 사슴, 소, 양, 낙타 따위가 있다.
🌏 反: 돌이킬 반 芻: 꼴 추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 반딧불이 : 1 반딧불잇과의 딱정벌레. 몸의 길이는 1.2~1.8cm이며, 검은색이고 배의 뒤쪽 제2마디에서 제3마디는 연한 황색으로 발광기가 있으며 머리의 뒷부분이 앞가슴 밑에 들어가 있다. 성충은 여름철 물가의 풀밭에서 사는데 밤에 반짝이며 날아다니고 수초에 알을 낳으며 애벌레는 맑은 물에서 산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 반딧불잇과의 딱정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반날갯과
(半날갯科)
:
곤충강 딱정벌레목의 한 과. 딱지날개가 짧고 배의 대부분이 노출되어 있다. 턱은 크고 낫 모양이며 더듬이는 10~11마디로 실 모양 또는 곤봉 모양이다. 성충은 동물의 배설물이나 썩은 시체 따위에 모인다. 전 세계에 2만여 종이 분포하는데 개미류와 같이 사는 종류만도 300여 종에 달한다. 긴머리반날개, 노랑개미반날개, 좀반날개, 왕반날개 따위가 있다.
🌏 半: 반 반 科: 품등 과 -
반구
(頒鳩/斑鳩)
:
비둘깃과의 새. 몸의 길이는 28cm 정도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다. 목뒤에 검은색 띠가, 꽁지 끝에는 흰색 띠가 있다. 서유럽에서 동아시아에 걸쳐 분포한다.
🌏 頒: 나눌 반 머리 클 분 鳩: 비둘기 구 斑: 얼룩질 반 鳩: 비둘기 구 -
반달가슴곰
(半달가슴곰)
:
곰과의 하나. 몸빛은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며, 앞가슴에 반달 모양의 흰무늬가 있다. 코는 뾰족하고 짧으며 귀는 비교적 커서 옆으로 돌출해 있다. 잡식성으로 나무의 빈 구멍이나 굴에 들어가 겨울잠을 잔다. 한국, 만주,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329호.
🌏 半: 반 반 - 반디쿠트 (bandicoot) : 유대목 반디쿠드과의 토끼귀반디쿠드류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반지 : 멸칫과의 하나. 몸은 길고 배 쪽은 희다. 머리 밑 양쪽에 뾰족하고 긴 갈고리 모양의 가시가 있다. 한국 서남 연해, 중국, 동인도 연해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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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어
(斑魚)
:
민어과의 바닷물고기. 민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누런빛을 띤 적색이다. 비늘은 작고 위턱이 아래턱보다 길다. 한국의 서남 연해, 동ㆍ남중국해, 일본의 서남 연해에 분포한다.
🌏 斑: 얼룩질 반 魚: 물고기 어 -
반삭동물
(半索動物)
:
주둥이와 목 사이에 척삭과 비슷한 맹장을 가진 무척추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주둥이, 목, 몸통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바다의 진흙 속이나 모래 밑에 사는데 전 세계에 100여 종이 알려져 있다.
🌏 半: 반 반 索: 동아줄 삭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
반미
(斑鮇)
:
넙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고 타원형이며, 납작하다. 옆구리에 다섯 개의 점무늬가 있고, 등지느러미는 콧구멍 바로 뒤에서 시작된다. 한국, 일본, 중국, 인도차이나 등지에 분포한다.
🌏 斑: 얼룩질 반 鮇: 곤들매기 미 -
반날개벼메뚜기
(半날개벼메뚜기)
:
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3.8cm이고, 정수리돌기는 짧고 그 끝은 둥글며 등면은 다소 오목하다. 얼굴은 비스듬하고 점이 성기게 있다. 몸빛은 황록색에 앞가슴등의 옆쪽 밑부분에는 검은 띠가 한 개 있다. 앞날개는 꼬리 끝까지 이르지 못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半: 반 반 -
반초
(飯鮹)
:
꼴뚜깃과의 귀꼴뚜기, 좀귀꼴뚜기, 잘록귀꼴뚜기, 투구귀꼴뚜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飯: 밥 반 鮹: 생사 초 -
반추
(反芻)
:
1
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게워 내어 씹음. 또는 그런 일. 소나 염소 따위와 같이 소화가 힘든 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는 식물을 먹는 포유류에서 볼 수 있다.
2
어떤 일을 되풀이하여 음미하거나 생각함. 또는 그런 일.
🌏 反: 돌이킬 반 芻: 꼴 추 - 반딧불 : 1 반딧불잇과의 딱정벌레. 몸의 길이는 1.2~1.8cm이며, 검은색이고 배의 뒤쪽 제2마디에서 제3마디는 연한 황색으로 발광기가 있으며 머리의 뒷부분이 앞가슴 밑에 들어가 있다. 성충은 여름철 물가의 풀밭에서 사는데 밤에 반짝이며 날아다니고 수초에 알을 낳으며 애벌레는 맑은 물에서 산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 반딧불이의 꽁무니에서 나오는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