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시작 단어 💡불교 분야 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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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경
(般若經)
:
반야바라밀을 교설한 여러 경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般: 옮길 반 若: 반야 야 經: 경서 경 -
반야회
(般若會)
:
대반야바라밀다경을 독송(讀誦)하는 법회. 승려들이 모여서 국가의 안녕을 빌고 진혼(鎭魂)을 위하여 행한다.
🌏 般: 옮길 반 若: 반야 야 會: 모일 회 -
반야선
(般若船)
:
부처가 그 지혜로써 범부를 돕는 일을 물에 빠진 사람을 배로 구하는 일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般: 옮길 반 若: 반야 야 船: 배 선 -
반좌
(半座)
:
스승이 수제자에게 자기의 법좌(法座)를 나누어 주어 앉게 하고, 그 제자가 중생을 제도하게 하는 일. 석가모니가 제자 가섭(迦葉)에게 자리를 나누어 앉게 한 데서 유래한다.
🌏 半: 반 반 座: 자리 좌 -
반주삼매
(般舟三昧)
:
7일 또는 90일 기간을 정하고 몸, 입, 뜻의 세 가지 업으로 마음을 가다듬어 바르고 온전하게 하는 일. 이것을 닦으면 눈앞에서 모든 부처를 만나고 교화를 받는다고 한다.
🌏 般: 옮길 반 舟: 배 주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반가좌하다
(半跏坐하다)
:
한쪽 다리를 구부려 다른 쪽 다리의 허벅다리 위에 올려놓고 앉다.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이다.
🌏 半: 반 반 跏: 책상다리할 가 坐: 앉을 좌 -
반두
(飯頭)
:
절에서 대중이 먹을 밥이나 죽을 마련하는 사람.
🌏 飯: 밥 반 頭: 머리 두 -
반택가
(半擇迦)
:
남근(男根)이 온전하지 않은 사람.
🌏 半: 반 반 擇: 가릴 택 迦: 부처 이름 가 -
반혼하다
(返魂하다)
:
1
장례 지낸 뒤에 신주(神主)를 집으로 모셔 오다.
2
죽은 사람을 화장하고 그 혼을 집으로 도로 불러들이다.
🌏 返: 돌아올 반 魂: 넋 혼 -
반가부좌
(半跏趺坐)
: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의 하나. 한쪽 다리를 구부려 다른 쪽 다리의 허벅다리 위에 올려놓고 앉는 자세이다.
🌏 半: 반 반 跏: 책상다리할 가 趺: 책상다리할 부 坐: 앉을 좌 -
반야정관
(般若正觀)
:
1
지혜와 선정(禪定)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지혜로써 잡념을 버리고 정신 통일을 한 상태.
🌏 般: 옮길 반 若: 반야 야 正: 바를 정 觀: 볼 관 -
반문기
(反問記)
:
사기답의 하나. 교리를 강론할 때, 물음에 바로 대답하지 않고 반문하여 묻는 이를 깨닫게 하는 방식을 이른다.
🌏 反: 돌이킬 반 問: 물을 문 記: 기록할 기 -
반야바라밀
(般若波羅蜜)
:
분별과 집착이 끊어진 완전한 지혜를 성취함.
🌏 般: 옮길 반 若: 반야 야 波: 羅: 그물 라 蜜: 꿀 밀 -
반주경
(般舟經)
:
반주삼매를 밝힌, 초기 대승 불교의 경전. 중국 후한 때 지루가참(支婁迦讖)이 번역한 삼권본(三卷本) 외에 여러 가지가 있다.
🌏 般: 옮길 반 舟: 배 주 經: 경서 경 -
반자력
(半自力)
:
아미타불의 본원력(本願力)에 기대지 아니하고, 자기의 힘으로 노력하는 염불의 공덕에 의하여 극락왕생을 구하는 일.
🌏 半: 반 반 自: 스스로 자 力: 힘 력 -
반가 사유상
(半跏思惟像)
:
오른쪽 다리를 왼쪽 허벅다리 위에 수평으로 얹고 걸터앉아, 오른손을 받쳐 뺨에 대고 생각에 잠겨 있는 부처의 상. 성도(成道) 전의 석가모니의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 半: 반 반 跏: 책상다리할 가 思: 생각 사 惟: 생각할 유 像: 모양 상 -
반주삼매경
(般舟三昧經)
:
반주삼매를 밝힌, 초기 대승 불교의 경전. 중국 후한 때 지루가참(支婁迦讖)이 번역한 삼권본(三卷本) 외에 여러 가지가 있다.
🌏 般: 옮길 반 舟: 배 주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經: 경서 경 -
반매기
(半매기)
:
→ 반메기. (반메기: 합창과 독창으로 된 고사 염불.)
🌏 半: 반 반 -
반장엄
(伴莊嚴)
:
극락을 꾸민다는 산천초목 따위를 이르는 말.
🌏 伴: 짝 반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
반야시
(般若時)
:
천태종에서 이르는 오시(五時)의 넷째 시기. 방등시 다음 22년 동안으로 이때에 석가모니가 반야경을 설법하였다.
🌏 般: 옮길 반 若: 반야 야 時: 때 시 -
반메기
(半메기)
:
합창과 독창으로 된 고사 염불.
🌏 半: 반 반 -
반재
(半齋)
:
선종에서, 이른 아침의 죽과 정오의 재식(齋食) 중간에 간단히 먹는 음식. 또는 그 시각.
🌏 半: 반 반 齋: 재계할 재 -
반가하다
(半跏하다)
:
한쪽 다리를 구부려 다른 쪽 다리의 허벅다리 위에 올려놓고 앉다.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이다.
🌏 半: 반 반 跏: 책상다리할 가 -
반가
(半跏)
: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의 하나. 한쪽 다리를 구부려 다른 쪽 다리의 허벅다리 위에 올려놓고 앉는 자세이다.
🌏 半: 반 반 跏: 책상다리할 가 -
반가상
(半跏像)
:
반가부좌로 앉은 부처의 상.
🌏 半: 반 반 跏: 책상다리할 가 像: 모양 상 -
반하
(半夏)
:
하안거 90일 동안의 중간인 45일째 날.
🌏 半: 반 반 夏: 여름 하 -
반자교
(半字敎)
:
대승 불교에서, 그 뜻과 이치가 원만하지 못하다는 뜻으로 ‘소승불교’를 이르던 말. (소승 불교: 소승을 주지(主旨)로 하는 모든 교파의 불교. 스리랑카, 미얀마, 타이 등지에 퍼져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대승 불교보다 먼저 전래되었다.)
🌏 半: 반 반 字: 글자 자 敎: 가르칠 교 -
반월
(半月)
:
1
반원형의 달.
2
한 달의 반.
3
한 달을 둘로 나누어 계명(戒名)을 설법하는 기간. 안거를 할 때 반월마다 포살을 한다.
🌏 半: 반 반 月: 달 월 -
반야심경
(般若心經)
:
대반야바라밀다경의 요점을 간결하게 설명한 짧은 경전. 당나라 현장이 번역한 것으로 260자로 되어 있다.
🌏 般: 옮길 반 若: 반야 야 心: 마음 심 經: 경서 경 -
반야사
(般若寺)
: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야천리에 있던 절. 고려 시대에 김부일이 건립한 낙진의 비(碑)가 있었다.
🌏 般: 옮길 반 若: 반야 야 寺: 절 사 -
반승
(伴僧)
:
장례나 수법(修法), 법회 때에 도사를 따라다니며 맡은 바 일에 종사하는 승려.
🌏 伴: 짝 반 僧: 중 승 -
반야
(般若)
:
대승 불교에서, 만물의 참다운 실상을 깨닫고 불법을 꿰뚫는 지혜. 온갖 분별과 망상에서 벗어나 존재의 참모습을 앎으로써 성불에 이르게 되는 마음의 작용을 이른다.
🌏 般: 옮길 반 若: 반야 야 -
반야사
(般若寺)
: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우매리에 있는 절. 법주사의 말사로 신라 성덕왕 19년(720)에 원효의 제자 상원(相源)이 창건하였다.
🌏 般: 옮길 반 若: 반야 야 寺: 절 사 -
반야심경언해
(般若心經諺解)
:
조선 세조 때 왕명에 따라 한계희 등이 반야바라밀다심경을 한글로 풀이한 책. 1464년에 간행하였다. 1권 1책의 목판본.
🌏 般: 옮길 반 若: 반야 야 心: 마음 심 經: 경서 경 諺: 상말 언 解: 풀 해 -
반야덕
(般若德)
:
삼덕(三德)의 하나. 만유(萬有)의 참모습을 아는 진실한 지혜를 이른다.
🌏 般: 옮길 반 若: 반야 야 德: 덕 덕 -
반가좌
(半跏坐)
: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의 하나. 한쪽 다리를 구부려 다른 쪽 다리의 허벅다리 위에 올려놓고 앉는 자세이다.
🌏 半: 반 반 跏: 책상다리할 가 坐: 앉을 좌 -
반야무지
(般若無知)
:
관조반야의 진실한 지혜를 이르는 말. 반야는 반드시 무념 무분별한 것이라야 한다는 뜻으로 이른다.
🌏 般: 옮길 반 若: 반야 야 無: 없을 무 知: 알 지 -
반혼
(返魂)
:
1
장례 지낸 뒤에 신주(神主)를 집으로 모셔 오는 일.
2
죽은 사람을 화장하고 그 혼을 집으로 도로 불러들임. 또는 그런 일.
🌏 返: 돌아올 반 魂: 넋 혼 -
반가부좌하다
(半跏趺坐하다)
:
한쪽 다리를 구부려 다른 쪽 다리의 허벅다리 위에 올려놓고 앉다.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이다.
🌏 半: 반 반 跏: 책상다리할 가 趺: 책상다리할 부 坐: 앉을 좌 -
반야바라밀다심경
(般若波羅蜜多心經)
:
대반야바라밀다경의 요점을 간결하게 설명한 짧은 경전. 당나라 현장이 번역한 것으로 260자로 되어 있다.
🌏 般: 옮길 반 若: 반야 야 波: 羅: 그물 라 蜜: 꿀 밀 多: 많을 다 心: 마음 심 經: 경서 경 -
반연하다
(攀緣하다)
:
1
휘어잡고 의지하거나 기어 올라가다.
2
무엇에 이르기 위한 연줄로 삼다.
3
마음이 대상에 의지하여 작용을 일으키다.
🌏 攀: 더위 잡을 반 緣: 인연 연 -
반약
(般若)
:
→ 반야. (반야: 대승 불교에서, 만물의 참다운 실상을 깨닫고 불법을 꿰뚫는 지혜. 온갖 분별과 망상에서 벗어나 존재의 참모습을 앎으로써 성불에 이르게 되는 마음의 작용을 이른다.)
🌏 般: 옮길 반 若: 같을 약 -
반연
(攀緣)
:
1
휘어잡고 의지하거나 기어 올라감.
2
무엇에 이르기 위한 연줄로 삼음. 또는 그 연줄.
3
마음이 대상에 의지하여 작용을 일으킴.
🌏 攀: 더위 잡을 반 緣: 인연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