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시작 단어 💡未 한자 459개
-
미맹하다
(未萌하다)
:
1
초목의 싹이 아직 트지 않은 상태이다.
2
변고(變故)가 아직 생기지 않은 상태이다.
🌏 未: 아닐 미 萌: 풀싹 맹 -
미발
(未發)
:
1
아직 떠나지 않음.
2
어떤 감정 따위가 아직 생기지 않음.
3
일이 아직 일어나지 않음.
... (총 4개의 의미)
🌏 未: 아닐 미 發: 필 발 -
미부임하다
(未赴任하다)
:
발령을 받고도 아직 부임하지 아니하다.
🌏 未: 아닐 미 赴: 나아갈 부 任: 맡길 임 -
미타
(未妥)
:
‘미타하다’의 어근. (미타하다: 온당하지 않다., 든든하지 못하고 미심쩍은 데가 있다.)
🌏 未: 아닐 미 妥: 온당할 타 -
미거하다
(未擧하다)
:
철이 없고 사리에 어둡다.
🌏 未: 아닐 미 擧: 들 거 -
미분
(未分)
:
아직 나뉘지 않음.
🌏 未: 아닐 미 分: 나눌 분 -
미망인
(未亡人)
:
남편을 여읜 여자. ≪춘추좌씨전≫의 <장공편(莊公篇)>에 나오는 말이다.
🌏 未: 아닐 미 亡: 망할 망 人: 사람 인 -
미방
(未方)
:
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남(正南)에서 서로 30도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안의 방향이다.
🌏 未: 아닐 미 方: 모 방 -
미분하다
(未分하다)
:
아직 나뉘지 아니하다.
🌏 未: 아닐 미 分: 나눌 분 -
미문지사
(未聞之事)
:
아직 듣지 못한 일.
🌏 未: 아닐 미 聞: 들을 문 之: 갈 지 事: 일 사 -
미확인 격추
(未確認擊墜)
:
격추된 적기(敵機)의 실체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추락이 틀림없다고 추정되는 격추.
🌏 未: 아닐 미 確: 굳을 확 認: 알 인 擊: 부딪칠 격 墜: 떨어질 추 -
미봉
(未捧)
:
돈이나 물건 따위를 아직 다 거두어들이지 못함.
🌏 未: 아닐 미 捧: 받들 봉 -
미납세
(未納稅)
:
아직 내지 않았거나 내지 못한 세금.
🌏 未: 아닐 미 納: 들일 납 稅: 세금 세 -
미개인
(未開人)
: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여 문화와 인지(人智)의 발달 수준이 아직 낮은 사람.
🌏 未: 아닐 미 開: 열 개 人: 사람 인 -
미제괘
(未濟卦)
:
육십사괘의 하나. 이괘(離卦)와 감괘(坎卦)가 거듭된 것으로 불 밑에 물이 있어서 물이 불을 이기지 못함을 상징한다.
🌏 未: 아닐 미 濟: 건널 제 卦: 점괘 괘 -
미필자
(未畢者)
:
어떤 일을 아직 다 끝내지 못한 사람.
🌏 未: 아닐 미 畢: 마칠 필 者: 놈 자 -
미결
(未決)
:
1
법적 판결이 나지 않은 상태로 구금되어 있는 피의자 또는 형사 피고인.
2
미결수를 가두어 두는 감방.
3
아직 결정하거나 해결하지 아니함.
🌏 未: 아닐 미 決: 결정할 결 -
미지항
(未知項)
:
모르는 수가 들어 있는 항.
🌏 未: 아닐 미 知: 알 지 項: 목덜미 항 -
미개좌시
(未開坐時)
:
관원이 모여 사무를 보는 시간이 아닌 때.
🌏 未: 아닐 미 開: 열 개 坐: 앉을 좌 時: 때 시 -
미생
(未生)
:
미년(未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未: 아닐 미 生: 날 생 -
미처리
(未處理)
:
아직 처리하지 아니함.
🌏 未: 아닐 미 處: 곳 처 理: 다스릴 리 -
미역
(未譯)
:
아직 번역되지 않음.
🌏 未: 아닐 미 譯: 통변할 역 -
미개
(未開)
:
1
사회가 발전되지 않고 문화 수준이 낮은 상태.
2
아직 꽃이 피지 않음.
3
토지 또는 어떤 분야가 개척되지 않음.
🌏 未: 아닐 미 開: 열 개 -
미초
(未初)
:
미시(未時)의 첫 무렵.
🌏 未: 아닐 미 初: 처음 초 -
미결안
(未決案)
:
아직 결정하지 아니한 안건.
🌏 未: 아닐 미 決: 결정할 결 案: 책상 안 -
미개간
(未開墾)
:
아직 개간하지 아니함.
🌏 未: 아닐 미 開: 열 개 墾: 개간할 간 -
미감
(未感)
:
병 따위에 아직 감염되지 않음.
🌏 未: 아닐 미 感: 느낄 감 -
미설
(未設)
:
아직 베풀거나 만들지 못함.
🌏 未: 아닐 미 設: 베풀 설 -
미상환
(未償還)
:
아직 상환하지 않음.
🌏 未: 아닐 미 償: 갚을 상 還: 돌아올 환 -
미도
(未到)
:
아직 도달하지 아니함.
🌏 未: 아닐 미 到: 다다를 도 -
미심
(未審)
:
일이 확실하지 아니하여 늘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데가 있음.
🌏 未: 아닐 미 審: 살필 심 -
미조직
(未組織)
:
아직 조직되어 있지 않거나 미처 조직하지 못함.
🌏 未: 아닐 미 組: 짤 조 織: 짤 직 -
미과자
(未科者)
:
유생으로서 아직 과거에 급제하지 못했던 사람을 이르던 말.
🌏 未: 아닐 미 科: 품등 과 者: 놈 자 -
미편하다
(未便하다)
:
편안하지 않다.
🌏 未: 아닐 미 便: 편할 편 -
미분리 과실
(未分離果實)
:
원물(元物)에서부터 아직 분리되지 않은 천연 과실. 원물인 부동산이나 동산의 일부이며, 논에서 아직 베지 않은 벼ㆍ나무에 달린 열매ㆍ뽕나무 잎사귀 따위가 해당한다.
🌏 未: 아닐 미 分: 나눌 분 離: 떠날 리 果: 열매 과 實: 열매 실 -
미상불연
(未嘗不然)
:
그렇지 않은 바가 아님.
🌏 未: 아닐 미 嘗: 맛볼 상 不: 아닐 불 然: 그럴 연 -
미안쩍다
(未安쩍다)
:
남에게 대하여 마음이 편치 못하고 부끄러운 느낌이 있다.
🌏 未: 아닐 미 安: 편안할 안 -
미분명
(未分明)
:
‘미분명하다’의 어근. (미분명하다: 일이 아직 분명하지 못하다.)
🌏 未: 아닐 미 分: 나눌 분 明: 밝을 명 -
미래 진행 완료
(未來進行完了)
:
이어 가던 움직임이 미래에 끝났음을 보이는 시제. ‘내년 이맘때쯤이면 나는 이미 이 일을 다 끝마쳤겠다.’ 따위이다.
🌏 未: 아닐 미 來: 올 래 進: 나아갈 진 行: 다닐 행 完: 완전할 완 了: 마칠 료 -
미완성 교향곡
(未完成交響曲)
:
슈베르트가 1822년에 작곡한 교향곡 제8번 나단조를 달리 이르는 말. 제2악장까지 작곡해 놓고 완성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이 이름이 붙었다.
🌏 未: 아닐 미 完: 완전할 완 成: 이룰 성 交: 사귈 교 響: 소리 울릴 향 曲: 굽을 곡 -
미견
(未見)
:
아직 보지 못함.
🌏 未: 아닐 미 見: 볼 견 -
미료안
(未了案)
:
아직 다 끝내지 못한 안건.
🌏 未: 아닐 미 了: 마칠 료 案: 책상 안 -
미착수
(未着手)
:
아직 착수하지 아니함.
🌏 未: 아닐 미 着: 붙을 착 手: 손 수 -
미착품
(未着品)
:
아직 도착하지 아니한 물품.
🌏 未: 아닐 미 着: 붙을 착 品: 물건 품 -
미래주의
(未來主義)
:
1910년 무렵에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전위 예술 운동. 전통을 부정하고 기계 문명이 가져온 도시의 약동감과 속도감을 새로운 미(美)로써 표현하려 하였다.
🌏 未: 아닐 미 來: 올 래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미혼 부부
(未婚夫婦)
:
정식으로 혼인 절차를 밟지 않고 동거하는 부부.
🌏 未: 아닐 미 婚: 혼인할 혼 夫: 남편 부 婦: 아내 부 -
미성하다
(未成하다)
:
1
아직 혼인한 어른이 되지 못하다.
2
아직 이루지 못하다.
🌏 未: 아닐 미 成: 이룰 성 -
미숙련하다
(未熟練하다)
:
아직 일을 능숙하게 익히지 못하다.
🌏 未: 아닐 미 熟: 익을 숙 練: 익힐 련 -
미련
(未練)
:
깨끗이 잊지 못하고 끌리는 데가 남아 있는 마음.
🌏 未: 아닐 미 練: 익힐 련 -
미면하다
(未免하다)
:
아직 면하지 못하다.
🌏 未: 아닐 미 免: 면할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