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 💕시작 단어 💡4 글자 47개
-
둔퇴하다
(遁退하다)
:
자리나 위치에서 물러나다.
🌏 遁: 달아날 둔 退: 물러날 퇴 -
둔세하다
(遁世하다)
:
1
속세를 피하여 은둔하다.
2
속세를 등지고 불문(佛門)에 들어가다.
🌏 遁: 달아날 둔 世: 세대 세 -
둔완하다
(鈍頑하다)
:
우둔하고 고집이 세다.
🌏 鈍: 무딜 둔 頑: 완고할 완 -
둔화되다
(鈍化되다)
:
느려지고 무디어지다.
🌏 鈍: 무딜 둔 化: 될 화 -
둔찰하다
(屯察하다)
:
머물러 관찰하다.
🌏 屯: 진칠 둔 察: 살필 찰 -
둔군하다
(屯軍하다)
:
군대를 주둔시키다.
🌏 屯: 진칠 둔 軍: 군사 군 -
둔주하다
(遁走하다)
:
1
도망쳐 달아나다.
2
특별한 목적지도 없이 여기저기를 배회하다. 정신 장애인들에게서 볼 수 있다.
🌏 遁: 달아날 둔 走: 달릴 주 -
둔절되다
(遁絕되다)
:
소식이나 연락 따위가 영영 끊어지다.
🌏 遁: 달아날 둔 絕: 끊을 절 -
둔스럽다
(鈍스럽다)
:
보기에 둔한 느낌이 있다.
🌏 鈍: 무딜 둔 - 둔덕지다 : 지면이 두두룩하게 언덕이 되어 있다.
-
둔피사상
(遁避思想)
:
세속과 관련을 끊고 숨어 살려는 생각.
🌏 遁: 달아날 둔 避: 피할 피 思: 생각 사 想: 생각 상 -
둔피하다
(遁避하다)
:
속세에 나서지 아니하고 숨어서 피하다.
🌏 遁: 달아날 둔 避: 피할 피 -
둔찬하다
(遁竄하다)
:
도망쳐 숨다.
🌏 遁: 달아날 둔 竄: 숨을 찬 -
둔방하다
(屯防하다)
:
진을 치고 적을 막다.
🌏 屯: 진칠 둔 防: 막을 방 -
둔판하다
(鈍판하다)
:
1
성질이나 행동 따위가 굼뜨다.
2
소리 따위가 날카롭지 못하고 느리다.
3
생김새나 모양이 우직하고 둔하다.
🌏 鈍: 무딜 둔 -
둔행하다
(屯行하다)
:
많은 군사가 무리를 지어 나아가다.
🌏 屯: 진칠 둔 行: 다닐 행 -
둔취하다
(屯聚하다)
:
여러 사람이 한곳에 모이다.
🌏 屯: 진칠 둔 聚: 모일 취 -
둔적하다
(遁迹하다)
:
종적을 감추다.
🌏 遁: 달아날 둔 迹: 자취 적 -
둔박하다
(鈍朴하다)
:
좀 어리석은 듯한 데가 있으나 순박하다.
🌏 鈍: 무딜 둔 朴: 순박할 박 -
둔병하다
(鈍兵하다)
:
사기가 무디고 부진해지다.
🌏 鈍: 무딜 둔 兵: 군사 병 -
둔속하다
(遁俗하다)
:
속세를 등지고 불문(佛門)에 들어가다.
🌏 遁: 달아날 둔 俗: 풍속 속 -
둔마하다
(鈍痲하다)
:
굳어서 정신이 흐려지다.
🌏 鈍: 무딜 둔 痲: 저릴 마 -
둔일하다
(遯逸하다)
:
속세를 피하여 편안히 살다.
🌏 遯: 달아날 둔 逸: 잃을 일 -
둔도하다
(遁逃하다)
:
도망쳐 달아나다.
🌏 遁: 달아날 둔 逃: 달아날 도 -
둔탁하다
(鈍濁하다)
:
1
성질이 굼뜨고 흐리터분하다.
2
생김새가 거칠고 투박하다.
3
소리가 굵고 거칠며 깊다.
🌏 鈍: 무딜 둔 濁: 흐릴 탁 -
둔갑되다
(遁甲되다)
:
(비유적으로) 사물의 본디 형체나 성질이 바뀌거나 가리어지다.
🌏 遁: 달아날 둔 甲: 갑옷 갑 -
둔병하다
(屯兵하다)
:
군사가 주둔하다.
🌏 屯: 진칠 둔 兵: 군사 병 -
둔미하다
(鈍微하다)
:
우둔하고 미미하다.
🌏 鈍: 무딜 둔 微: 작을 미 -
둔필승총
(鈍筆勝聰)
:
둔필의 기록이 총명한 기억보다 낫다는 말.
🌏 鈍: 무딜 둔 筆: 붓 필 勝: 이길 승 聰: 밝을 총 -
둔완하다
(鈍腕하다)
:
솜씨가 둔하고 느리다.
🌏 鈍: 무딜 둔 腕: 팔 완 -
둔화하다
(鈍化하다)
:
느리고 무디어지다.
🌏 鈍: 무딜 둔 化: 될 화 -
둔졸하다
(鈍拙하다)
:
둔하고 서투르다.
🌏 鈍: 무딜 둔 拙: 졸할 졸 -
둔은하다
(遯隱하다)
:
세상일을 피하여 숨다.
🌏 遯: 달아날 둔 隱: 숨을 은 -
둔진하다
(屯陣하다)
:
머물러 진을 치다.
🌏 屯: 진칠 둔 陣: 진칠 진 -
둔수하다
(屯戍하다/屯守하다)
:
군영(軍營)을 지키다.
🌏 屯: 진칠 둔 어려울 준 戍: 수자리 수 屯: 진칠 둔 어려울 준 守: 지킬 수 -
둔절하다
(遁絕하다)
:
소식이나 연락 따위가 영영 끊어지다.
🌏 遁: 달아날 둔 絕: 끊을 절 -
둔열하다
(鈍劣하다)
:
굼뜨고 변변하지 못하다.
🌏 鈍: 무딜 둔 劣: 못할 열 -
둔감하다
(鈍感하다)
:
감정이나 감각이 무디다.
🌏 鈍: 무딜 둔 感: 느낄 감 -
둔팍하다
(鈍팍하다)
:
1
성질이나 행동 따위가 굼뜨고 미련하다.
2
소리 따위가 날카롭지 못하고 둔하며 느리다.
3
생김새나 모양이 우직하고 둔하다.
🌏 鈍: 무딜 둔 -
둔박하다
(屯泊하다)
:
배를 대어 머무르다.
🌏 屯: 진칠 둔 泊: 배댈 박 -
둔폄하다
(窀窆하다)
:
하관하여 시신을 묻다.
🌏 窀: 광중 둔 窆: 하관할 폄 -
둔위하다
(屯衛하다)
:
군대가 주둔하여 지키다.
🌏 屯: 진칠 둔 衛: 지킬 위 -
둔중하다
(鈍重하다)
:
1
부피가 크고 무겁다.
2
성질이나 동작이 둔하고 느리다.
3
분위기나 상태 따위가 마음이 내키지 않게 느른하고 활발하지 못하다.
... (총 5개의 의미)
🌏 鈍: 무딜 둔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둔갑장신
(遁甲藏身)
:
남에게 보이지 않게 여러 가지 술법(術法)을 써서 몸을 마음대로 감추는 일.
🌏 遁: 달아날 둔 甲: 갑옷 갑 藏: 감출 장 身: 몸 신 -
둔갑하다
(遁甲하다)
:
1
술법으로 자기 몸이 감추어지거나 다른 것으로 바뀌다.
2
(비유적으로) 사물의 본디 형체나 성질이 바뀌거나 가리어지다.
🌏 遁: 달아날 둔 甲: 갑옷 갑 -
둔거하다
(遁居하다)
:
세상을 피하여 숨어서 살다.
🌏 遁: 달아날 둔 居: 살 거 -
둔황 석굴
(Dunhuang[敦煌]石窟)
:
둔황 동남쪽에 있는 석굴 사원. 약 500개의 석굴로 이루어져 있으며 353년에 만들기 시작하여 13세기 말까지 계속되었다. 본생담 및 정토변상의 벽화ㆍ진흙상이 있는, 불교 사상의 세계적 유적이다. 초기의 것은 간다라 말기의 양식을 나타낸다.
🌏 石: 돌 석 窟: 움 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