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 💕시작 단어 💡2 글자 9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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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졸
(屯卒)
:
둔전에 딸려 있던 군사.
🌏 屯: 진칠 둔 卒: 마칠 졸 -
둔완
(鈍頑)
:
우둔하고 고집이 셈.
🌏 鈍: 무딜 둔 頑: 완고할 완 -
둔거
(遁居)
:
세상을 피하여 숨어서 삶.
🌏 遁: 달아날 둔 居: 살 거 -
둔석
(窀穸)
:
무덤의 구덩이.
🌏 窀: 광중 둔 穸: 광중 석 -
둔도
(鈍刀)
:
날이 무딘 칼.
🌏 鈍: 무딜 둔 刀: 칼 도 -
둔한
(鈍漢)
:
둔하고 느린 사람.
🌏 鈍: 무딜 둔 漢: 한나라 한 -
둔사
(遁思)
:
속세를 떠나 은둔하려는 생각.
🌏 遁: 달아날 둔 思: 생각 사 -
둔박
(屯泊)
:
배를 대어 머무름.
🌏 屯: 진칠 둔 泊: 배댈 박 -
둔졸
(鈍拙)
:
둔하고 서투름. 또는 그런 모양.
🌏 鈍: 무딜 둔 拙: 졸할 졸 - 둔태 : → 둔테. (둔테: 문장부를 끼는 구멍이 뚫린 나무. 주로 두꺼운 널빤지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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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군
(屯軍)
:
군대를 주둔시킴. 또는 그 군대.
🌏 屯: 진칠 둔 軍: 군사 군 -
둔부
(臀部)
:
볼기의 윗부분.
🌏 臀: 볼기 둔 部: 나눌 부 -
둔위
(屯衛)
:
군대가 주둔하여 지킴. 또는 그 군사.
🌏 屯: 진칠 둔 衛: 지킬 위 -
둔적
(遁迹)
:
종적을 감춤.
🌏 遁: 달아날 둔 迹: 자취 적 -
둔자
(鈍者)
:
머리가 둔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鈍: 무딜 둔 者: 놈 자 -
둔열
(鈍劣)
:
‘둔열하다’의 어근. (둔열하다: 굼뜨고 변변하지 못하다.)
🌏 鈍: 무딜 둔 劣: 못할 열 -
둔지
(鈍智)
:
1
둔한 지혜.
2
둔한 재주. 또는 재주가 둔한 사람.
🌏 鈍: 무딜 둔 智: 지혜 지 -
둔박
(鈍朴)
:
‘둔박하다’의 어근. (둔박하다: 좀 어리석은 듯한 데가 있으나 순박하다.)
🌏 鈍: 무딜 둔 朴: 순박할 박 -
둔화
(鈍化)
:
느리고 무디어짐.
🌏 鈍: 무딜 둔 化: 될 화 -
둔답
(屯畓)
:
1
과전법에 따라 각 지방 주둔병의 군량을 지급하기 위하여 반급(頒給)하던 논.
2
각 궁과 관아의 경비를 충당하던 논.
🌏 屯: 진칠 둔 畓: 논 답 -
둔감
(鈍感)
:
무딘 감정이나 감각.
🌏 鈍: 무딜 둔 感: 느낄 감 - 둔치 : 1 물가의 언덕. 2 강, 호수 따위의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
-
둔치
(鈍치)
:
감각이 둔하고 미련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鈍: 무딜 둔 -
둔토
(屯土)
:
둔전과 둔답을 아울러 이르던 말.
🌏 屯: 진칠 둔 土: 흙 토 -
둔술
(遁術)
:
마음대로 자기 몸을 감추거나 다른 것으로 변하게 하는 술법(術法).
🌏 遁: 달아날 둔 術: 꾀 술 -
둔도
(遁逃)
:
도망쳐 달아남.
🌏 遁: 달아날 둔 逃: 달아날 도 -
둔증
(臀蒸)
:
팔다리가 가늘어지고 발등이 부으면서 열이 나는 병증.
🌏 臀: 볼기 둔 蒸: 찔 증 -
둔촌
(屯村)
:
‘민유중’의 호. (민유중: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30~1687). 자는 지숙(持叔). 호는 둔촌(屯村). 인현 왕후의 아버지로, 여양 부원군(驪陽府院君)에 책봉되었다. 조 대비의 복상(服喪) 문제가 일어나자 대공설(大功說)을 지지하였으며, 경서에 밝아 유림 사이에 명망이 높았다.)
🌏 屯: 진칠 둔 村: 마을 촌 - 둔테 : 문장부를 끼는 구멍이 뚫린 나무. 주로 두꺼운 널빤지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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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영
(屯營)
:
군사가 주둔하고 있는 군영.
🌏 屯: 진칠 둔 營: 경영할 영 -
둔조
(鈍調)
:
거래에서, 시장에 활기가 없어 매매가 활발하지 못하고 시세가 내림세 국면에 있는 상태.
🌏 鈍: 무딜 둔 調: 고를 조 -
둔판
(鈍판)
:
‘둔판하다’의 어근. (둔판하다: 성질이나 행동 따위가 굼뜨다., 소리 따위가 날카롭지 못하고 느리다., 생김새나 모양이 우직하고 둔하다.)
🌏 鈍: 무딜 둔 -
둔물
(鈍物)
:
둔한 사람이나 동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鈍: 무딜 둔 物: 만물 물 -
둔팍
(鈍팍)
:
‘둔팍하다’의 어근. (둔팍하다: 성질이나 행동 따위가 굼뜨고 미련하다., 소리 따위가 날카롭지 못하고 둔하며 느리다., 생김새나 모양이 우직하고 둔하다.)
🌏 鈍: 무딜 둔 -
둔찬
(遁竄)
:
도망쳐 숨음.
🌏 遁: 달아날 둔 竄: 숨을 찬 -
둔완
(鈍腕)
:
솜씨가 둔하고 느림.
🌏 鈍: 무딜 둔 腕: 팔 완 -
둔부
(鈍夫)
:
우둔한 사람.
🌏 鈍: 무딜 둔 夫: 남편 부 -
둔라
(屯羅)
:
삼국 시대에 제주도에 있던 나라. 백제, 신라, 고려의 각 조(朝)에 속했다가 고려 숙종 10년(1105)에 고려의 한 군현이 되었다.
🌏 屯: 진칠 둔 羅: 그물 라 -
둔은
(遯隱)
:
세상일을 피하여 숨음.
🌏 遯: 달아날 둔 隱: 숨을 은 -
둔종
(臀腫)
:
볼기짝이나 그 근처에 나는 종기.
🌏 臀: 볼기 둔 腫: 부스럼 종 -
둔수
(屯戍/屯守)
:
군영(軍營)을 지킴.
🌏 屯: 진칠 둔 어려울 준 戍: 수자리 수 屯: 진칠 둔 어려울 준 守: 지킬 수 -
둔미
(鈍微)
:
‘둔미하다’의 어근. (둔미하다: 우둔하고 미미하다.)
🌏 鈍: 무딜 둔 微: 작을 미 -
둔위
(臀圍)
:
엉덩이의 가장 굵은 부분을 둘러 잰 길이.
🌏 臀: 볼기 둔 圍: 둘레 위 -
둔절
(遁絕)
:
소식이나 연락 따위가 영영 끊어짐.
🌏 遁: 달아날 둔 絕: 끊을 절 -
둔골
(鈍骨)
:
둔한 몸.
🌏 鈍: 무딜 둔 骨: 뼈 골 -
둔퇴
(遁退)
:
자리나 위치에서 물러남.
🌏 遁: 달아날 둔 退: 물러날 퇴 -
둔곡
(屯穀)
:
둔전에서 거두던 곡식.
🌏 屯: 진칠 둔 穀: 곡식 곡 -
둔세
(遁世)
:
1
속세를 등지고 불문(佛門)에 들어감.
2
속세를 피하여 은둔함.
🌏 遁: 달아날 둔 世: 세대 세 -
둔총
(鈍聰)
:
둔하고 무딘 총기(聰氣).
🌏 鈍: 무딜 둔 聰: 밝을 총 -
둔병
(屯兵)
:
군사가 주둔함. 또는 그 군사.
🌏 屯: 진칠 둔 兵: 군사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