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시작 단어 💡4 글자 79개

국어사전에서 💕"돈"으로 시작하는, '글자수 4개'의 단어는 79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끝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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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대하다 (惇大하다) : 두텁고 크다.
돈화하다 (敦化하다) : 백성을 두텁게 교화하다.
돈유하다 (敦諭하다) : 임금이 교지(敎旨)를 내려 정승이나 유학자가 노력하도록 권하다.
돈돌나리 : → 돈돌라리. (돈돌라리: 북청 사자놀음을 할 때 부르는 노래. 가사는 “돈돌라리 돈돌라리라. 리라나리요. 모래 청산에 돈돌라리요.”이고, 가장 높은 음에서 시작하여 가장 낮은 음으로 끝맺는다.)
돈독하다 (敦篤하다) : 도탑고 성실하다.
돈증보리 (頓證菩提) : 어떠한 기회에 단번에 깨달음을 얻음.
돈족하다 (頓足하다) : 발을 구르다.
돈사하다 (頓死하다) : 갑작스럽게 죽다.

돈의도위 (敦義徒尉) : 조선 시대의 토관직 정칠품 무관의 품계.
돈행하다 (敦行하다) : 정중하게 행하다.
돈제우주 (豚蹄盂酒) : 돼지 발굽과 한 잔의 술이라는 뜻으로, 너무 적은 술과 초라한 안주를 이르는 말.
돈중지돈 (頓中之頓) : 돈교(頓敎) 가운데서도 가장 빨리 도를 깨치는 가르침이라는 뜻으로, ‘정토교’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정토교: 정토문의 교법. 이승에서 염불을 하여 아미타불의 구원을 얻어 극락에 왕생하였다가 다시 사바세계에 나서 중생을 구제하기를 발원한다.)
돈단무심 (頓斷無心) : 어떤 사물에 대하여 도무지 탐탁하게 여기는 마음이 없음.
돈제양전 (豚蹄穰田) : 돼지 발굽을 바치며 풍년을 빈다는 뜻으로, 베푼 것은 적고 바라는 것은 많음을 이르는 말.
돈담무심 (頓淡無心) : 어떤 사물에 대하여 도무지 탐탁하게 여기는 마음이 없음.
돈좌되다 (頓挫되다) : 1 기세 따위가 갑자기 꺾이다. 2 일이나 계획 따위가 갑자기 틀어지다.
돈신대부 (敦信大夫) : 조선 전기에, 왕이나 왕세자의 사위인 의빈(儀賓)에게 주던 종삼품의 품계. 고종 2년(1865)에 문관 품계인 중훈대부로 통일하였다.
돈머릿수 (돈머릿數) : 얼마라고 이름을 붙인 돈의 액수.
돈키호테 (Don Quixote) : 에스파냐의 작가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가 지은 소설. 과대망상에 빠진 주인공 돈키호테가 부하 산초 판사를 데리고 기사 수업에 나서서 여러 가지 익살스러운 일을 저지르며 모험을 겪는 내용이다. 전편은 1605년에, 후편은 1615년에 완성하였다.
돈속하다 (頓速하다) : 매우 빠르다.
돈목하다 (敦睦하다) : 1 정이 두텁고 화목하다. 2 일가친척이 사이가 좋고 화목하다. 3 정을 두텁고 화목하게 하다. ... (총 4개의 의미)
돈실하다 (敦實하다) : 인정이 많고 성실하다.
돈연하다 (頓然하다) : 1 조금도 돌아봄이 없다. 2 소식 따위가 끊어져 감감하다.
돈 보스코 (Don Bosco, Giovanni) : 이탈리아의 가톨릭 성직자ㆍ교육자(1815~1888).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살레지오회(會)를 설립하였고 평생을 불량소년의 교육에 헌신하였다.
돈수하다 (頓修하다) : 오랜 수행 기간이나 단계를 거치지 아니하고 일시에 깨달음에 이르는 수행을 하다.

돈도날리 : → 돈돌라리. (돈돌라리: 북청 사자놀음을 할 때 부르는 노래. 가사는 “돈돌라리 돈돌라리라. 리라나리요. 모래 청산에 돈돌라리요.”이고, 가장 높은 음에서 시작하여 가장 낮은 음으로 끝맺는다.)
돈수재배 (頓首再拜) : 머리가 땅에 닿도록 두 번 절을 함. 또는 그렇게 하는 절. 경의를 표한다는 뜻으로 주로 편지의 첫머리나 끝에 쓴다.
돈돌날이 : → 돈돌라리. (돈돌라리: 북청 사자놀음을 할 때 부르는 노래. 가사는 “돈돌라리 돈돌라리라. 리라나리요. 모래 청산에 돈돌라리요.”이고, 가장 높은 음에서 시작하여 가장 낮은 음으로 끝맺는다.)
돈오하다 (頓悟하다) : 1 갑자기 깨닫다. 2 소승에서 대승에 이르는 얕고 깊은 차례를 거치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바로 대승의 깊고 묘한 교리를 듣고 단번에 깨닫다.
돈수하다 (頓首하다) : 머리가 땅에 닿도록 절하다.
돈박하다 (敦迫하다) : 자주 재촉하다.
돈종하다 (敦宗하다) : 동성동본인 일가 사이가 정이 두텁고 화목하다.
돈불고견 (頓不顧見) : 전혀 돌아보지 아니함.
돈수백배 (頓首百拜) : 머리가 땅에 닿도록 수없이 계속 절을 함.
돈필하다 (頓筆하다) : 글을 죽 써 내려가다가 멈추다.
돈콜레라 (豚cholera) : 돼지 급성 전염병의 하나. 장 점막에 염증이 생기어 일어나며 폐사율이 높다.
돈증불과 (頓證佛果) : 어떠한 기회에 단번에 깨달음을 얻음.
돈상하다 (頓顙하다) :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려 절하다. 항복하거나 죄를 청할 때에 한다.
돈놀이꾼 : 남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돈절하다 (頓絕하다) : 편지나 소식 따위가 딱 끊어지다.
돈질하다 : 노름판에서, 내기에 건 돈을 주고받는 짓을 하다.
돈세하다 (遯世하다) : 속세를 등지고 불문(佛門)에 들어가다.
돈점박이 (돈點박이) : 1 몸에 돈짝만 한 점들이 박혀 있는 말. 2 연의 하나. 검은 바탕에 다른 색의 돈짝만 한 점이 드문드문 있다. 3 고양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2~1.5미터로 호랑이와 비슷하나 몸집이 조금 작고 온몸에 검고 둥근 무늬가 있는데, 민첩하고 사납다. 삼림이나 바위가 많은 곳에 살며 사슴, 영양 따위를 잡아먹는데, 동남아시아ㆍ시베리아ㆍ아프리카ㆍ인도ㆍ중국ㆍ중앙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돈신하다 (惇信하다) : 두텁게 믿다.
돈을 먹다 : (속되게) 뇌물을 받다.
돈용교위 (敦勇校尉) : 조선 시대의 정육품 무관의 품계.
돈색하다 (頓塞하다) : 갑자기 막히다.
돈진하다 (頓進하다) : 갑자기 나아가다.
돈후하다 (敦厚하다) : 인정이 두텁고 후하다.
돈박하다 (敦樸하다/敦朴하다) : 인정이 많고 두터우며 성품이 꾸민 데가 없이 수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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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사로 구분한 통계

💡돈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14개입니다.

명사 214개 : 돈반, 돈강, 돈돌날이, 돈관, 돈표, 돈수, 돈, 돈필, 돈반쭝, 돈지
구 44개 : 돈(을) 주다, 돈이 자가사리 끓듯 한다, 돈 없는 놈이 선가 먼저 물어본다, 돈이 없으면 적막강산이요 돈이 있으면 금수강산이라, 돈 주고 병 얻는다, 돈주머니(를) 털어 내다, 돈 떨어지자 입맛 난다, 돈만 있으면 개도 멍첨지라, 돈이 많으면 장사를 잘하고 소매가 길면 춤을 잘 춘다, 돈 한 푼을 쥐면 손에서 땀이 난다

동사 43개

형용사 16개

없음 1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