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시작 단어 💡3 글자 82개

국어사전에서 💕"돈"으로 시작하는, '글자수 3개'의 단어는 82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끝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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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세법 (噸稅法) : ‘톤세법’의 음역어. (톤세법: 톤세에 관한 법률. 1975년에 폐지되면서 ‘항만법’으로 대체되었다.)
돈화문 (敦化門) : 창덕궁의 정문. 서울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 가운데 하나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창덕궁 돈화문’이다. 보물 제383호.
돈재미 : 돈을 벌거나 쓰는 데서 느끼는 재미.
돈받이 : 받을 돈을 거둠.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돈 후안 (Don Juan) : 중세 민간 전설에 나오는 바람둥이 귀족의 이름. 여자를 유혹하였다가 버리고 죽이는 엽색 행위를 거듭하다가 성직자에게 처형을 당하였다고 한다.
돈고지 : 동전 모양으로 둥글게 썰어서 말린 호박고지.
돈단독 (豚丹毒) : 주로 돼지에 발병하는 급성 패혈성 법정 가축 전염병의 하나.
돈어치 : 돈값에 맞먹는 분량이나 정도.

돈고생 (돈苦生) : 돈이 없거나 부족하여 겪는 고생.
돈벌레 : 돈을 지나치게 밝히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돈구멍 : 1 엽전 같은 쇠붙이 돈의 한가운데에 뚫린 구멍. 2 돈이 생길 만한 방도.
돈가스 (ton[豚]kasu) : 빵가루를 묻힌 돼지고기를 기름에 튀긴 서양 요리.
돈꿰미 : 예전에, 엽전을 꿰는 꿰미 또는 꿰어 놓은 엽전 뭉치를 이르던 말.
돈호법 (頓呼法) :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을 불러 주의를 불러일으키는 수사법. ‘여러분!’, ‘솔아! 솔아! 푸른 솔아!’ 따위가 있다.
돈령사 (敦寧司) : 대한 제국 때에, 귀족과 품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대한 제국 광무 9년(1905)에 돈령원을 고친 것으로, 융희 원년(1907)에 없앴다.
돈부자 (돈富者) : 돈이 많은 부자.
돈연히 (頓然히) : 1 조금도 돌아봄이 없게. 2 소식 따위가 끊어져 감감하게. 3 어찌할 겨를도 없이 급하게.
돈병사 (頓病死) : 급환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죽음.
돈돈히 (惇惇히) : 매우 도탑게.
돈거래 (돈去來) : 돈을 주고받는 거래.
돈소리 : 돈에 대하여 자꾸 하는 말.
돈효록 (惇孝錄) : 서원(書院)에서 직월(直月)이 여러 유생의 품행의 양부(良否)를 적은 기록. 매달 삭일(朔日)에 스승에게 보고하였다.
돈바리 : 돈을 싼 바리.
돈지유 (豚脂油)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돈팔이 : 학문, 기술, 예술 따위를 오직 돈벌이로만 써먹으려고 애쓰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돈풀이 : 1 동일한 액면(額面)의 통화가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가치를 쌀값이나 땅값 따위와 비교하여 풀어 보는 일. 2 대한 제국 말기에, 민간에서 이르던 통화(通貨)에 대한 풀이. 서울에서는 일 전을 닷 돈, 이 전을 한 냥으로, 또 어느 지방에서는 일 전을 한 돈, 이 전을 두 돈 따위로 셈하였다.

돈령원 (敦寧院) : 대한 제국 때에, 돈령의 친목을 위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광무 9년(1905)에 돈령사로 다시 고쳤다.
돈저냐 : 엽전 크기로 만든 저냐. 쇠고기, 돼지고기, 생선 따위의 살을 잘게 이겨 두부, 잘게 썬 파, 나물 따위를 섞어 엽전 크기로 동글납작하게 만들고 이것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운 다음 지져서 만든다.
돈장사 : → 돈놀이. (돈놀이: 남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것을 업으로 하는 일.)
돈바스 (Donbass) : 우크라이나의 동남부와 러시아의 서남부, 도네츠강 유역 일대에 펼쳐져 있는 분지.
돈장초 (㹠腸草) : 메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가늘고 길며 다른 것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피침 모양이며 양쪽 밑에 귀 같은 돌기가 있다. 여름에 나팔꽃 모양의 큰 꽃이 낮에만 엷은 붉은색으로 피고 저녁에 시든다. 뿌리줄기는 ‘메’ 또는 ‘속근근’ 이라 하여 약용하거나 어린잎과 함께 식용한다. 들에 저절로 나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돈나무 : 돈나뭇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가지 끝에 많이 달리고 뿌리에서는 독특한 냄새가 난다. 5~6월에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하는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며,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돈나리 : 북청 사자놀음을 할 때 부르는 노래. 가사는 “돈돌라리 돈돌라리라. 리라나리요. 모래 청산에 돈돌라리요.”이고, 가장 높은 음에서 시작하여 가장 낮은 음으로 끝맺는다.
돈종이 : 지폐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종이.
돈나물 : → 돌나물. (돌나물: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가지는 기는줄기로 마디마다 뿌리가 나며, 다육질(多肉質)의 잎은 잎자루가 없이 세 개씩 돌려난다. 5~6월에 노란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어린잎과 줄기는 나물을 해서 먹고 잎사귀의 즙은 벌레에 물린 데나 불에 덴 데 바르는 약으로 쓴다. 산이나 들에 나는데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돈약과 (돈藥果) : 동전만 한 크기로 둥글고 납작하게 만든 약과.
돈머리 : 얼마라고 이름을 붙인 돈의 액수.
돈지랄 : 분수에 맞지 아니하게 아무 데나 돈을 함부로 쓰는 짓을 속되게 이르는 말.
돈령부 (敦寧府) : 조선 시대에, 왕실 친척들의 친목을 위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태종 14년(1414)에 처음 설치하였다가 고종 31년(1894)에 종정부에 합쳤다.
돈목히 (敦睦히) : 1 정이 두텁고 화목하게. 2 일가친척이 사이가 좋고 화목하게.
돈복약 (頓服藥) : 한꺼번에 다 먹는 약. 설사약 따위를 이른다.
돈더미 : 돈을 쌓아 놓은 더미라는 뜻으로, 매우 많은 돈을 이르는 말.
돈다발 : 지폐 여러 장의 묶음.
돈방석 (돈方席) : 매우 많은 돈을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돈부리 : → 돈머리. (돈머리: 얼마라고 이름을 붙인 돈의 액수.)
돈등화 (돈燈花) : 촛불이나 등잔불의 심지 끝에 동그랗게 앉은 불똥.
돈놀이 : 남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것을 업으로 하는 일.
돈독히 (敦篤히) : 도탑고 성실하게.
돈내기 : 1 돈을 걸고 하는 내기. 2 돈이나 재물 따위를 걸고 주사위, 골패, 마작, 화투, 트럼프 따위를 써서 서로 내기를 하는 일.
돈도지 (돈賭地) : 돈놀이에서, 원금은 그대로 둔 채 해마다 일정한 돈이나 곡식으로 이자만을 받기로 하고 빌려주는 빚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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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사로 구분한 통계

💡돈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14개입니다.

명사 214개 : 돈반, 돈강, 돈돌날이, 돈관, 돈표, 돈수, 돈, 돈필, 돈반쭝, 돈지
구 44개 : 돈(을) 주다, 돈이 자가사리 끓듯 한다, 돈 없는 놈이 선가 먼저 물어본다, 돈이 없으면 적막강산이요 돈이 있으면 금수강산이라, 돈 주고 병 얻는다, 돈주머니(를) 털어 내다, 돈 떨어지자 입맛 난다, 돈만 있으면 개도 멍첨지라, 돈이 많으면 장사를 잘하고 소매가 길면 춤을 잘 춘다, 돈 한 푼을 쥐면 손에서 땀이 난다

동사 43개

형용사 16개

없음 1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