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치움 🍀한국 속담 검색 결과 5개
"해치움"이 들어간 🍀한국 속담은 5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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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나무 꺾듯
:
일을 단번에 쉽게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른나무 #일 ✅해치움 -
활을 당기어 콧물을 씻는다
: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던 차에 좋은 핑계가 생겨 그 기회에 함께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회 #일 #콧물 #핑계 ✅해치움 #활 -
똥 마려운 계집 국거리 썰듯
:
자신의 일이 급하여 일을 아무렇게나 마구 해치움을 이르는 말.
#계집 #국거리 #똥 #일 #자신 ✅해치움 -
손 안 대고 코 풀기
:
손조차 사용하지 아니하고 코를 푼다는 뜻으로, 일을 힘 안 들이고 아주 쉽게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용 #손 #일 #코 ✅해치움 #힘 -
떡 삶은 물에 중의(中衣) 데치기
:
1
한 가지 일을 하면서 또 다른 일을 겸하여 해치움을 이르는 말.
2
버린 물건을 이용하여 소득을 봄을 이르는 말.
#떡 #린 #물 #물건 #봄 #삶 #소득 #이용 #일 #중의 #치 ✅해치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