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錢
뜻풀이 검색 결과
8개
"錢"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錢"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8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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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圜)
:
1우리나라의 옛 화폐 단위. 1환은 1전(錢)의 100배이다. 1953년 2월 15일부터 1962년 6월 9일까지 통용되었다.
2대한 제국 때의 화폐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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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박
(公拍)
:
조선 후기에, ‘경매’를 이르던 말. 값을 25전(錢)씩 올려 불렀다. (경매: 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값을 가장 높이 부르는 사람에게 파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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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
(難陀)
:
독실한 불교 신자이던 사위국 왕 바사닉이 기름 천 곡(斛)으로 부처에게 등불을 바치는 것을 보고, 일 전(錢)어치의 기름을 사서 등불 하나를 바친 가난한 여인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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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
(錢臺)
:
전(錢)을 걸어 놓는 제구(祭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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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소
(懷素)
:
중국 당나라의 승려(725~785). 속성(俗姓)은 전(錢). 자는 장진(藏眞). 현장의 제자로, 연면체의 초서에 뛰어났다. 저서에 ≪초서천자문(草書千字文)≫, ≪자서첩(自敍帖)≫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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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청
(湖西廳)
:
조선 효종 3년(1652)에 호서 지방에 설치하였던, 선혜청의 분청(分廳). 대동미, 포(布), 전(錢)의 출납을 맡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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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박하다
(公拍하다)
:
조선 후기에, ‘경매하다’를 이르던 말. 값을 25전(錢)씩 올려 불렀다. (경매하다: 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값을 가장 높이 부르는 사람에게 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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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만전
(一食萬錢)
:
매우 사치스럽게 낭비함을 이르는 말. 진나라의 임개(任愷)가 한 끼의 식사에 1만 전(錢)을 썼다는 데서 유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