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郡
뜻풀이 검색 결과
98개
"郡"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郡"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98개 입니다.
-
골
:
‘고을’의 준말. (고을: 조선 시대에, 주(州)ㆍ부(府)ㆍ군(郡)ㆍ현(縣) 등을 두루 이르던 말., 군아(郡衙)가 있던 곳.)
-
군
(郡)
:
1우리나라 행정 구역의 하나. 도(道)의 아래, 읍(邑)ㆍ면(面)의 위에 위치한다.
2군(郡)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또는 그 청사.
3군 소재지인 읍내.
4고을의 수령이 사무를 보던 관아.
5삼국 시대에서 조선 시대까지 있었던 지방 행정 구역의 하나. 통일 신라 시대에는 현(縣)을 관할하는 행정 구역으로 설치되었고 고려 시대에는 현(縣)과 함께 오도 양계의 하부 행정 구역으로 설치되었으며 조선 시대에는 팔도 밑에 ‘부ㆍ대도호부ㆍ목ㆍ도호부ㆍ현’ 등과 함께 병렬적으로 설치되었다.
6중국에서, 주나라 이후 송나라 이전까지 둔 행정 구획의 하나. 주나라에서는 현(縣) 아래에 속하고, 진(秦)나라 이후에는 현을 포괄한 것이었다.
-
도
(道)
:
1도의 행정을 맡아 처리하는 지방 관청.
2우리나라 지방 행정 구역의 하나. 시(市)와 군(郡) 따위를 관할한다. 고려의 5도 양계, 조선의 8도, 갑오개혁 이후의 13도를 거쳐 1945년 말에는 14개가 되었다. 이후 북한의 행정 구역이 개편되면서 현재는 모두 17개가 있다.
-
면
(面)
:
1시(市)나 군(郡)에 속한 지방 행정 구역 단위의 하나. 몇 개의 이(里)로 구성된다.
2면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
부
(府)
:
1일제 강점기에, 군(郡)보다 위의 등급으로 설치한 지방 행정 구역. 지금의 시(市)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국 열두 곳에 두었다.
2고려 시대에 둔, 지방 행정 구역 단위의 하나. 목(牧) 아래, 군(郡)의 위이다.
3조선 시대에 둔, 도(道)와 같은 등급의 고을. 광주(廣州)ㆍ경주ㆍ전주ㆍ함흥ㆍ평양ㆍ의주의 여섯 곳이 있었다.
4갑오개혁 때 설치한 가장 큰 지방 행정 구역의 단위. 8도(道)를 23부(府)로 개편하였다가 1년 뒤에 13도로 고쳤다.
-
수
(守)
:
조선 시대에, 군(郡)의 우두머리를 이르던 말.
-
읍
(邑)
:
1시(市)나 군(郡)에 속한 지방 행정 구역 단위의 하나. 인구 2만 이상이 되어야 하나, 2만 미만인 경우도 있다.
2읍의 구역 안.
-
강호
(降號)
:
부(府), 목(牧), 군(郡), 현(縣) 따위의 읍호를 한 등급 낮추던 일. 삼강오륜 따위와 관련된 죄인이 나왔을 때에 그 고을의 읍호를 한 등급 낮추었다.
-
검중
(黔中)
:
1중국 당나라 때의 군(郡) 및 도(道)의 이름. 지금의 쓰촨성(四川省) 동남부 지역에 해당한다.
2중국 전국 시대에 초나라 땅의 이름. 지금의 후난성(湖南省) 위안링현(阮陵縣)에 해당하며, 진(秦)나라 때에는 군(郡)을 두었다.
-
고을
:
1조선 시대에, 주(州)ㆍ부(府)ㆍ군(郡)ㆍ현(縣) 등을 두루 이르던 말.
2군아(郡衙)가 있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