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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
뜻풀이 검색 결과
14개
"記"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記"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14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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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저
(雜著)
:
1체계 없이 잡다한 의견이나 이야기를 엮은 책.
2서(序)ㆍ기(記)ㆍ잠(箴)ㆍ명(銘)ㆍ부(賦)ㆍ표(表)ㆍ책(策) 이외의 학문 저술.
3여러 가지 잡다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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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산집
(梅山集)
:
조선 시대의 문신 홍직필(洪直弼)의 유고집. 시(詩), 기(記), 찬(贊), 축사(祝詞), 유사(遺事), 연보(年譜) 따위의 시문을 모두 실었다. 고종 3년(1866)에 간행되었다. 53권 28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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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연집
(三淵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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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숙종 때의 학자 김창흡의 시문집. 서(書), 시(詩), 기(記), 발(跋), 잡저(雜著), 묘지(墓誌), 행장(行狀), 제문(祭文), 일록(日錄) 따위의 문학(文學)과 세사(世事), 만록(漫錄)을 수록하였다. 36권 18책의 인본(印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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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담집
(石潭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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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조 때의 학자 이윤우의 시문집. 시(詩), 사(辭), 명(銘), 서(序), 차(箚), 전문(箋文), 기(記), 제문(祭文) 따위를 싣고 부록으로 실기(實記), 연보(年譜), 가장(家狀), 만장(輓章) 따위를 실었다. 6권 4책의 인본(印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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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헌집
(恬軒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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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의 문신 염헌(恬軒) 임상원(任相元)의 시문집. 25권까지는 모두 시가 수록되어 있고, 26권 이하는 소(疏), 차(箚), 계(啓), 논(論), 기(記), 서(序), 잡저(雜著), 비명(碑銘), 묘지(墓誌), 행장(行狀), 제문(祭文) 따위를 수록하였다. 35권 10책의 목활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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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사집
(月沙集)
:
조선 시대의 문인 이정구(李廷龜)의 문집. 인조 14년(1636)에 최유해(崔有海)가 펴냈으며, 시(詩), 강어(講語), 정문(呈文), 계(啓), 강의(講義), 의(議), 상량문(上樑文), 서(序), 기(記), 묘지(墓誌), 교서(敎書), 표(表), 조천 기사(朝天紀事), 소(疏), 교명문(敎命文) 따위의 세사 만반(世事萬般)에 걸쳐 실었다. 77권 22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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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유고
(孤山遺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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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인조 때의 학자 고산 윤선도의 문집. 정조 15년(1791)에 전라 감사 서유린(徐有鄰)이 왕명에 따라 간행한 것을 정조 22년(1798)에 전라 감사 서정수(徐鼎修)가 개편ㆍ간행하였다. 시(詩)ㆍ가(歌)ㆍ부(賦)ㆍ사(辭)ㆍ서(書)ㆍ소(疏)ㆍ서(序)ㆍ기(記)로 분류하였으며, 시조 작품은 별집에 수록하였다. 6권 6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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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씨문집
(白氏文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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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나라 때에, 백거이가 지은 시문집. 824년에 원진(元稹)이 백거이의 글을 모아 50권으로 만들었고, 후집 20권은 백거이 자신이 만들었으며 계속된 후집 5권에는 스스로 기(記)를 붙였다. 모두 75권이었으나 송나라 때에 4권이 없어지고 오늘날에는 71권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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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만재집
(保晩齋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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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조 때 학자인 보만재 서명응의 문집. 정조 11년(1787)에 자손들이 그의 저작 가운데서 고금체서 2권, 소(疏), 차(箚), 기(記), 비문(碑文), 잡문(雜文) 등 14권을 추려 엮었으며, 순조 22년(1822)에 서유구가 간행하였다. 16권 8책의 인본(印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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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한재집
(保閑齋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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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펴낸 신숙주의 시문집. 성종의 명에 따라 간행하였으며, 시(詩)ㆍ요해편(遼海篇)ㆍ가훈(家訓)ㆍ책(策)ㆍ기(記)ㆍ서(序)ㆍ발문(跋文)ㆍ제문(祭文) 등 그의 작품을 본문에 수록하고 다른 사람이 지은 비장(碑狀)을 부록으로 제시하였다. 인조 23년(1645)에 7대손인 속(洬)이 중간하였다. 17권 4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