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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
뜻풀이 검색 결과
16개
"血"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血"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16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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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법
(補法)
:
육법의 하나. 몸에 기(氣), 혈(血), 음(陰), 양(陽)이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각종 허증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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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보
(雙補)
:
약을 먹어 음(陰)과 양(陽), 또는 기(氣)와 혈(血)을 함께 보함. 또는 그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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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간
(養肝)
:
혈(血)을 길러 간(肝)을 부드럽게 하는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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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Ady, Endre)
:
헝가리의 시인(1877~1919). 문예지 ≪서양(西洋)≫을 주재하고 근대 문학의 확립에 공헌하였다. 저서에 시집 ≪신시집(新詩集)≫, ≪피(血)와 금(金)≫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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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혈
(營血)
:
1한의학에서, 영(營)과 혈(血)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섭취된 음식물에서 변화된 영양물질과 이로부터 생기는 혈액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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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간
(柔肝)
:
혈(血)을 길러 간(肝)을 부드럽게 하는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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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보
(滋補)
:
숙지황이나 산수유와 같은 약을 써서 주로 혈(血)이나 음(陰)을 보하여 줌. 또는 그런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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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사
(鍼沙/鍼砂)
:
침을 만들기 위하여 쇠를 갈 때에 나오는 고운 쇳가루. 혈(血)을 보하고 흰머리를 검게 하는 데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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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삼
(海蔘)
:
1말린 ‘해삼류’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혈(血)을 보하고 양기(陽氣)를 돕는 데 쓴다. (해삼류: 해삼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부드럽고 오이 모양으로 온몸에 오톨도톨한 돌기가 많이 나 있으며, 검푸른 갈색 또는 검붉은 갈색이다. 살은 날로 먹고 말린 것은 요리에 쓰며 내장으로는 젓을 담근다. 한국, 일본 등지의 바다에 분포한다.)
2해삼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부드럽고 오이 모양으로 온몸에 오톨도톨한 돌기가 많이 나 있으며, 검푸른 갈색 또는 검붉은 갈색이다. 살은 날로 먹고 말린 것은 요리에 쓰며 내장으로는 젓을 담근다. 한국, 일본 등지의 바다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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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혈
(行血)
:
혈(血)을 잘 돌게 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