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肝
뜻풀이 검색 결과
22개
"肝"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肝"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22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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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楮實) 또는 ‘구수자’(構樹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저실: 닥나무 또는 꾸지나무의 열매.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데, 허로(虛勞)로 인한 골증열, 간(肝)과 콩팥이 허하여 생기는 어지럼증이나 눈이 흐려지는 증세와 수종(水腫) 따위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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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실
(穀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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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나무 또는 꾸지나무의 열매.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데, 허로(虛勞)로 인한 골증열, 간(肝)과 콩팥이 허하여 생기는 어지럼증이나 눈이 흐려지는 증세와 수종(水腫) 따위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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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경
(膽經)
:
십이 경맥의 하나. 담(膽)에 속하고 간(肝)에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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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
(相火)
:
간(肝), 쓸개, 콩팥, 삼초(三焦)의 화(火)를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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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간
(養肝)
:
혈(血)을 길러 간(肝)을 부드럽게 하는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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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간
(柔肝)
:
혈(血)을 길러 간(肝)을 부드럽게 하는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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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실
(楮實)
:
닥나무 또는 꾸지나무의 열매.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데, 허로(虛勞)로 인한 골증열, 간(肝)과 콩팥이 허하여 생기는 어지럼증이나 눈이 흐려지는 증세와 수종(水腫) 따위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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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음
(脫陰)
:
1간(肝)과 콩팥의 정기가 몹시 소모되어 시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증상.
2‘자궁탈출증’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자궁 탈출증: 자궁이 정상의 위치보다 내려앉아 자궁목이 질 밖으로 빠져나오는 병. 아기를 많이 낳은 중년, 노년의 부인에게 많다. 생명에 위험은 없지만 배뇨, 배변에 지장이 있고 빠져나온 부분이 상처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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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동맥
(肝動脈)
:
배안 동맥에서 일어나 간(肝) 안으로 들어가는 동맥. 간에 영양과 산소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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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문맥
(肝門脈)
:
간(肝)과 장(腸)에 퍼져 있는 정맥(靜脈). 다른 정맥계(靜脈系)가 모세 혈관을 하나만 이루는 것과는 달리, 창자에서 오는 위창자간막 정맥과 지라에서 오는 지라 정맥이 만나 하나의 정맥 줄기를 이루고 간으로 들어가 나뉘어 모세 혈관 그물을 이루는데, 이 줄기 정맥과 그 가지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