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昭
뜻풀이 검색 결과
4개
"昭"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昭"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4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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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종
(光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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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제4대 왕(925~975). 이름은 소(昭). 자는 일화(日華). 태조의 셋째 아들. 노비안검법을 제정하고, 958년에 후주(後周)에서 귀화한 쌍기의 건의에 따라 과거 제도를 실시하였다. 재위 기간은 949~97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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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목
(昭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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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나 사당에 조상의 신주를 모시는 차례. 왼쪽 줄을 소(昭)라 하고, 오른쪽 줄을 목(穆)이라 하여 1세를 가운데에 모시고 2세, 4세, 6세는 소에 모시고, 3세, 5세, 7세는 목에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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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려대부
(三閭大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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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국 춘추 시대에, 초나라의 소(昭)ㆍ굴(屈)ㆍ경(景)의 세 귀족 집안을 다스리던 벼슬.
2‘굴원’의 다른 이름. 굴원이 이 벼슬에 있었던 것에서 유래한다. (굴원: 중국 전국 시대 초나라의 정치가ㆍ시인(B.C.343?~B.C.277?). 이름은 평(平), 자는 원(原). 초사(楚辭)라고 하는 운문 형식을 처음으로 시작하였다. 모함을 입어 자신의 뜻을 펴지 못하다가 마침내 물에 빠져 죽었다. 작품은 모두 울분이 넘쳐 고대 문학에서는 드물게 서정성을 띠고 있다. 작품에 <이소(離騷)>, <천문(天問)>, <구장(九章)>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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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소삼목
(三昭三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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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宗廟)에 모신 신위(神位)의 차례. 태조의 사당을 중심으로 왼편에 있는 이세(二世)ㆍ사세(四世)ㆍ육세(六世)의 사당인 세 소(昭)와, 오른편에 있는 삼세(三世)ㆍ오세(五世)ㆍ칠세(七世)의 사당인 세 목(穆)을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