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夫
뜻풀이 검색 결과
12개
"夫"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夫"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12개 입니다.
-
육위
(六位)
:
1천도(天道) 곧 음(陰)과 양(陽), 지도(地道) 곧 유(柔)와 강(剛), 인도(人道) 곧 인(仁)과 의(義)를 상징하는 역괘(易卦)의 효(爻).
2천지인(天地人)의 도리. 군(君), 신(臣), 부(父), 자(子), 부(夫), 부(婦)의 도를 이른다.
-
작부
(作夫)
:
조선 시대에, 토지 여덟 결(結)을 한 부(夫)로 조직하여 결세를 거두어들이던 일. 또는 그 징세 책임을 지던 사람.
-
탐라
(耽羅)
:
1삼국 시대에 제주도에 있던 나라. 백제, 신라, 고려의 각 조(朝)에 속했다가 고려 숙종 10년(1105)에 고려의 한 군현이 되었다.
2‘제주도’의 옛 이름. (제주도: 우리나라 서남해 쪽에 있는 가장 큰 화산섬. 상고 시대에는 양(良), 고(高), 부(夫) 삼성신(三姓神)이 세운 탐라국이 있었으며 1946년에 전라남도에서 분리되어 도(道)로 승격하였고 2006년에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 자유 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의하여 도에서 제주특별자치도로 승격하였다. 목축업, 농업, 임업, 수산업, 관광 사업이 발달하였으며 해녀와 말이 유명하다. 명승지로 백록담, 삼성혈, 용두암, 만장굴, 천지연 폭포 따위가 있다. 동서 73km, 남북 31km의 타원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면적은 1832.946㎢.)
-
경묘법
(頃畝法)
:
옛날 중국에서 토지를 측량할 때 쓰던 면적 단위법. 전한(前漢) 이전에는 6자 평방의 넓이를 1보(步), 100보의 넓이를 1묘(畝), 100묘의 넓이를 1경(頃) 또는 1부(夫)라 하였고, 전한 이후부터는 5자 평방의 넓이를 1보, 240보의 넓이를 1묘, 100묘의 넓이를 1경으로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고구려와 조선 세종 때, 이를 중국으로부터 받아들이어 한때 토지 측량에 사용하였다.
-
경무법
(頃畝法)
:
‘경묘법’의 원말. (경묘법: 옛날 중국에서 토지를 측량할 때 쓰던 면적 단위법. 전한(前漢) 이전에는 6자 평방의 넓이를 1보(步), 100보의 넓이를 1묘(畝), 100묘의 넓이를 1경(頃) 또는 1부(夫)라 하였고, 전한 이후부터는 5자 평방의 넓이를 1보, 240보의 넓이를 1묘, 100묘의 넓이를 1경으로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고구려와 조선 세종 때, 이를 중국으로부터 받아들이어 한때 토지 측량에 사용하였다.)
-
삼다도
(三多島)
:
바람, 여자, 돌의 세 가지가 많은 섬이라는 뜻으로, ‘제주도’를 이르는 말. (제주도: 우리나라 서남해 쪽에 있는 가장 큰 화산섬. 상고 시대에는 양(良), 고(高), 부(夫) 삼성신(三姓神)이 세운 탐라국이 있었으며 1946년에 전라남도에서 분리되어 도(道)로 승격하였고 2006년에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 자유 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의하여 도에서 제주특별자치도로 승격하였다. 목축업, 농업, 임업, 수산업, 관광 사업이 발달하였으며 해녀와 말이 유명하다. 명승지로 백록담, 삼성혈, 용두암, 만장굴, 천지연 폭포 따위가 있다. 동서 73km, 남북 31km의 타원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면적은 1832.946㎢.)
-
삼무도
(三無島)
:
도둑과 거지와 대문이 없는 섬이라는 뜻으로, ‘제주도’를 달리 이르는 말. (제주도: 우리나라 서남해 쪽에 있는 가장 큰 화산섬. 상고 시대에는 양(良), 고(高), 부(夫) 삼성신(三姓神)이 세운 탐라국이 있었으며 1946년에 전라남도에서 분리되어 도(道)로 승격하였고 2006년에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 자유 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의하여 도에서 제주특별자치도로 승격하였다. 목축업, 농업, 임업, 수산업, 관광 사업이 발달하였으며 해녀와 말이 유명하다. 명승지로 백록담, 삼성혈, 용두암, 만장굴, 천지연 폭포 따위가 있다. 동서 73km, 남북 31km의 타원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면적은 1832.946㎢.)
-
삼성혈
(三姓穴)
:
제주도 동문 밖의 땅에 난 세 개의 큰 구멍. 탐라의 개조(開祖)인 고(高), 부(夫), 양(良) 삼신(三神)이 나왔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다.
-
제주도
(濟州島)
:
우리나라 서남해 쪽에 있는 가장 큰 화산섬. 상고 시대에는 양(良), 고(高), 부(夫) 삼성신(三姓神)이 세운 탐라국이 있었으며 1946년에 전라남도에서 분리되어 도(道)로 승격하였고 2006년에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 자유 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의하여 도에서 제주특별자치도로 승격하였다. 목축업, 농업, 임업, 수산업, 관광 사업이 발달하였으며 해녀와 말이 유명하다. 명승지로 백록담, 삼성혈, 용두암, 만장굴, 천지연 폭포 따위가 있다. 동서 73km, 남북 31km의 타원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면적은 1832.946㎢.
-
출두천
(出頭天)
:
한자 ‘천(天)’ 자의 머리를 내밀면 ‘부(夫)’ 자가 되는 데서, ‘남편01’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