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位
뜻풀이 검색 결과
9개
"位"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位"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9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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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金構)
:
조선 후기의 문신(1649~1704). 자는 자긍(子肯). 호는 관복재(觀復齋). 사헌부와 사간원에 있으면서 시무(時務)에 관한 상소를 많이 올렸고, 육조 판서를 두루 역임하고 우의정에 이르렀다. 노산군으로 격하되었던 단종의 복위를 적극적으로 주장하여 마침내 숙종이 단종의 위(位)를 추복(追復)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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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묘
(等妙)
:
보살 52위(位) 가운데 제51위의 등각(等覺)과 제52위의 묘각(妙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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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
(妣位)
:
돌아가신 어머니로부터 그 윗대 할머니들의 위(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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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
(胎峯)
: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 서진산에 있는 산봉우리. 조선 왕조 13위(位) 왕족의 태를 묻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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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법
(八法)
:
1땅ㆍ물ㆍ불ㆍ바람의 네 가지 큰 요소와 빛ㆍ냄새ㆍ맛ㆍ느낌의 네 가지 작은 요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2모든 법을 나눈 여덟 가지. 교(敎), 이(理), 지(智), 단(斷), 행(行), 위(位), 인(因), 과(果)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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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철
(趙信喆)
:
조선 후기의 천주교인(1795~1839). 일명 덕철(德喆). 세례명은 바오로. 천민 출신으로, 조선 교회와 베이징 선교회와의 비밀 연락 임무를 맡아 유방제(劉方濟), 모방 신부의 입국을 인도하였고, 이들과 함께 전도 활동을 펴다가 1839년 기해박해 때에 어머니와 함께 순교하였다. 1925년에 모자가 함께 복자(福者)의 위(位)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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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인
(天符印)
:
천자(天子)의 위(位), 곧 제위의 표지로서 하느님이 내려 전한 세 개의 보인(寶印). 단군이 고조선을 건국하였다는 신화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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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대감
(大匠大監)
:
신라 때에 둔 무관 벼슬. 위(位)는 대나마에서부터 사지(舍知)까지인데 금(衿)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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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크부카
(Arikbukha)
:
칭기즈 칸의 막내아들인 툴루이의 아들(?~1266). 쿠빌라이와 몽골 제국 제5대 칸의 위(位)를 다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