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의 🌟국어 사전 검색 결과는?

🔍 일을 🌟국어 사전 검색 결과 10개

🌟"일을"과 관련된 단어는 10개, 📍뜻풀이에 "일을"을 사용한 단어는 9,407개 입니다.

네 일 내 일을 가리다 : 자기 일과 남의 일을 갈라서 엄격히 자기 일만 한다는 말.
💡︎ 자음 'ㄴㅇㄴㅇㅇㄱㄹㄷ' 모음 'ㅔㅣㅐㅣㅡㅏㅣㅏ' 첫글자 '네' 끝글자 '다'
네 일 내 일을 가리지 않다 : 자기 일과 남의 일을 가리지 않고 남의 일을 잘 도와준다는 말.
남 좋은 일을 하다[시키다] : 일을 한 결과가 자기에게는 아무 이득이 없고 남에게만 이롭게 하다.
어리석은 자가 농사일을 한다 : 농사일은 괴롭고 고된 일이라 우직한 사람이라야 견뎌 낼 수 있다는 말.
사람은 일을 해야 입맛이 난다 : 사람은 몸을 놀리며 활동을 해야 소화도 잘되고 입맛도 나서 아무것이나 당기는 법이란 뜻으로, 일을 한 뒤에 밥맛이 당길 때나 놀면서 밥맛이 없다고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옳은 일을 하면 죽어도 옳은 귀신이 된다 : 착한 마음씨를 지니고 살면 죽어도 유감됨이 없음을 이르는 말.
남의 일을 보아주려거든 삼 년 내 보아주어라 : 남의 상가 일을 보아주려면 삼 년 제사까지 보아주라는 뜻으로, 남의 일을 도와주려거든 끝까지 도와주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늘 끝만 한 일을 보면 쇠공이만큼 늘어놓는다 : 작은 일을 크게 과장하여 떠듦을 이르는 말.

굼벵이도 제 일을 하려면[하라면] 한 길은 판다 : 미련한 사람이라도 제 일이 급하게 되면 무슨 수를 내서든지 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을 하려면 어처구니 독 바르듯 하고 삼동서 김 한 장 쳐부수듯 메로 새알 부수듯 하라 : 일을 하려면 우물쭈물하지 말고 신속하게 해치워야 한다는 말.

📍 일을 뜻풀이 검색 결과 9,407개

🌟"일을"과 관련된 단어는 10개, 📍뜻풀이에 "일을"을 사용한 단어는 9,407개 입니다.

간 (諫) : ‘간하다’의 어근. (간하다: 웃어른이나 임금에게 옳지 못하거나 잘못된 일을 고치도록 말하다.)
격 (檄) : 1어떤 일을 여러 사람에게 알리어 부추기는 글. 2급히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각처로 보내는 글. 3군병을 모집하거나, 적군을 달래거나 꾸짖기 위한 글.
결 (決) : ‘결하다’의 어근. (결하다: 어떤 일을 결단하거나 결정하다., 승부를 내다.)
결 : 1‘때’, ‘사이’, ‘짬’의 뜻을 나타내는 말. 2‘겨를’의 준말. (겨를: 어떤 일을 하다가 생각 따위를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
겻 : 맹인(盲人)의 말로, ‘여자’를 이르는 말. (여자: 여성으로 태어난 사람., 한 남자의 아내나 애인을 이르는 말., 신라에서, 궁내성에 속하여 침방(針房)에서 바느질하는 일을 맡아보던 나인.)
계 (戒/誡) : 1죄악을 저지르지 못하게 하는 규정. 2훈계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진 한문 문체. 3십신(十信)의 아홉 번째 자리. 마음을 편히 머물게 하는 자리이다. 4죄를 금하고 제약하는 것. 율장(律藏)에서 설한 것으로, 소극적으로는 그른 일을 막고 나쁜 일을 멈추게 하는 힘이 되고, 적극적으로는 모든 선을 일으키는 근본이 된다.
🌏 戒: 경계할 계 誡: 경계할 계
고 (告) : ‘고하다’의 어근. (고하다: 어떤 사실을 알리거나 말하다., 중요한 일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여 알리다., 주로 웃어른이나 신령에게 어떤 사실을 알리다.)
골 : 비위에 거슬리거나 언짢은 일을 당하여 벌컥 내는 화.
공 (功) : 1애써서 들이는 정성과 힘. 2일을 마치거나 목적을 이루는 데 들인 노력과 수고. 또는 일을 마치거나 그 목적을 이룬 결과로서의 공적.
관 (館) : 1고려 시대에, 학사(學士)들이 임금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숭문관을 고친 것이다. 2조선 시대에, 입국한 왜인(倭人)들이 머물면서 외교적인 업무나 무역을 행하던 관사. 3조선 시대에, 유학의 교육을 맡아보던 관아. 공자를 제사하는 문묘와 유학을 강론하는 명륜당 따위로 이루어지며, 태조 7년(1398)에 설치하여 고종 24년(1887)에 경학원으로 고쳤다가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4조선 시대에, 삼사(三司) 가운데 궁중의 경서, 문서 따위를 관리하고 임금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5조선 후기에, 왕실ㆍ귀족ㆍ관아ㆍ군문에 고기를 공급하던 가게. 주로 백정 등의 천민이 경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