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의 🌟국어 사전 검색 결과는?

🔍 물은 🌟국어 사전 검색 결과 20개

🌟"물은"과 관련된 단어는 20개, 📍뜻풀이에 "물은"을 사용한 단어는 44개 입니다.

물은 트는 대로 흐른다 : 사람은 가르치는 대로 되고, 일은 주선하는 대로 된다는 말.
💡︎ 자음 'ㅁㅇㅌㄴㄷㄹㅎㄹㄷ' 모음 'ㅜㅡㅡㅡㅐㅗㅡㅡㅏ' 첫글자 '물' 끝글자 '다'
우물물은 퍼내야 고인다 : 무엇이나 자꾸 써야 새것이 생긴다는 말.
물은 흘러야 썩지 않는다 : 고인 물이 썩지 흐르는 물은 썩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언제나 일하고 공부하며 단련하여야 시대에 뒤떨어지지 아니하고 또 변질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 고인 물이 썩지 흐르는 물은 썩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언제나 일하고 공부하며 단련하여야 시대에 뒤떨어지지 아니하고 또 변질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처가 재물 양가 재물은 쓸데없다 : 제 손으로 번 것이라야 제 재산이 된다는 말.
깊고 얕은 물은 건너 보아야 안다 : 사람은 겉만 보고는 알 수 없으며, 서로 오래 겪어 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낙숫물은 떨어지던 데 또 떨어진다 : 한 번 버릇이 들면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김 씨가 한몫 끼지 않은 우물은 없다 : 김씨 성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말.

추녀 물은 항상 제자리에 떨어진다 : 늘 정하여진 자리에 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은 흘러도 여울은 여울대로 있다 : 세상의 모든 것이 변하여도 개중에는 변하지 않는 것이 있음을 이르는 말.

📍 물은 뜻풀이 검색 결과 44개

🌟"물은"과 관련된 단어는 20개, 📍뜻풀이에 "물은"을 사용한 단어는 44개 입니다.

게 : 1해할 자리에 쓰여, 앞 절의 사실이 그러하니 자연히 뒤 절의 사실은 이러할 것이라고 추측하여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해할 자리에 쓰여, 앞 절의 사태가 성립하지 않음을 나타내기 위하여 반어적(反語的)인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제시된 두 상황 간에 인과 관계가 가정되는데, 뒤 절의 사태가 성립하지 않으니 앞 절의 사태도 성립하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3해할 자리에 쓰여, 한번 짐작해서 답해 보라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4해할 자리에 쓰여, 앞 문장에서 어떤 상황을 묻고서, 뒤 문장으로 그처럼 물은 근거를 제시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5해할 자리에 쓰여, 상대의 의도를 묻는 종결 어미. ‘-려고 그래?’의 뜻에 가까우며, 흔히 상대의 행위가 화자에게는 약간 뜻밖이라는 암시를 담고 있다.
상즉 (相卽) : 두 가지 사물이 그 본체에서는 서로 하나인 관계에 있는 일. 파도는 물이며, 물은 파도라고 하는 것과 같은 관계를 이른다.
🌏 相: 서로 상 卽: 곧 즉
소방 (蘇方/蘇枋/蘇芳) : 열대 지방에서 나는 수목의 하나. 다목의 목재 속에 있는 붉은 살을 깎아서 달인 물은 물감으로 쓰는데 빛이 새빨갛고 고우나 쉽게 바랜다.
🌏 蘇: 차조기 소 方: 모 방 蘇: 차조기 소 枋: 나무 이름 방 자루 병 蘇: 차조기 소 芳: 꽃다울 방
용식 (溶蝕) : 빗물이나 지하수가 암석을 용해하여 침식하는 현상. 석회암으로 된 지역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현상으로, 특히 이산화 탄소를 함유한 물은 석회암을 용해하여 돌리네, 종유굴 따위의 특이한 지형을 만든다.
🌏 溶: 질펀히 흐를 용 蝕: 갉아먹을 식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自: 스스로 자 答: 대답할 답
취백 (就白) : 나아가 엎드려 여쭙는다는 뜻으로, 웃어른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안부를 물은 뒤에 하고자 하는 말을 적기 시작할 때 쓰는 말.
🌏 就: 나아갈 취 白: 흰 백
구룡폭 (九龍瀑) : 강원도 금강산 온정리 서쪽 8km 지점, 옥류 계곡의 최상류에 있는 폭포. 금강산에 있는 폭포 가운데 가장 크다. 낙하한 물은 구룡연을 이룬다. 높이는 최고 50미터.
🌏 九: 아홉 구 龍: 용 룡 瀑: 폭포 폭
나열법 (羅列法) : 의미적으로 서로 대등한 두 문장을 연결 어미로 연결하여 접속문을 만드는 방법. ‘산은 높고 물은 맑다.’와 ‘물은 깊고 하늘은 높다.’와 같은 예들이 있다. ‘-고’, ‘-(으)며’ 따위가 쓰인다.
🌏 羅: 그물 나 列: 벌일 열 法: 법도 법
대등법 (對等法) : 의미적으로 서로 대등한 두 문장을 연결 어미로 연결하여 접속문을 만드는 방법. ‘산은 높고 물은 맑다.’와 ‘물은 깊고 하늘은 높다.’와 같은 예들이 있다. ‘-고’, ‘-(으)며’ 따위가 쓰인다.
🌏 對: 대답할 대 等: 같을 등 法: 법도 법
대등절 (對等節) : 한 문장 안에서 대등한 자격을 가지고 연결된 절(節). ‘산은 높고 물은 맑다.’에서 ‘산은 높고’와 ‘물은 맑다’는 서로 대등한 절이다.
🌏 對: 대답할 대 等: 같을 등 節: 마디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