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ㅓ ㅐ 🌻모음(중성) 단어 76개
- 두어째 : 1 순서가 두 번째쯤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2 순서가 두 번째쯤 되는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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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재
(構成材)
:
모양과 치수를 지정하여 공장에서 생산된 건축 재료.
🌏 構: 얽을 구 成: 이룰 성 材: 재목 재 -
수험생
(受驗生)
:
시험을 치르는 학생.
🌏 受: 받을 수 驗: 시험 험 生: 날 생 - 눈썰매 : 눈 위에서 타거나 끄는 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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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청색
(純靑色)
:
다른 빛이 섞이지 아니한 순수한 푸른색.
🌏 純: 순수할 순 靑: 푸를 청 色: 빛 색 -
두석패
(豆錫牌)
:
놋쇠로 만든 패.
🌏 豆: 콩 두 錫: 주석 석 牌: 패 패 - 풀젓개 : 풀을 쑬 때 휘젓는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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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대
(運轉臺)
:
운전을 하기 위한 계기가 마련되어 있는 자리.
🌏 運: 운전할 운 轉: 구를 전 臺: 돈대 대 -
주석땜
(朱錫땜)
:
놋쇠나 주석 따위를 녹여서 하는 땜.
🌏 朱: 붉을 주 錫: 주석 석 -
분어채
(鱝魚菜)
:
토막 친 가오리를 녹말에 묻혀, 끓는 물에 데쳐서 만든 음식.
🌏 鱝: 홍어 분 魚: 물고기 어 菜: 나물 채 -
중성색
(中性色)
:
빛깔의 성질을 나타낼 때에 중간적인 성질을 나타내는 색. 흥분색(興奮色)과 침정색, 따뜻한 느낌을 주는 색과 차가운 느낌을 주는 색의 중간에 있는 색으로, 녹색이나 자주색 따위를 이른다.
🌏 中: 가운데 중 性: 성품 성 色: 빛 색 -
불섭생
(不攝生)
:
건강에 대한 조심을 하지 아니함.
🌏 不: 아닐 불 攝: 당길 섭 生: 날 생 -
주성색
(鑄成色)
:
조선 세종 31년(1449)에, 군기감에 속하여 무기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 또는 그런 직임의 정삼품 벼슬.
🌏 鑄: 쇠 부어 만들 주 成: 이룰 성 色: 빛 색 -
군청색
(群靑色)
:
고운 광택이 나는 짙은 남색.
🌏 群: 무리 군 靑: 푸를 청 色: 빛 색 - 수멍대 : 석축에 물구멍을 내는 데 쓰는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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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해
(中聲解)
:
≪훈민정음해례≫에서 보인 해례의 하나. 초성과 종성을 중성과 합하여 글자를 만드는 방법과 중성 합용(合用)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 中: 가운데 중 聲: 소리 성 解: 풀 해 -
부성애
(父性愛)
:
자식에 대한 아버지의 본능적인 사랑.
🌏 父: 아버지 부 性: 성품 성 愛: 사랑 애 -
죽저깨
(粥저깨)
:
→ 죽젓개. (죽젓개: 죽을 쑬 때에 고르게 끓게 하기 위하여 죽을 휘젓는 나무 방망이.)
🌏 粥: 죽 죽 - 두겁대 : 난간동자 위에 가로로 대는 나무.
- 주걱새 : → 두견. (두견: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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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행
(無言行)
:
말없이 계(戒)를 수행하는 일.
🌏 無: 없을 무 言: 말씀 언 行: 다닐 행 - 부엉새 : 올빼밋과의 솔부엉이, 수리부엉이, 칡부엉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야행성이거나 박모성(薄暮性) 종이 많지만 쇠부엉이같이 낮에 활동하는 종도 있다. 전 세계에 23속 130여 종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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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정패
(肅靜牌)
:
조선 시대에, 군령(軍令)으로 사형을 집행할 때 떠들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세우던 나무패. ‘肅靜’ 두 자를 썼다.
🌏 肅: 엄숙할 숙 靜: 고요할 정 牌: 패 패 - 구멍새 : 1 구멍의 생김새. 2 얼굴 생김새를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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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
(不請客)
:
오라고 청하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찾아온 손님.
🌏 不: 아닐 불 請: 청할 청 客: 손님 객 -
문서대
(文書袋)
:
문서를 넣는 주머니.
🌏 文: 글월 문 꾸밀 문 書: 글 서 袋: 자루 대 -
죽젓개
(粥젓개)
:
죽을 쑬 때에 고르게 끓게 하기 위하여 죽을 휘젓는 나무 방망이.
🌏 粥: 죽 죽 - 물청새 : → 물총새. (물총새: 물총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 등은 어두운 녹색을 띤 하늘색, 목은 흰색이고 배는 밤색이며 부리는 흑색, 다리는 진홍색이다. 물가에 사는 여름새로 강물 가까운 벼랑에 굴을 파고 사는데 민물고기, 개구리 따위를 잡아먹는다. 아시아, 북아프리카,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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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패
(不戰敗)
:
휴장이나 기권 따위로 경기를 치르지 아니하고 지는 일.
🌏 不: 아닌가 부 戰: 싸울 전 敗: 패할 패 -
문정맥
(門靜脈)
:
창자간막에서 서로 합류하여 간으로 들어가는 장 속의 정맥. 장에서 흡수한 양분을 간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 門: 문 문 靜: 고요할 정 脈: 맥 맥 -
궁전색
(弓箭色)
:
조선 시대에, 군기감에 속하여 활과 화살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또는 그 직임. 종칠품 벼슬이다.
🌏 弓: 활 궁 箭: 화살 전 色: 빛 색 - 누렁개 : 털빛이 누런 개.
- 줄번개 : 잇따라 계속되는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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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척맥
(右尺脈)
:
오른팔의 손목에서 맥을 살피는 부위의 하나. 허파와 대장을 진찰한다.
🌏 右: 오른쪽 우 尺: 자 척 脈: 맥 맥 -
수천재
(數千載)
:
까마득하게 아주 오랜 세월.
🌏 數: 셀 수 千: 일천 천 載: 실을 재 -
투석대
(投石隊)
:
석전(石戰)에서, 투석꾼으로 이루어진 무리.
🌏 投: 던질 투 石: 돌 석 隊: 떼 대 -
부정맥
(不整脈)
:
불규칙적으로 뛰는 맥박. 심장의 이상으로 일어나는 것과 호흡의 영향으로 생리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있다.
🌏 不: 아닌가 부 整: 가지런할 정 脈: 맥 맥 -
주번생
(週番生)
:
학교에서 주번 일을 맡은 학생. 보통 상급생이 맡는다.
🌏 週: 돌 주 番: 차례 번 生: 날 생 - 무덤새 : 무덤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30~76cm이며, 회색을 띤 흑색이다. 머리, 목은 나출(裸出)되어 붉은색이며 부리, 다리는 누런색이다. 발톱이 강하여 수컷이 부식토나 마른 잎 따위를 모아 큰 무덤 모양의 무더기를 만들고 그 위에 암컷이 알을 낳는다. 동남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물서대 : 참서댓과의 바닷물고기. 몸길이는 28cm 정도이며, 등지느러미의 연조가 133개 이상이고 옆줄의 비늘은 130~138개로 비교적 많다. 한국의 서해, 중국의 남해에 분포한다.
- 주젓개 : 죽을 쑬 때에 고르게 끓게 하기 위하여 죽을 휘젓는 나무 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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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적색
(水赤色)
:
→ 연분홍. (연분홍: 연한 분홍색., 연한 분홍빛.)
🌏 水: 물 수 赤: 붉을 적 色: 빛 색 -
수전패
(受田牌)
:
조선 시대에, 과전(科田)을 받은 삼품 이하의 한량관(閑良官)으로 거경시위(居京侍衛)의 의무를 지던 승추부의 군인. 세조 때 없앴다.
🌏 受: 받을 수 田: 밭 전 牌: 패 패 -
후처댁
(後妻宅)
:
‘후처’를 점잖게 이르는 말. (후처: 다시 혼인하여 맞은 아내를 이르는 말.)
🌏 後: 뒤 후 妻: 아내 처 宅: 집 댁 - 물썰매 : 물 위에서 타는 썰매.
- 굿덕대 : 광산에서, 한 구덩이의 작업을 감독하는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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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정대
(肅正臺)
:
신라에서, 백관(百官)을 감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 사정부를 고친 것이다.
🌏 肅: 엄숙할 숙 正: 바를 정 臺: 돈대 대 -
문서책
(文書冊)
:
1
여러 문서를 묶어 놓은 책.
2
풍물놀이의 진법과 구령 따위를 적은 책.
🌏 文: 글월 문 꾸밀 문 書: 글 서 冊: 책 책 -
무정액
(無定額)
:
‘무정액하다’의 어근. (무정액하다: 정한 액수가 없다.)
🌏 無: 없을 무 定: 정할 정 額: 이마 액 -
운전대
(運轉대)
:
기계, 자동차 따위에서 운전을 하기 위한 손잡이.
🌏 運: 운전할 운 轉: 구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