ㅚ 🌻모음(중성) 단어 70개
- 뵘 : → 빔. (빔: 섬유나 실의 꼬임.)
- 꾀 : 일을 잘 꾸며 내거나 해결해 내거나 하는, 묘한 생각이나 수단.
- 외 : ‘오이’의 준말. (오이: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여름에 노란 통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장과(漿果)로 누런 갈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며, 인도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1」’의 열매. 단단하고 독특한 향이 있으며 시원한 맛이 있어 열매의 즙액은 뜨거운 물에 덴 데에 효과가 있다. 반찬거리로 쓰며, 김치를 담그기도 한다.)
-
외
(外)
:
1
시문(詩文)을 평가하는 등급의 맨 꼴찌.
2
일정한 범위나 한계를 벗어남을 나타내는 말.
🌏 外: 바깥 외 -
뇌
(雷)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교동(喬桐) 하나뿐이다.
🌏 雷: 우레 뇌 -
횡
(橫)
: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나 있는 방향. 또는 그 길이.
🌏 橫: 가로 횡 - 회 : 1 센 바람이 조금 거칠게 스쳐 지나가는 소리. 2 숨을 한꺼번에 조금 세게 내쉬는 소리.
-
뇌
(雷)
:
대기 가운데에서 구름과 구름 사이 또는 구름과 대지 사이에서 발생하는 전기 방전.
🌏 雷: 우레 뇌 - 꾐 : 1 전기장이나 자기장 속에 있는 물체가 그 전기장이나 자기장, 즉 전기ㆍ방사선ㆍ빛ㆍ열 따위의 영향을 받아 전기나 자기를 띠는 것. 또는 그 작용. 2 어떠한 일을 할 기분이 생기도록 남을 꾀어 속이거나 부추기는 일.
-
뇌
(腦)
:
중추 신경 계통 가운데 머리뼈안에 있는 부분. 대뇌, 사이뇌, 소뇌, 중간뇌, 다리뇌, 숨뇌로 나뉜다. 근육의 운동을 조절하고 감각을 인식하며, 말하고 기억하며 생각하고 감정을 일으키는 중추가 있다.
🌏 腦: 뇌 뇌 - 괴 : ‘고양이’를 이르는 말. (고양이: 고양잇과의 하나. 원래 아프리카의 리비아살쾡이를 길들인 것으로, 턱과 송곳니가 특히 발달해서 육식을 주로 한다. 발톱은 자유롭게 감추거나 드러낼 수 있으며, 눈은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볼 수 있다. 애완동물로도 육종하여 여러 품종이 있다.)
- ㅚ : 한글 자모 ‘ㅗ’와 ‘ㅣ’를 어울러 쓴 글자. ‘외’라고 이르며, ‘괴, 굉’에서와 같이 중성으로 쓰인다.
- 회 : 여럿이 있는 중에서 맨 끝이나 맨 나중에 돌아오는 차례.
- 뫼 : ‘모이’의 준말. (모이: 닭이나 날짐승의 먹이.)
- 굄 : 1 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2 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특성.
- 뇌 : ‘뇌하다’의 어근. (뇌하다: 천하고 더럽다.)
-
최
(最)
:
‘가장, 제일’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最: 가장 최 -
괴
(魁)
:
북두칠성의 머리 쪽에 있는 네 개의 별. 천추(天樞), 천선(天璇), 천기(天璣), 천권(天權)을 이른다.
🌏 魁: 으뜸 괴 - 횡 : 1 바람이 갑자기 빠르게 부는 소리. 2 작은 것이 바람을 일으키며 빠르게 날아가거나 떠나가 버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기계나 바퀴 따위가 빠르게 돌아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회 : 단청에서, 머리초 끝에 같은 모양으로 두른 오색 무늬.
-
회
(蛔)
:
회충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15~30cm인데, 암컷이 수컷보다 조금 길다. 세 개의 구순(口脣)을 가지며 위창자관은 몸의 중앙을 지나 항문에 이른다. 사람 몸의 작은창자에 기생한다.
🌏 蛔: 회충 회 - 푄 (Föhn) : 산을 넘어서 불어 내리는 고온 건조한 공기. 흔히 산맥을 경계로 기압 차가 있을 때에 일어나는데 로키산맥, 알프스산맥, 태백산맥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욍 : 1 작은 벌레나 돌 따위가 아주 빠르고 세차게 날아가는 소리. 2 거센 바람이 가는 전선이나 철사 따위에 매우 빠르고 세차게 부딪치는 소리. 3 작은 기계의 모터나 바퀴가 세차게 돌아가는 소리.
- 되 : 1 예전에, 두만강 근방에 살던 미개 민족을 이르던 말. 2 예전에, 두만강 일대의 만주 지방에 살던 여진족을 멸시하여 이르던 말.
- 획 : 1 갑자기 빨리 움직이거나 스치는 모양. 2 바람이 갑자기 세게 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갑자기 세게 던지거나 뿌리치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괵
(斛)
:
곡식의 분량을 헤아리는 데 쓰는 그릇의 하나. 스무 말들이와 열닷 말들이가 있다.
🌏 斛: - 꾀 : ‘꾀하다’의 어근. (꾀하다: 어떤 일을 이루려고 뜻을 두거나 힘을 쓰다.)
- 되 : 1 대립적인 사실을 잇는 데 쓰는 연결 어미. 조금 예스러운 어감이 있다. 2 어떤 사실을 서술하면서 그와 관련된 조건이나 세부 사항을 뒤에 덧붙이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3 뒤에 오는 말이 인용하는 말임을 미리 나타내어 보일 때 인용 동사에 붙여 쓰는 연결 어미.
- 쇠 : 1 여닫게 되어 있는 물건을 잠그는 장치. 2 ‘돈’을 속되게 이르는 말. (돈: 사물의 가치를 나타내며, 상품의 교환을 매개하고, 재산 축적의 대상으로도 사용하는 물건. 예전에는 조가비, 짐승의 가죽, 보석, 옷감, 농산물 따위를 이용하였으나 요즈음은 금, 은, 동 따위의 금속이나 종이를 이용하여 만들며 그 크기나 모양, 액수 따위는 일정한 법률에 의하여 정한다.) 3 광물에서 나는 온갖 쇠붙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총 7개의 의미)
- 최 : 베를 짤 때 그 폭이 좁아지지 않도록 가로 너비를 버티는 나무오리의 두 쪽 끝에 박는 뾰족한 쇠촉.
- 괴 : 창호지를 세는 단위. 한 괴는 2천 장이다.
-
뇌
(罍)
:
제례(祭禮) 때 쓰던, 번개 무늬를 새겨 넣은 단지. 술을 담는 산뇌(山罍)와 술잔을 씻는 세뇌(洗罍)의 두 가지가 있었다.
🌏 罍: 무늬 그린 술잔 뇌 -
외
(椳)
:
흙벽을 바르기 위하여 벽 속에 엮은 나뭇가지. 댓가지, 수수깡, 싸리 잡목 따위를 가로세로로 얽는다.
🌏 椳: 문지도리 외 외 외 - 외 : 1 ‘혼자인’ 또는 ‘하나인’ 또는 ‘한쪽에 치우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2 ‘홀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홀로: 자기 혼자서만.)
- 외 : 한글 자모 ‘ㅚ’의 이름. (ㅚ: 한글 자모 ‘ㅗ’와 ‘ㅣ’를 어울러 쓴 글자. ‘외’라고 이르며, ‘괴, 굉’에서와 같이 중성으로 쓰인다.)
- 뫼 : 사람의 무덤.
-
퇴
(退)
:
1
본채의 앞뒤나 좌우에 딸린 반 칸 너비의 칸살.
2
툇간에 놓은 마루.
3
안둘렛간 밖에다 딴 기둥을 세워 만든 칸살.
🌏 退: 물러날 퇴 - 되 : 1 부피의 단위. 곡식, 가루, 액체 따위의 부피를 잴 때 쓴다. 한 되는 한 말의 10분의 1, 한 홉의 열 배로 약 1.8리터에 해당한다. 2 곡식, 가루, 액체 따위를 담아 분량을 헤아리는 데 쓰는 그릇. 주로 사각형 모양의 나무로 되어 있다. 3 되에 담는 양. ... (총 4개의 의미)
- 뵐 (Böll, Heinrich Theodor) : 독일의 소설가(1917~1985). 전쟁의 비인도성과 사회 비리를 과감하게 비판하고, 유머와 풍자를 통하여 인간의 구원 문제를 다루었다. 작품에 <기차는 늦지 않았다>, <아담이여 그대는 어디 있는가> 따위가 있다. 1972년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
쇠
(衰)
:
‘쇠하다’의 어근. (쇠하다: 힘이나 세력이 점점 줄어서 약해지다.)
🌏 衰: 쇠할 쇠 - 쇠 : 소의 부위이거나 소의 특성이 있음을 나타내는 접두사.
-
괴
(怪)
:
‘괴하다’의 어근. (괴하다: 정상적이지 않고 별나며 괴상하다.)
🌏 怪: 기이할 괴 -
회
(會)
:
단체적인 공동 목적을 위하여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 또는 그런 모임.
🌏 會: 모일 회 - 되 : 1 ‘도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2 ‘도리어’ 또는 ‘반대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3 ‘다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쇠 : ‘소의’가 줄어든 말.
-
회
(回)
:
1
횟수를 나타내는 말.
2
돌아오는 차례를 나타내는 말.
🌏 回: 돌아올 회 -
회
(膾)
:
고기나 생선 따위를 날로 잘게 썰어서 먹는 음식. 초고추장이나 된장, 간장, 겨자, 소금 따위에 찍어 먹는다.
🌏 膾: 회 회 -
회
(晦)
:
‘회하다’의 어근. (회하다: 밝지 아니하고 어둡다.)
🌏 晦: 그믐 회 -
뇌
(賴)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 賴: 힘 입을 뇌 -
퇴
(堆)
:
대륙붕에서 언덕 모양으로 높게 솟아오른 부분. 고기 떼가 많이 모인다.
🌏 堆: 흙무더기 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