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ㅔ ㅣ ㅏ 🌻모음(중성) 단어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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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강
(Orange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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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남쪽에 있는 강. 드라켄즈버그산맥에서 시작하여 대서양으로 흘러들며, 댐과 발전소가 건설되어 있다. 길이는 2,090km.
🌏 江: 강 강 - 보헤미아 (Bohemia) : 중부 유럽에 있었던 역사상의 국가. 현재는 체코의 서부에 해당하는 지방으로 엘베강의 상류 지역에 위치한다.
- 목메이다 : → 목메다. (목메다: 기쁨이나 설움 따위의 감정이 북받쳐 솟아올라 그 기운이 목에 엉기어 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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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 기간
(公除期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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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상(國喪)이 났을 때에, 일반 공무를 쉬고 조의를 표하던 기간.
🌏 公: 공변될 공 除: 덜 제 期: 기약할 기 間: 사이 간 - 로벨리아 (lobelia) : 숫잔댓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30cm이며, 줄기가 여러 개의 가지로 갈라지고 잎은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다. 여름에 자주색의 꽃이 피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 도레미파 (do re mi fa) : 칠음 음계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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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가
(orange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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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네덜란드의 왕가. 19세기 독일의 나사우가(Nassau家)가 남프랑스의 오렌지령(Orange領)을 물려받은 후의 집안 이름으로, 네덜란드 총독을 여러 명 배출하고 네덜란드 독립에 많은 공을 세웠다. 1815년에 왕국이 성립되자 왕가가 되었다.
🌏 家: 집 가 마나님 고 -
본제입납
(本第入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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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로 들어가는 편지라는 뜻으로, 자기 집으로 편지할 때에 편지 겉봉에 자기 이름을 쓰고 그 밑에 쓰는 말.
🌏 本: 근본 본 第: 차례 제 入: 들 입 納: 들일 납 - 로벨리아 (lobelia) : 숫잔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0~5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여름에 파란색 또는 흰색의 잔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천식과 백일해의 약용 식물로서 널리 재배한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코펠리아 (Coppélia) : 들리브가 만든 발레. 뉘테르가 쓰고 생레옹이 안무를 맡은 것으로, 1870년에 파리에서 초연되었다.
- 보헤미안 (Bohemian) : 속세의 관습이나 규율 따위를 무시하고 방랑하면서 자유분방한 삶을 사는 시인이나 예술가.
- 보넬리아 (bonellia) : 보넬리아과의 환형동물. 암컷의 몸의 길이는 2cm, 폭은 7mm, 수컷의 몸의 길이는 1mm, 폭은 0.15mm 정도로 암수의 크기와 형태가 매우 다르다. 수정란이 부화하면 암수의 성이 미분화된 유생이 되는데 이 유생이 어미의 주둥이에 부착하여 자란 것은 수컷이 되고 자유 생활을 한 것은 몸이 큰 암컷이 된다. 암컷의 주둥이에 붙은 유생을 도중에 분리하여 사육하면 부착하고 있는 장소나 시간의 길이에 따라 여러 가지 중간 성격을 가진 개체가 생긴다. 암컷은 앞쪽에 몸의 두 배나 되는 주둥이를 가지고 있고 죽은 산호초에 굴을 파고 그 속에 산다. 수컷은 암컷의 인두 속에서 기생한다.
- 토레니아 (Torenia) : 현삼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3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인데 윤이 난다. 6~10월에 푸른빛을 띤 자주색과 흰색의 꽃이 핀다. 인도차이나가 원산지로, 화분이나 화단에서 재배한다.
- 오벨리아 (obelia) : 종히드라과의 한 속. 혹히드라, 긴혹히드라, 갈래혹히드라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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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 식가
(服制式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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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벼슬아치가 부모의 상(喪)을 당한 경우에 받던 휴가.
2
벼슬아치가 기일(忌日)을 맞아 받던 휴가.
🌏 服: 입을 복 制: 억제할 제 式: 법 식 暇: 겨를 가 한가하게지낼 가 차분할 가 찬미할 가 빌릴 가 - 모렐리아 (Morelia) : 멕시코 중남부에 있는 상공업 도시. 1541년에 건설된 도시로, 식민지 시대의 경관이 남아 있는 오래된 도시이다. 멕시코 최고(最古)의 고등 교육 기관인 산 니콜라스 학원과 1744년에 완성된 바로크 양식의 대성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