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ㅏ ㅗ ㅏ 🌻모음(중성) 단어 227개
- 볼각볼각 : 1 빨래 따위를 힘주어 자꾸 주물러 빠는 모양. 2 조금 질긴 물건을 입에 가득 물고 자꾸 씹는 모양.
- 도담도담 : ‘도담도담하다’의 어근. (도담도담하다: 여럿이 모두 야무지고 탐스럽다.)
- 포삭포삭 : 부피만 있고 바탕이 거친 물건 따위가 잇따라 쉽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폴랑폴랑 : 바람에 날리어 자꾸 가볍고도 조금 세차게 나부끼는 모양.
- 모닥모닥 : ‘모다기모다기’의 준말. (모다기모다기: 자잘한 무더기가 여기저기 있는 모양.)
- 종잘종잘 : 수다스럽게 종알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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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자포낭
(胞子包囊)
:
포자를 방출하기 이전에 포자가 형성되는 시기.
🌏 胞: 태보 포 子: 아들 자 包: 쌀 포 囊: 주머니 낭 - 공닥공닥 : 방아를 가볍게 찧는 소리.
- 콩닥콩닥 : 1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가슴이 자꾸 세차게 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은 절구나 방아를 잇따라 찧을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홀깍홀깍 : ‘홀까닥홀까닥’의 준말. (홀까닥홀까닥: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 따위를 자꾸 조금씩 가볍게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쏙살쏙살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질구레하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속살속살’보다 센 느낌을 준다. (속살속살: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질구레하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조랑조랑 : 어린 사람이 계속하여 똑똑하게 글을 외거나 말을 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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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동차
(꽃自動車)
:
꽃이나 여러 가지 장식으로 꾸민 자동차. 주로 기념행사나 경축 행사 때에 쓴다.
🌏 自: 스스로 자 動: 움직일 동 車: 수레 차 - 몬탁몬탁 : 작은 덩이로 자꾸 똑똑 끊어지거나 잘라지는 모양. ‘몬닥몬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몬닥몬닥: 작은 덩이로 자꾸 똑똑 끊어지거나 잘라지는 모양.)
- 퐁당퐁당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물에 떨어지거나 빠질 때 가볍게 나는 소리.
- 보삭보삭 : 살이 핏기가 없이 조금 부어오른 모양.
- 속달속달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조금 수선스럽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몽탕몽탕 : ‘몽탕몽탕하다’의 어근. (몽탕몽탕하다: 여럿이 다 끊어서 몽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몽땅몽땅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톺아보다 : 샅샅이 톺아 나가면서 살피다.
- 꼴칵꼴칵 :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자꾸 넘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꼴깍꼴깍’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꼴깍꼴깍: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자꾸 넘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졸망졸망 : 1 고르지 아니한 여러 개의 작은 물건이 뒤섞여 있어 보기에 사랑스러운 모양. 2 가죽이나 표면 따위가 울퉁불퉁하게 생긴 모양.
- 소마보다 : ‘소변보다’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소변보다: (완곡한 표현으로) 오줌을 누다.)
- 통탕통탕 : 단단한 물건을 함부로 조금 요란하게 자꾸 두드리거나 발로 구르는 소리.
- 코랑코랑 : 자루나 봉지 따위에 작은 물건이 꽉 들어차지 않아 들썩거리는 모양.
- 몽탁몽탁 : → 몽탕몽탕. (몽탕몽탕: 잇따라 작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몽땅몽땅’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오마조마 : → 조마조마. (조마조마: 닥쳐올 일에 대하여 염려가 되어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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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 촌락
(共産村落)
:
자급자족의 공동 경제를 영위하는 원시 공산제가 남아 있는 부락.
🌏 共: 함께 공 産: 낳을 산 村: 마을 촌 落: 떨어질 락 -
솜마고자
(솜馬褂子)
:
안에 솜을 두어 만든 마고자.
🌏 馬: 말 마 褂: 子: 아들 자 - 보삭보삭 :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소마소마 : 무섭거나 두려워서 마음이 초조한 모양.
- 돌아오다 : 1 무엇을 할 차례나 순서가 닥치다. 2 원래 있던 곳으로 다시 오거나 다시 그 상태가 되다. 3 몫, 비난, 칭찬 따위를 받다. ... (총 8개의 의미)
- 오작오작 : 1 조금씩 자꾸 나아가는 모양. 2 조금씩 불어나거나 줄어드는 모양.
- 곰작곰작 :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는 모양.
- 또깡또깡 : 말이나 행동 따위가 똑똑 자른 듯이 매우 분명한 모양.
- 똑닥똑닥 : → 똑딱똑딱. (똑딱똑딱: 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시계나 작은 발동기, 똑딱선의 기관 따위가 잇따라 돌아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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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반 공사
(路盤工事)
:
노반을 만들기 위하여 지반을 다지는 공사.
🌏 路: 길 노 盤: 소반 반 工: 장인 공 事: 일 사 - 조작조작 : 1 주책없이 잘난 체하며 자꾸 떠드는 모양. 2 처음 걸음을 걷기 시작하는 어린아이가 자꾸 배틀거리며 귀엽게 걷는 모양.
- 몽땅몽땅 : 잇따라 작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 곱작곱작 : 머리와 몸을 잇따라 숙이거나 가볍게 굽히는 모양.
- 좀상좀상 : ‘좀상좀상하다’의 어근. (좀상좀상하다: 여럿이 모두 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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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판 조각
(木版彫刻)
:
목판에 새기는 조각.
🌏 木: 나무 목 版: 널조각 판 彫: 새길 조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꼬박꼬박 : 머리나 몸을 앞으로 자꾸 조금씩 숙였다가 드는 모양.
- 옥작복작 : 여럿이 한데 모여 수선스럽게 자꾸 들끓는 모양.
- 올딱올딱 : 먹은 것을 계속 게워 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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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단론자
(速斷論者)
:
속단하여 주장하는 사람.
🌏 速: 빠를 속 斷: 끊을 단 論: 논의할 론 者: 놈 자 - 돌라놓다 : 먹은 것을 다시 토해 내다.
- 똥땅똥땅 : 여러 가지 악기나 단단한 물건 따위를 잇따라 조금 세게 쳐서 울리는 소리.
- 고만조만 : 그저 고만한 정도로.
- 톡탁톡탁 : 1 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똑딱똑딱’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똑딱똑딱: 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2 서로 가볍게 자꾸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오싹오싹 :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