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ㅗ ㅏ 🌻모음(중성) 단어 235개
-
선종자
(善種子)
:
석가모니가 중생의 근기(根機)에 맞추어 훌륭한 수단과 방법으로 교화하는 일.
🌏 善: 착할 선 種: 씨 종 子: 아들 자 - 얼보다 : 1 빛이 어지럽게 비쳐서 바로 보지 못하다. 2 똑똑하게 보지 못하다.
-
석고판
(石膏板)
:
석고로 만든 판.
🌏 石: 돌 석 膏: 기름 고 板: 널빤지 판 -
정복자
(征服者)
:
1
남의 나라나 이민족 따위를 정벌하여 복종시킨 사람.
2
어려운 일을 이겨 내어 자신의 뜻이나 목적을 이룬 사람.
🌏 征: 칠 정 服: 입을 복 者: 놈 자 -
선곡자
(選曲者)
:
많은 곡 가운데 곡조나 노래를 골라 뽑는 사람.
🌏 選: 가릴 선 曲: 굽을 곡 者: 놈 자 -
절도장
(竊盜贓)
:
훔쳐서 가진 물건.
🌏 竊: 훔칠 절 盜: 도둑 도 贓: 장물 장 -
적동자
(赤銅자)
:
적동으로 만든 주전자.
🌏 赤: 붉을 적 銅: 구리 동 -
먹도장
(먹圖章)
:
먹물을 묻혀서 찍는 도장.
🌏 圖: 그림 도 章: 글월 장 - 젖몸살 : 젖의 분비로 생기는 몸살.
- 겉고샅 : → 겉고삿. (겉고삿: 초가지붕을 일 때, 이엉을 얹은 위에 걸쳐 매는 새끼.)
- 헛돌다 : 효과나 보람이 없이 돌다. 또는 제구실을 못하고 제자리에서 헛되이 돌다.
-
업종자
(業種子)
:
선악의 업(業)을 오랫동안 지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선악의 씨앗.
🌏 業: 업 업 種: 씨 종 子: 아들 자 - 덧조각 : 이미 있는 위에 다른 것을 덧대는 조각.
-
건모라
(健牟羅)
:
큰 마을이라는 뜻으로, 신라 때에 성(城)ㆍ도성(都城)을 이르던 말.
🌏 健: 굳셀 건 牟: 소 울 모 羅: 그물 라 -
접촉자
(接觸子)
:
전기 회로에서, 맞닿아 연결되는 부분.
🌏 接: 접할 접 觸: 닿을 촉 子: 아들 자 -
건조장
(乾燥葬)
:
시체를 건조시켜 처리하는 장사 방법을 통틀어 이르는 말. 화장이나 풍장(風葬) 따위가 있다.
🌏 乾: 하늘 건 마를 건 燥: 마를 조 葬: 장사지낼 장 - 덧놓다 : 놓은 위에 겹쳐 놓다.
-
석송자
(石松子)
:
석송의 홀씨. 습기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가루를 내어 피부의 곪은 상처, 습진성 피부염이나 궤양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쓰인다.
🌏 石: 돌 석 松: 소나무 송 子: 아들 자 -
건조탑
(乾燥塔)
:
물건을 건조하는 데 쓰는, 탑 모양으로 지은 시설물.
🌏 乾: 하늘 건 마를 건 燥: 마를 조 塔: 탑 탑 -
점호각
(點弧角)
:
위상 제어가 없는 정류기 동작에 대하여 전환 개시 시점이 위상 제어에 의하여 지연되는 시간.
🌏 點: 점찍을 점 弧: 나무활 호 角: 뿔 각 -
헌도탁
(獻圖卓)
:
정재(呈才) 때에 경풍도를 드리는 기구. 선도탁(仙桃卓) 비슷하게 만든 탁자이다.
🌏 獻: 바칠 헌 圖: 그림 도 卓: 높을 탁 - 뻥놓다 : 1 (속되게) 비밀을 드러내다. 2 허풍을 치다. 3 ‘거짓말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거짓말하다: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 대어 말하다.)
-
전소작
(轉小作)
:
소작으로 얻은 땅을 다시 다른 사람에게 소작료를 받고 부치게 하는 일.
🌏 轉: 구를 전 小: 작을 소 作: 지을 작 -
선동자
(煽動者)
:
남을 부추겨 어떤 일이나 행동을 하게 하는 사람.
🌏 煽: 불일 선 動: 움직일 동 者: 놈 자 -
철조망
(鐵條網)
:
철조선을 그물 모양으로 얼기설기 엮어 놓은 물건. 또는 그것을 둘러친 울타리.
🌏 鐵: 쇠 철 條: 가지 조 網: 그물 망 - 겉고삿 : 초가지붕을 일 때, 이엉을 얹은 위에 걸쳐 매는 새끼.
-
언론사
(言論社)
:
언론을 담당하는 회사. 신문사, 방송국 따위가 있다.
🌏 言: 말씀 언 論: 논의할 론 社: 모일 사 -
전복갑
(全鰒甲)
:
주로 자개를 만드는 데에 사용하는 전복의 껍데기.
🌏 全: 온전할 전 鰒: 전복 복 甲: 갑옷 갑 -
설포장
(設布帳)
:
집 밖에 치기 위하여 베나 무명 따위로 만든 휘장.
🌏 設: 베풀 설 布: 베 포 帳: 휘장 장 - 설보다 : 충분하지 아니하게 대강 보다.
- 겉녹다 : 겉으로만 조금 녹다.
-
전조사
(前朝事)
:
바로 전대 왕조에서 있었던 일.
🌏 前: 앞 전 朝: 아침 조 事: 일 사 - 겉볼안 : 겉을 보면 속은 안 보아도 짐작할 수 있다는 말.
-
어목장
(於穆章)
:
→ 오목장. (오목장: 조선 성종의 아버지 덕종(德宗)의 제향에서, 초헌(初獻)할 때에 연주하는 악장.)
🌏 於: 어조사 어 穆: 온화할 목 章: 글월 장 - 덧꽂다 : 꽂은 위에 겹쳐 꽂다.
-
설소차
(雪搔車)
:
쌓인 눈을 치워 없애는 차.
🌏 雪: 눈 설 搔: 긁을 소 車: 수레 차 -
정로창
(征虜瘡)
:
온몸에 생선의 눈과 같은 부스럼이 나는 병.
🌏 征: 칠 정 虜: 사로잡을 로 瘡: 부스럼 창 -
법옹사
(法翁師)
:
법사의 스승. 곧 조항(祖行)이 되는 법사를 이른다.
🌏 法: 법도 법 翁: 늙은이 옹 師: 스승 사 -
헛동자
(헛童子)
:
농이나 찬장 따위 가구에서 서랍과 서랍 사이에, 앞만 동자목처럼 세운 얇은 나무.
🌏 童: 아이 동 子: 아들 자 - 떠오다 : 물체 따위가 물 위나 공중에 떠서 이쪽으로 오다.
-
천록방
(天祿方)
:
이사할 때에, 방위를 보는 구궁(九宮)의 하나. 길한 방위로 친다.
🌏 天: 하늘 천 祿: 복 록 方: 모 방 -
정론가
(政論家)
:
1
정론체의 글을 잘 쓰는 사람.
2
정치 평론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政: 정사 정 論: 논의할 론 家: 집 가 -
전동자
(電動子)
:
전동기 안에서 유도 전류를 일으키기 위하여, 회전하는 연철의 철심에 도선을 감은 것.
🌏 電: 번개 전 動: 움직일 동 子: 아들 자 - 넘보다 : 1 남의 능력 따위를 업신여겨 얕보다. 2 어떤 것을 욕심내어 마음에 두다.
-
첩보사
(牒報使)
:
상관에게 보고할 서류나 문건을 전하기 위하여 보내는 사신.
🌏 牒: 편지 첩 報: 갚을 보 使: 부릴 사 -
첨오자
(尖五字)
:
공척보(工尺譜)에서 청협종을 나타내는 글자. ‘五’ 자를 뾰족하게 쓴 것이다.
🌏 尖: 뾰족할 첨 五: 다섯 오 字: 글자 자 -
성복날
(成服날)
:
초상이 나서 처음으로 상복을 입는 날. 즉 초상이 난 지 나흘째 되는 날을 이른다.
🌏 成: 이룰 성 服: 입을 복 - 설보다 : 1 (은어로) ‘도둑질하다’를 이르는 말. (도둑질하다: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다.) 2 (은어로) ‘소매치기하다’를 이르는 말. (소매치기하다: 남의 몸이나 가방을 슬쩍 뒤져 금품을 훔치다.)
-
저온학
(低溫學)
:
저온 상태에 있는 물질의 성질을 연구하며 이를 응용하는 학문. 물리학의 한 분야이다. 높은 온도에서는 열 진동 때문에 관측되지 못하였던 물질의 여러 가지 특성이 낮은 온도에서는 관측되는데, 이를 응용하여서 액화 천연가스나 식료품의 저장과 운송, 질병의 치료, 우주선 따위에 이용하고 있다.
🌏 低: 낮을 저 溫: 따뜻할 온 學: 배울 학 -
전로강
(轉爐鋼)
:
회전로로 만든 강철. 일반적으로 평로(平爐)나 전기로에서 만든 것보다 산소, 질소, 인의 함유량이 높다.
🌏 轉: 구를 전 爐: 화로 로 鋼: 강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