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ㅕ ㅣ 🌻모음(중성) 단어 6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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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열기
(大閱旗)
:
조선 시대에, 임금이 친히 열병할 때 교장(敎場)에 세우던 군기(軍旗). 누런 바탕에 검붉은 글자로 ‘大閱’이라고 쓰여 있다.
🌏 大: 큰 대 閱: 점호할 열 旗: 기 기 -
대혁신
(大革新)
:
큰 혁신.
🌏 大: 큰 대 革: 가죽 혁 新: 새로울 신 -
개열진
(開列陣)
:
함정(艦艇)을 서로 엇갈리게 하여 세로로 길게 친 진.
🌏 開: 열 개 列: 벌일 열 陣: 진칠 진 -
애련히
(哀憐히)
:
애처롭고 가엾게 여기어.
🌏 哀: 슬플 애 憐: 불쌍히 여길 련 -
생여진
(生女眞)
:
귀화하지 아니한 여진족.
🌏 生: 날 생 女: 계집 여 眞: 참 진 -
쟁연히
(錚然히)
:
쇠붙이가 부딪쳐 울리는 것같이 소리가 날카롭게.
🌏 錚: 쇳소리 쟁 然: 그럴 연 -
태평히
(太平히/泰平히)
:
마음에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이.
🌏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편편할 편 泰: 클 태 平: 평평할 평 편편할 편 -
맹렬히
(猛烈히)
:
기세가 몹시 사납고 세찬 정도로.
🌏 猛: 사나울 맹 烈: 세찰 렬 -
대형기
(大型機)
:
비교적 큰 몸체를 가진 비행기. 사발(四發) 이상의 중폭격기(重爆擊機)나 수송기, 여객기 따위를 이른다.
🌏 大: 큰 대 型: 거푸집 형 機: 틀 기 -
태평시
(太平詩)
:
태평함을 주제로 한 시.
🌏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詩: 시 시 -
재벽질
(再壁질)
:
초벽질한 위에 두 번째로 바르는 일.
🌏 再: 다시 재 壁: 벽 벽 -
백면지
(白綿紙)
:
품질이 썩 좋은 흰 종이.
🌏 白: 흰 백 綿: 이어질 면 紙: 종이 지 -
배연기
(排煙機)
:
연기를 밖으로 빼 버리는 송풍기.
🌏 排: 물리칠 배 煙: 연기 연 機: 틀 기 -
해면질
(海綿質)
:
해면동물의 몸을 이루는 섬유(纖維)를 구성하는 단백질.
🌏 海: 바다 해 綿: 이어질 면 質: 바탕 질 -
대명일
(大名日)
:
큰 명절날.
🌏 大: 큰 대 名: 이름 명 日: 날 일 -
행역질
(悻逆질)
:
흉악하고 불순한 짓.
🌏 悻: 성낼 행 逆: 거스를 역 -
채련피
(采蓮皮)
:
→ 채련. ‘채련01’을 한자를 빌려서 쓰고 가죽을 뜻하는 ‘피(皮)’를 덧붙인 말이다. (채련: 부드럽게 다루어 만든 당나귀 가죽.)
🌏 采: 캘 채 蓮: 연밥 련 皮: 가죽 피 -
채혈침
(採血針)
:
몸에서 피를 뽑아내는 주사침.
🌏 採: 캘 채 血: 피 혈 針: 바늘 침 -
맥령기
(麥嶺期)
:
보릿고개의 시기.
🌏 麥: 보리 맥 嶺: 재 령 期: 기약할 기 -
애염히
(哀艷히)
:
가련하고 어여쁘게.
🌏 哀: 슬플 애 艷: 고울 염 -
매련히
:
터무니없는 고집을 부릴 정도로 어리석고 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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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견히
:
흐뭇하고 자랑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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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히
(駭然히)
:
몹시 이상스러워 놀랍게.
🌏 駭: 놀랄 해 然: 그럴 연 -
새벽길
:
날이 샐 무렵에 일찍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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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결히
(介潔히)
:
깨끗하고 굳은 성품으로.
🌏 介: 끼일 개 潔: 깨끗할 결 -
새벽일
:
날이 샐 무렵에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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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연신
(冷延伸)
:
1
낮은 온도에서 나일론 따위의 섬유를 잡아 늘이는 일.
2
잡아당기는 성능을 향상하기 위하여 밀린 필라멘트를 잡아 늘이는 일.
🌏 冷: 찰 냉 延: 끌 연 伸: 펼 신 -
갱연히
(鏗然히)
:
쇠붙이나 돌 따위의 단단한 물체가 부딪치는 소리나 거문고 따위를 타는 소리가 짜랑짜랑하게 맑고 곱게.
🌏 鏗: 금석 소리 갱 然: 그럴 연 -
개연히
(介然히)
:
1
홀로 떨어져.
2
굳게 지켜 변함이 없이.
🌏 介: 끼일 개 然: 그럴 연 -
개엽기
(開葉期)
:
잎이 피는 시기.
🌏 開: 열 개 葉: 나뭇잎 엽 期: 기약할 기 -
재련질
(再鍊질)
:
한 번 깎아 낸 나무의 면을 다시 곱게 깎는 일.
🌏 再: 다시 재 鍊: 불릴 련 -
생염피
(生鹽皮)
:
소금을 뿌려 저장한 생가죽.
🌏 生: 날 생 鹽: 소금 염 皮: 가죽 피 -
갱년기
(更年期)
:
인체가 성숙기에서 노년기로 접어드는 시기. 대개 마흔 살에서 쉰 살 사이에 신체 기능이 저하되는데, 여성의 경우 생식 기능이 없어지고 월경이 정지되며, 남성의 경우 성기능이 감퇴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 更: 다시 갱 年: 해 년 期: 기약할 기 -
새벽빛
:
날이 새려고 먼동이 트는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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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연히
(哀然히)
:
슬픈 듯하게.
🌏 哀: 슬플 애 然: 그럴 연 -
백면지
(白面紙)
:
그림이나 색이 없는 흰 지면.
🌏 白: 흰 백 面: 낯 면 紙: 종이 지 -
대변인
(代辯人)
:
어떤 사람이나 단체를 대신하여 의견이나 태도를 표하는 일을 맡은 사람.
🌏 代: 대신할 대 辯: 말 잘할 변 人: 사람 인 -
애련히
(愛憐히)
:
가엾고 사랑스럽게.
🌏 愛: 사랑 애 憐: 불쌍히 여길 련 -
냉연히
(冷然히)
:
1
태도 따위가 쌀쌀하게.
2
모습 따위가 깨끗하게.
🌏 冷: 찰 냉 然: 그럴 연 -
새벽질
:
벽이나 방바닥에 새벽을 재벌 바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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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렬식
(行列式)
:
행렬의 각 원소가 일정한 계산법에 따라 전개된 식 또는 수. 
개의 수를 n행 n열로 배열하고, 각 행과 열에서 원소를 한 개씩 빼내어 만든 상승곱을 일정한 규칙에 따라 합한 것이다.
🌏 行: 다닐 행 列: 벌일 렬 式: 법 식 -
재편집
(再編輯)
:
고쳐서 다시 새롭게 편집함.
🌏 再: 다시 재 編: 엮을 편 輯: 모을 집 -
패연히
(沛然히)
:
비나 폭포 따위가 쏟아지는 모양이 매우 세차게.
🌏 沛: 늪 패 然: 그럴 연 -
맥연히
(驀然히)
:
지나는 결에 잠깐 나타나는 모양.
🌏 驀: 말탈 맥 然: 그럴 연 -
색연필
(色鉛筆)
:
심을 납(蠟), 찰흙, 백악(白堊) 따위의 광물질 물감을 섞어서 여러 가지 색깔이 나게 만든 연필.
🌏 色: 빛 색 鉛: 납 연 筆: 붓 필 -
대변지
(代辯紙)
:
어떤 기관의 의견과 태도를 대변하는 신문이나 잡지.
🌏 代: 대신할 대 辯: 말 잘할 변 紙: 종이 지 -
행려시
(行旅屍)
:
떠돌아다니다가 타향에서 죽은 사람의 주검.
🌏 行: 다닐 행 旅: 나그네 려 屍: 시체 시 -
배역진
(配役陣)
:
영화나 연극 따위에서 역할을 맡은 배우들로 구성된 집단.
🌏 配: 짝 배 役: 부릴 역 陣: 진칠 진 -
개연히
(慨然히)
:
억울하고 원통하여 몹시 분하게.
🌏 慨: 분개할 개 然: 그럴 연 -
재경기
(再競技)
:
이미 경기를 한 선수나 팀끼리 다시 경기를 함. 또는 그 경기.
🌏 再: 다시 재 競: 다툴 경 技: 재주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