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ㅓ ㅏ 🌻모음(중성) 단어 13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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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사
(大天使)
:
구품천사 가운데 하급에 속하는 천사. 특별 사명의 전달과 국가 통치자의 보호를 맡는다고 한다.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이 유명하다.
🌏 大: 큰 대 天: 하늘 천 使: 부릴 사 -
대성악
(大成樂)
:
중국 원나라의 임우(林宇)가 1349년에 지은 문묘 제례악.
🌏 大: 큰 대 成: 이룰 성 樂: 풍류 악 -
대덕산
(大德山)
:
함경남도 풍산군 천남면과 북청군 성대면 사이에 있는 산. 함경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447미터.
🌏 大: 큰 대 德: 덕 덕 山: 뫼 산 - 내떨다 : 1 붙은 것이 떨어지도록 밖으로 대고 힘차게 떨다. 2 남이 붙잡거나 따르지 못하도록 힘차게 뿌리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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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저항
(內抵抗)
:
전지 내부의 전류에 대한 저항.
🌏 內: 안 내 抵: 거스를 저 抗: 막을 항 -
대전차
(對戰車)
:
전차나 장갑차 따위의 장갑 차량을 상대하는 일.
🌏 對: 대답할 대 戰: 싸울 전 車: 수레 차 -
해설자
(解說者)
:
문제나 사건의 내용 따위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는 사람.
🌏 解: 풀 해 說: 말씀 설 者: 놈 자 -
생철학
(生哲學)
:
삶의 체험에서 모든 것을 파악하려고 한 철학.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유럽에서 일어났는데, 독일 관념론의 합리주의나 과학주의적인 기계론에 반대하고 의지나 직관을 중요하게 여겼다. 쇼펜하우어, 키르케고르, 니체 등이 주장하였다.
🌏 生: 날 생 哲: 밝을 철 學: 배울 학 - 내걷다 : 앞을 향하여 힘차게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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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함
(配電函)
:
개폐기를 비롯하여 배전 기구, 계량기 따위를 설치한 상자.
🌏 配: 짝 배 電: 번개 전 函: 함 함 -
개컬간
(개컬間)
:
윷놀이에서, 개나 걸의 둘 가운데 하나.
🌏 間: 사이 간 -
채청사
(採靑使)
:
조선 연산군 때에, 아름다운 처녀를 구하려고 전국에 보낸 벼슬아치.
🌏 採: 캘 채 靑: 푸를 청 使: 부릴 사 -
개천가
(개川가)
:
개천이 흐르는 변두리의 땅.
🌏 川: 내 천 -
태없다
(態없다)
:
1
사람이 뽐내거나 잘난 체하는 빛이 없다.
2
맵시가 없다.
🌏 態: 모양 태 -
개설자
(開設者)
:
1
은행에 새로운 계좌를 마련한 사람.
2
설비나 제도 따위를 새로 마련하고 그에 관한 일을 시작한 사람.
🌏 開: 열 개 設: 베풀 설 者: 놈 자 - 배서낭 : 남쪽 해안 지방에서, 배고사를 지낼 때 배의 신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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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산
(百石山)
: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에 있는 산. 높이는 840미터.
🌏 百: 일백 백 石: 돌 석 山: 뫼 산 -
색정합
(色整合)
:
하나의 색이 다른 색과 같아지도록 하는 일.
🌏 色: 빛 색 整: 가지런할 정 合: 합할 합 -
새서방
(새書房)
:
‘신랑’을 속되게 이르는 말. (신랑: 갓 결혼하였거나 결혼하는 남자., 신혼 초의 남편을 이르는 말.)
🌏 書: 글 서 房: 방 방 -
샛서방
(샛書房)
:
남편이 있는 여자가 남편 몰래 관계하는 남자.
🌏 書: 글 서 房: 방 방 -
재검사
(再檢査)
:
한 번 검사가 끝난 것을 다시 검사함.
🌏 再: 다시 재 檢: 검사할 검 査: 사실할 사 -
백설탕
(白雪糖)
:
빛깔이 흰 설탕.
🌏 白: 흰 백 雪: 눈 설 糖: - 캘커타 (Calcutta) : ‘콜카타’의 전 이름. (콜카타: 인도 동쪽, 갠지스강의 지류인 후글리강(Hooghly江)에 접하여 있는 도시. 황마, 쌀, 차 따위의 수출로 유명하다. 2000년에 캘커타에서 이름을 고쳤다. 서벵골주의 주도(州都)이다. 면적은 73.3㎢.)
- 내젓다 : 1 손이나 손에 든 물건 따위를 앞이나 밖으로 내어 휘두르다. 2 고개를 좌우로 흔들다. 3 물 따위의 액체를 세게 휘젓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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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산
(海底山)
:
주변의 해저와 분리되어 있는 해저의 산. 경사가 가파르고 모양은 대체로 원형이나 타원형이다. 대양저보다 900미터 이상 올라가 있다. 대부분 사화산이다.
🌏 海: 바다 해 底: 밑 저 山: 뫼 산 -
해정탕
(解酲湯)
:
‘해장탕’의 원말. (해장탕: 전날의 술기운으로 거북한 속을 풀기 위하여 먹는 국.)
🌏 解: 풀 해 酲: 숙취 정 湯: 끓일 탕 - 애먹다 : 속이 상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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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접합
(核接合)
:
두 개의 세포가 한 개의 세포가 된 뒤에 두 세포 내에 있던 각각의 세포핵이 하나로 융합하는 일.
🌏 核: 씨 핵 接: 접할 접 合: 합할 합 -
냉정창
(冷疔瘡)
:
처음에는 좁쌀 같은 것이 솟아 점점 곪아서 퍼져 들어가다가 나중에는 살과 뼈에까지 퍼지는 악성 부스럼.
🌏 冷: 찰 냉 疔: 헌데 정 瘡: 부스럼 창 -
갯벌장
(갯벌場)
:
강이나 바닷가에 배가 들어올 때마다 서는 장.
🌏 場: 마당 장 -
대선장
(代船長)
:
선장이 선박을 지휘할 수 없을 때 선장의 임무를 대신 맡는 임시 선장.
🌏 代: 대신할 대 船: 배 선 長: 길 장 - 대접감 : 매우 굵은 종류의 동글납작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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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허파
(冊허파)
:
절지동물문 거미류의 호흡 기관. 배의 아래쪽 앞에 몸 표면이 푹 패어서 생긴 주머니 속에 많은 얇은 주름이 책장이 겹쳐진 것처럼 쌓여 있다.
🌏 冊: 책 책 -
개척자
(開拓者)
:
1
새로운 영역, 운명, 진로 따위를 처음으로 열어 나가는 사람.
2
거친 땅을 일구어 쓸모 있는 땅으로 만드는 사람.
🌏 開: 열 개 拓: 헤칠 척 者: 놈 자 -
생것방
(生것房)
:
조선 시대에 둔, 궁중의 육처소(六處所) 가운데 하나. 생과, 전과(煎果), 다식(茶食), 죽 따위의 별식(別食)을 만드는 일을 맡아보았다.
🌏 生: 날 생 房: 방 방 -
내거간
(內居間)
:
조선 후기에, 객주(客主)에 전속되어 객주가 주관하는 화물의 매매를 흥정해 주던 거간.
🌏 內: 안 내 居: 살 거 間: 사이 간 - 내떨다 : 1 몸 따위를 심하게 떨다. 2 어떤 행동을 매우 경망스럽게 또는 요란스럽게 자꾸 하거나 어떤 성질을 겉으로 심하게 나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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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없다
(脈없다)
:
기운이 없다.
🌏 脈: 맥 맥 -
개전자
(改悛者)
:
행실이나 태도의 잘못을 뉘우치고 마음을 바르게 고쳐먹은 사람.
🌏 改: 고칠 개 悛: 고칠 전 者: 놈 자 -
대덕산
(大德山)
: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과 삼척시 하장면 사이에 있는 산. 태백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307미터.
🌏 大: 큰 대 德: 덕 덕 山: 뫼 산 -
대성당
(大聖堂)
:
교구의 중심이 되는 성당.
🌏 大: 큰 대 聖: 성인 성 堂: 집 당 -
배첩장
(褙貼匠)
:
배첩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褙: 속적삼 배 貼: 붙을 첩 匠: 장인 장 -
객없다
(客없다)
:
→ 객쩍다. (객쩍다: 행동이나 말, 생각이 쓸데없고 싱겁다.)
🌏 客: 손님 객 -
개척사
(開拓史)
:
1
거친 땅을 일구어 논이나 밭과 같이 쓸모 있는 땅으로 만들어 온 과정이나 역사.
2
새로운 영역, 운명, 진로 따위를 처음으로 열어 나간 과정이나 역사.
🌏 開: 열 개 拓: 헤칠 척 史: 역사 사 - 배젊다 : 나이가 아주 젊다.
- 채터바 (chatter-bar) : 자동차가 빨리 달리지 못하도록 길바닥을 울퉁불퉁하게 만든 노면(路面) 시설물. 주택가의 길이나 톨게이트 바로 앞 도로에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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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파
(行星波)
:
행성 대기 가운데에서 공통으로 관측되는, 띠 모양의 바람과 같은 대규모적인 풍계(風系). 중위도에서 주로 대류권 상층에 일어나는 편서풍대의 파장이 긴 파동 같은 것이다.
🌏 行: 다닐 행 星: 별 성 波: 물결 파 -
개정안
(改正案)
:
고쳐 바로잡은 안건. 또는 바로잡을 안건.
🌏 改: 고칠 개 正: 바를 정 案: 책상 안 -
생선장
(生鮮醬)
:
생선을 넣고 담근 장.
🌏 生: 날 생 鮮: 고울 선 醬: 장 장 -
액정판
(液晶板)
:
액정을 이용하여 그림이나 문자 따위를 표시하는 판.
🌏 液: 진 액 晶: 밝을 정 板: 널빤지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