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ㅡ ㅡ ㅏ ㅏ 🌻모음(중성) 단어 40개
- 짜르르하다 : 물기나 기름기, 윤기 따위가 많이 흘러서 반지르르하다. ‘자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르르하다: 물기나 기름기, 윤기 따위가 많이 흘러서 반지르르하다.)
- 빠드득하다 : 1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르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되바라지게 내다. ‘바드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드득하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르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되바라지게 내다.) 2 무른 똥을 누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드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드득하다: 무른 똥을 누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다르르하다 : 어떤 일에 능통하여 막힘이 없다.
- 자르르하다 : 물기나 기름기, 윤기 따위가 많이 흘러서 반지르르하다.
- 까스스하다 : 사람이나 짐승의 짧은 털이 매우 거칠게 일어나 있다.
- 아르르하다 : 1 추위나 두려움으로 몸이 떨리다. 2 애처롭거나 아까워서 몸이 떨리다.
- 바드름하다 : 작은 물체 따위가 밖으로 약간 벋은 듯하다.
- 파르르하다 : 1 적은 양의 액체가 가볍게 끓어오르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바르르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바르르하다: 적은 양의 액체가 가볍게 끓어오르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2 대수롭지 않은 일에 발칵 성을 내다. ‘바르르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바르르하다: 대수롭지 않은 일에 발칵 성을 내다.) 3 마른 나뭇잎이나 얇은 종이 따위에 불이 붙어 가볍게 타오르다. ‘바르르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바르르하다: 마른 나뭇잎이나 얇은 종이 따위에 불이 붙어 가볍게 타오르다.) ... (총 4개의 의미)
- 잔드근하다 : 1 태도와 행동이 침착하고 참을성이 있다. 2 반죽 따위가 잘 끊어지지 아니할 만큼 약간 녹진하고 차지다.
- 까르르하다 : 1 한꺼번에 자지러지게 웃다. 주로 여자나 아이들이 웃는 것을 이른다. 2 아기가 갑자기 자지러지게 울다.
- 짜르륵하다 : 대롱 따위로 액체가 간신히 빨려 나오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아르르하다 : 조금 알알한 듯하다.
- 바드등하다 :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세게 문지를 때 되알지게 울리며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싸르륵하다 : 물건이 쓸리면서 거친 소리가 나다.
- 바르르하다 : 1 대수롭지 않은 일에 발칵 성을 내다. 2 마른 나뭇잎이나 얇은 종이 따위에 불이 붙어 가볍게 타오르다. 3 가볍게 조금 떨다. ... (총 4개의 의미)
- 상크름하다 : 1 옷감의 발이 좀 가늘고 성글다. 2 서늘한 바람기가 있어 좀 선선하다.
- 빠드름하다 : 작은 물체 따위가 밖으로 약간 벋은 듯하다. ‘바드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드름하다: 작은 물체 따위가 밖으로 약간 벋은 듯하다.)
- 따르륵하다 : 1 작은 물건이 구르다가 딱 멎는 소리가 나다. ‘다르륵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다르륵하다: 작은 물건이 구르다가 딱 멎는 소리가 나다.) 2 작은 물건이 미끄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다르륵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다르륵하다: 작은 물건이 미끄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다르르하다 : 1 재봉틀로 얇은 천을 박는 소리가 나다. 2 작은 물건이 흔들려 떨리는 소리가 나다. 3 작은 물건이 단단한 바닥 위를 구르는 소리가 나다.
- 하르르하다 : 종이나 피륙 따위가 얇고 성기며 풀기가 없어 매우 보드랍다.
- 아스트라한 (astrakhan) : 1 러시아의 아스트라한 지방과 중근동 지방에서 나는 새끼 양의 털가죽. 또는 그것을 본떠 짠 직물. 광택 있는 까만 털이 꼬불꼬불하다. 2 ‘「1」’로 만든 모자. 3 뜨개질에 쓰는 털실의 하나.
- 바드득하다 : 1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르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되바라지게 내다. 2 무른 똥을 누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아드득하다 : 1 작고 단단한 물건을 힘껏 깨물어 깨뜨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이를 야무지게 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빨그름하다 : 조금 빨갛다.
- 까끄름하다 : 편안하지 못하고 불편한 데가 있다.
- 파드득하다 : 1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르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되바라지게 내다. ‘바드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바드득하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르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되바라지게 내다.) 2 무른 똥을 누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드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바드득하다: 무른 똥을 누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따르르하다 : 어떤 일에 능통하여 막힘이 없다. ‘다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다르르하다: 어떤 일에 능통하여 막힘이 없다.)
- 다르륵하다 : 1 작은 물건이 구르다가 딱 멎는 소리가 나다. 2 작은 물건이 미끄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바스스하다 : 머리카락이나 털 따위가 어지럽게 일어나거나 흐트러져 있다.
- 발그름하다 : 조금 발갛다.
- 자르르하다 : 1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조금 자린 듯하다. 2 움직임이나 열, 전기 따위가 한 지점에서 주위로 조금 빠르게 퍼져 나가는 듯하다.
- 따르르하다 : 1 전화벨이나 자명종 따위가 내는 소리가 한 번 나다. 2 작은 물건이 흔들려 떨리는 소리가 나다. ‘다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다르르하다: 작은 물건이 흔들려 떨리는 소리가 나다.) 3 재봉틀로 얇은 천을 박는 소리가 나다. ‘다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다르르하다: 재봉틀로 얇은 천을 박는 소리가 나다.) ... (총 4개의 의미)
- 아스름하다 : → 아슴푸레하다. (아슴푸레하다: 빛이 약하거나 멀어서 조금 어둑하고 희미하다., 또렷하게 보이거나 들리지 아니하고 희미하고 흐릿하다., 기억이나 의식이 분명하지 못하고 조금 희미하다.)
- 사르륵하다 : 물건이 쓸리면서 가벼운 소리가 나다.
- 까르륵하다 : 1 젖먹이가 몹시 자지러지게 울다. 2 자지러지게 웃다. 주로 여자나 아이들이 웃는 것을 이른다.
- 아스스하다 : 차거나 싫은 것이 몸에 닿았을 때 약간 소름이 돋는 느낌이 있다.
- 빠드등하다 :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세게 문지를 때 되알지게 울리며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드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드등하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세게 문지를 때 되알지게 울리며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짜르르하다 : 1 움직임이나 열, 전기 따위가 한 지점에서 주위로 조금 빠르게 퍼져 나가는 듯하다. ‘자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르르하다: 움직임이나 열, 전기 따위가 한 지점에서 주위로 조금 빠르게 퍼져 나가는 듯하다.) 2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조금 자린 듯하다. ‘자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르르하다: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조금 자린 듯하다.)
-
상등승하다
(上等乘하다)
:
가장 좋은 말을 타다. 예전에, 각 역에 상등ㆍ중등ㆍ하등의 말을 준비하여 상등에 해당하는 좋은 말은 대군, 정승, 당상관, 어사, 통신사 들이 탔다.
🌏 上: 위 상 等: 같을 등 乘: 탈 승 - 아스트라한 (Astrakhan) : 러시아 서남부 볼가강 어귀 삼각주에 있는 도시. 카스피해의 해운ㆍ어업 중심지로, 조선ㆍ제지 공업이 발달하였으며 군사적 요충지이다. 아스트라한주의 주도(州都)이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분야로 구분한 통계
💡모음 ㅏㅡㅡㅏㅏ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분야로 분류됩니다.
- 지명 1개 : 아스트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