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ㅜ ㅜ ㅣ 🌻모음(중성) 단어 39개
- 나무둥치 : 큰 나무의 밑동.
- 망둥부리 : 막되게 행동하며 놀고먹는 사람.
- 상주물림 : 노략질할 상대를 다른 도적에게 돈을 받고 넘겨줌.
- 찰부꾸미 : 찹쌀가루로 만든 부꾸미.
- 자부룩이 : 공중으로 높이 올라가서 까마득히.
- 아웃투인 (out-to-in) : 외채 발행으로 마련한 자금을 국내에 들여와서 운용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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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궁인
(放出宮人)
:
궁인(宮人)으로 있다가 대궐 밖에 나와 살게 된 여자. 남(男)과 정(情)을 맺지 못한다.
🌏 放: 놓을 방 出: 날 출 宮: 집 궁 人: 사람 인 -
가축우리
(家畜우리)
:
가축을 가두어 기르는 공간.
🌏 家: 집 가 畜: 가축 축 -
망문투식
(望門投食)
:
노자가 떨어졌을 때에 남의 집을 찾아가서 얻어먹음.
🌏 望: 바랄 망 門: 문 문 投: 던질 투 食: 먹을 식 - 살푸둥이 : 몸에 살이 많고 적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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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분지
(漢中盆地)
:
중국 친링산맥과 다바산맥에 둘러싸인 분지. 한수이강(漢水江) 상류에 있어 비옥한 충적토를 이룬다.
🌏 漢: 한나라 한 中: 가운데 중 盆: 동이 분 地: 땅 지 - 닭둥우리 : 1 둥우리처럼 만든 닭의 어리. 2 닭이 알을 낳거나 품을 수 있도록 짚이나 댑싸리 따위로 만든 그릇 모양의 물건. 새끼로 얽어 추녀나 서까래 밑에 매달아 두기도 한다. 둥근 모양이나 마름모 모양 따위의 여러 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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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죽비
(將軍竹篦)
:
절에서 쓰는 긴 자. 대중의 행좌(行坐)와 위열(位列)을 바르게 하는 데 쓰며, 큰방 문설주에 걸어 둔다.
🌏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竹: 대 죽 篦: 빗치개 비 -
작수불입
(勺水不入)
:
한 모금의 물도 넘기지 못한다는 뜻으로, 음식을 조금도 먹지 못함을 이르는 말.
🌏 勺: 구기 작 水: 물 수 不: 아닐 불 入: 들 입 - 가루붙이 : 1 음식물의 재료가 되는 가루. 2 가루로 만든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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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궁수진
(山窮水盡)
: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져 더 갈 길이 없다는 뜻으로, 막다른 경우에 이름을 이르는 말.
🌏 山: 뫼 산 窮: 다할 궁 水: 물 수 盡: 다할 진 - 나무뿌리 : 나무의 뿌리. 땅속에 묻혀 영양분을 빨아올리며, 줄기가 쓰러지지 않도록 지탱하여 주는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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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분풀이
(怏憤풀이)
:
앙갚음할 마음을 품었다가 원수를 갚는 일.
🌏 怏: 원망할 앙 憤: 성낼 분 -
장군죽비
(將軍竹卑)
:
나무로 만든 제구(祭具). 법당의 정면에 걸었다가 불전(佛前) 의식을 마치고 신중단에 의식을 할 때에 세 번 친다.
🌏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竹: 대 죽 卑: 낮을 비 -
상품 주식
(商品株式)
:
증권 회사가 자기 소유의 주식을 매매할 때 그 주식을 이르는 말.
🌏 商: 장사 상 品: 물건 품 株: 그루 주 式: 법 식 -
난분분히
(亂紛紛히)
:
눈이나 꽃잎 따위가 흩날리어 어지럽게.
🌏 亂: 어지러울 난 紛: 어지러울 분 紛: 어지러울 분 - 앞수구미 : → 세섯덩이. (세섯덩이: 김맬 때에, 떠서 앞으로 엎는 흙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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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웅눈이
(雌雄눈이)
:
자웅눈을 가진 사람.
🌏 雌: 암컷 자 雄: 수컷 웅 - 자우룩이 : 연기나 안개 따위가 잔뜩 끼어 매우 흐리고 고요한 느낌이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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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분지
(尙州盆地)
:
태백산맥의 배사면에 둘러싸인 분지. 낙동강 상류에 위치하며, 견직물의 가내 공업이 발달해 있다.
🌏 尙: 오히려 상 州: 고을 주 盆: 동이 분 地: 땅 지 -
삼순구식
(三旬九食)
:
삼십 일 동안 아홉 끼니밖에 먹지 못한다는 뜻으로, 몹시 가난함을 이르는 말.
🌏 三: 석 삼 旬: 열흘 순 九: 아홉 구 食: 먹을 식 -
반수둑이
(半수둑이)
:
물건이 완전히 마르지 아니하고 반쯤만 마른 정도. 또는 그렇게 된 물건.
🌏 半: 반 반 - 나부죽이 : 납작하게 찬찬히 엎드리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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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불이
(下愚不移)
:
아주 어리석고 못난 사람의 기질은 변하지 아니함.
🌏 下: 아래 하 愚: 어리석을 우 不: 아닐 불 移: 옮길 이 -
하문불치
(下問不恥)
: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이 수치가 아니라는 뜻으로, 모르는 것은 누구에게든지 물어서 식견을 넓히라는 말.
🌏 下: 아래 하 問: 물을 문 不: 아닐 불 恥: 부끄러워할 치 -
아무루인
(Amurru人)
:
고대 오리엔트에서 활약하였던 셈 서(Sem西) 계통의 반유목 민족. 기원전 3000년 무렵에 메소포타미아에 정착하여 후에 바빌로니아 제1왕조를 열고 각지를 통합하였다.
🌏 人: 사람 인 -
안중무인
(眼中無人)
:
눈 아래에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 眼: 눈 안 中: 가운데 중 無: 없을 무 人: 사람 인 - 나부죽이 : 작은 것이 좀 넓고 평평한 듯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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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문풀이
(喪門풀이)
:
초상집에 다녀와 몸이 불편할 때 상문살이 들었다 하여 이를 제거하기 위하여 하는 굿.
🌏 喪: 죽을 상 門: 문 문 - 밥풀눈이 : 밥풀눈을 가진 사람.
- 알궁둥이 : 벌거벗은 궁둥이.
- 나무줄기 : 목질로 된 줄거리. 가지를 치고 잎이 돋아나게 하는 굵은 부분으로, 열매 맺은 뒤에도 마르지 않는다.
- 아우누이 : → 누이동생. (누이동생: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이이거나 일가친척 가운데 항렬이 같은 사이에서, 남자의 나이 어린 여자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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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품수직
(限品授職)
:
고려ㆍ조선 시대에, 신분과 직종에 따라 품계를 제한하여 벼슬아치를 서용(敍用)함. 또는 그런 제도. 양반은 정일품, 기술관과 양반 서얼은 정삼품 당하관, 토관ㆍ향리는 정오품, 서리는 정칠품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 限: 한계 한 品: 물건 품 授: 줄 수 職: 벼슬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