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ㅕ ㅣ ㅏ 🌻모음(중성) 단어 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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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집합
(合倂集合)
:
두 집합 A와 B가 있을 때, 집합 A의 원소와 집합 B의 원소 전체로 이루어진 집합. ‘A∪B’로 나타낸다.
🌏 合: 합할 합 倂: 나란히할 병 集: 모을 집 合: 합할 합 - 가려지다 : 1 승패 따위가 구분되다. 2 잘잘못이 구별되다.
- 자쳐지다 : → 잦혀지다. (잦혀지다: 뒤로 기울어지다., 물건의 안쪽이나 아래쪽이 겉으로 드러나게 되다.)
- 한겻지다 : → 한갓지다. (한갓지다: 한가하고 조용하다.)
- 맞결리다 : 양쪽에서 서로 어긋나게 짜이거나 걸쳐지다. ‘맞겯다’의 피동사. (맞겯다: 양쪽에서 서로 보고 어긋나게 짜거나 걸치다.)
- 가려지다 : ‘가리어지다’의 준말. (가리어지다: 무엇이 사이에 가리게 되어 보이지 않게 되거나 드러나지 않게 되다.)
- 잦혀지다 : 1 뒤로 기울어지다. 2 물건의 안쪽이나 아래쪽이 겉으로 드러나게 되다.
- 차려입다 : 잘 갖추어 입다.
- 자껴지다 : → 잦혀지다. (잦혀지다: 뒤로 기울어지다., 물건의 안쪽이나 아래쪽이 겉으로 드러나게 되다.)
- 알려지다 : 1 어떤 사실을 다른 사람들이 전해 듣고 알게 되다. 2 어떤 사물 또는 사람의 이름, 특징, 업적 따위를 다른 사람들이 널리 알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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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명지안
(難明之案)
:
변명하기 어려운 사건.
🌏 難: 어려울 난 明: 밝을 명 之: 갈 지 案: 책상 안 - 남겨지다 : 1 다른 사람과 함께 떠나지 않고 있던 그대로 있게 되다. 2 잊히지 않거나 뒤에까지 전해지다. 3 어떤 상황의 결과로 생긴 사물이나 상태 따위가 다른 사람이나 장소에 있게 되다.
- 간여리다 : → 가녀리다. (가녀리다: 물건이나 사람의 신체 부위 따위가 몹시 가늘고 연약하다., 소리가 몹시 가늘고 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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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경지탄
(破鏡之歎/破鏡之嘆)
:
깨어진 거울 조각을 들고 하는 탄식이라는 뜻으로, 부부의 이별을 서러워하는 탄식을 이르는 말.
🌏 破: 깨뜨릴 파 鏡: 거울 경 之: 갈 지 歎: 탄식할 탄 破: 깨뜨릴 파 鏡: 거울 경 之: 갈 지 嘆: 탄식할 탄 - 가멸지다 : → 가멸다. (가멸다: 재산이나 자원 따위가 넉넉하고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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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변 신학
(思辨神學)
:
계시 내용을 철학적으로 인식하고 설명하는 신학.
🌏 思: 생각 사 辨: 분별할 변 神: 귀신 신 學: 배울 학 -
말여지하
(末如之何)
:
아주 엉망이 되어서 어찌할 도리가 없음.
🌏 末: 끝 말 如: 같을 여 之: 갈 지 何: 어찌 하 -
방명미사
(芳名美事)
:
꽃다운 이름을 떨칠 아름다운 일이라는 뜻으로, 이름을 떨쳐 칭찬을 받을 만한 좋은 일을 이르는 말.
🌏 芳: 꽃다울 방 名: 이름 명 美: 아름다울 미 事: 일 사 -
삼염기산
(三鹽基酸)
:
한 분자 속에 이온화할 수 있거나 금속 원자와 치환할 수 있는 수소 원자 세 개를 가지는 산. 인산, 비소산, 붕산 따위가 있다.
🌏 三: 석 삼 鹽: 소금 염 基: 터 기 酸: 초 산 -
산겨이삭
(山겨이삭)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70cm이고 뭉쳐나며, 잎은 긴 선 모양이다. 6~8월에 수상화가 수수처럼 핀다.
🌏 山: 뫼 산 -
막역지간
(莫逆之間)
:
서로 거스르지 않는 사이라는 뜻으로, 허물이 없는 아주 친한 사이를 이르는 말.
🌏 莫: 없을 막 逆: 거스를 역 之: 갈 지 間: 사이 간 - 맞결리다 : 숨을 크게 쉬거나 움직일 때에, 몸의 어떤 부분 양쪽이 마주 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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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지반
(自然地盤)
:
자연 상태의 지층 그대로인 기초 지반.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地: 땅 지 盤: 소반 반 -
다염기산
(多鹽基酸)
:
한 분자 속에 금속 원자로 치환하거나 염기와 반응할 수 있는 수소 원자를 두 개 이상 가진 산. 수소의 수에 따라 이염기산, 삼염기산 따위로 나눈다.
🌏 多: 많을 다 鹽: 소금 염 基: 터 기 酸: 초 산 -
발연 질산
(發煙窒酸)
:
이산화 질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진한 질산. 노란색이나 붉은 갈색의 투명한 액체로, 공기 중에 놓아두면 질식성의 붉은 갈색 연기를 내고, 산화력이 매우 강하여 부식성이 강하며, 열을 가하면 완전히 휘발한다.
🌏 發: 필 발 煙: 연기 연 窒: 막을 질 酸: 초 산 - 가녀리다 : 1 물건이나 사람의 신체 부위 따위가 몹시 가늘고 연약하다. 2 소리가 몹시 가늘고 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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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
(破廉恥漢)
:
체면이나 부끄러움을 모르는 뻔뻔스러운 사람.
🌏 破: 깨뜨릴 파 廉: 청렴할 렴 恥: 부끄러워할 치 漢: 한나라 한 -
잔여기간
(殘餘期間)
:
일정한 기간 가운데에서 얼마간 남아 있는 기간.
🌏 殘: 쇠잔할 잔 餘: 남을 여 期: 기약할 기 間: 사이 간 -
삼면기사
(三面記事)
:
예전에, 신문의 발행 면수가 사 면이었을 때에 신문의 삼 면에 게재된 기사라는 뜻으로, 사회 기사를 이르던 말.
🌏 三: 석 삼 面: 낯 면 記: 기록할 기 事: 일 사 -
당연지사
(當然之事)
:
일의 앞뒤 사정을 놓고 판단할 때에 마땅히 그렇게 하여야 하거나 되리라고 여겨지는 일.
🌏 當: 마땅할 당 然: 그럴 연 之: 갈 지 事: 일 사 - 밝혀지다 : 1 빛을 내는 물건이 환하게 되다. 2 진리, 가치, 옳고 그름 따위가 판단되어 드러나 알려지다. 3 드러나지 않거나 알려지지 않은 사실, 내용, 생각 따위가 드러나 알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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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혈지사
(巖穴之士)
:
속세를 떠나 깊은 산속에 숨어 사는 선비.
🌏 巖: 바위 암 穴: 구멍 혈 之: 갈 지 士: 선비 사 - 자켜지다 : → 잦혀지다. (잦혀지다: 뒤로 기울어지다., 물건의 안쪽이나 아래쪽이 겉으로 드러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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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신학
(自然神學)
:
신의 존재 및 그 진리의 근거를 초자연적인 계시나 기적에서 구하지 아니하고, 인간의 이성이 인식할 수 있는 자연적인 것에서 구하는 신학. 초자연의 특정한 교리에 의지하는 신학과 대응하는 것으로, 이신론이 그 전형이라 할 수 있다.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神: 귀신 신 學: 배울 학 -
자연 집단
(自然集團)
:
생물 진화의 기본 단위. 자연조건 아래에서 번식을 통하여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있는 개체군을 이른다.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集: 모을 집 團: 둥글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