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ㅐ ㅣ ㅏ 🌻모음(중성) 단어 51개
- 빨개지다 : 빨갛게 되다.
-
산채 진상
(山菜進上)
:
해마다 첫봄에 경기의 여러 관아에서 신감채 따위의 산채를 궁중에 진상하던 일.
🌏 山: 뫼 산 菜: 나물 채 進: 나아갈 진 上: 위 상 - 망개지다 : → 망그러지다. (망그러지다: 부서지거나 찌그러져 못 쓰게 되다., 상황이나 상태 따위가 좋지 아니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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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래지사
(當來之事)
:
마땅히 닥쳐올 일.
🌏 當: 마땅할 당 來: 올 래 之: 갈 지 事: 일 사 - 맞댕기다 : → 맞당기다. (맞당기다: 양쪽으로 끌리다., 양쪽에서 마주 잡아 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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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행 기간
(航行期間)
:
선박이 검사를 받을 때에 허가되는 항해 기간.
🌏 航: 배 항 行: 다닐 행 期: 기약할 기 間: 사이 간 -
달팽이창
(달팽이窓)
:
가운데귀의 안으로부터 속귀의 달팽이관으로 통하는 구멍. 얇은 막으로 닫혀져 있다.
🌏 窓: 창문 창 -
함대 기함
(艦隊旗艦)
:
함대 사령관이 타고 함대를 지휘하고 통솔하는 군함.
🌏 艦: 싸움배 함 隊: 떼 대 旗: 기 기 艦: 싸움배 함 - 싸대치다 : 함부로 싸다니며 돌아치다.
- 아래치마 : 갈퀴의 뒤초리 쪽으로 대나무를 가로 대고 철사나 끈 따위로 묶은 코.
- 파래지다 : 파랗게 되다.
- 잘생기다 : 1 사람의 얼굴이나 풍채가 훤하여 보기에 썩 좋게 생기다. 2 물건의 모양이 미끈하여 보기에 좋게 생기다.
- 갈매기살 : 돼지의 가로막 부위에 있는 살.
- 강냉이밥 : 옥수수를 맷돌에 타서 까부른 다음, 곱삶아 보리밥 모양으로 지은 밥.
- 간댕이다 : 느슨하게 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조금 위태롭게 흔들리다.
- 빠개지다 : 1 작고 단단한 물건이 두 쪽으로 갈라지다. 2 거의 다 된 일이 어긋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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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시장
(發行市場)
:
증권 시장의 하나. 신규로 발행한 증권의 거래를 통하여 장기 자금의 수급이 행하여지는 추상적인 시장이다.
🌏 發: 필 발 行: 다닐 행 市: 시장 시 場: 마당 장 -
반대 입자
(反對粒子)
:
보통 존재하는 소립자와 질량 따위의 물리적 성질은 같지만, 전하나 자기 모멘트의 부호가 반대인 소립자. 대부분의 소립자는 반대 입자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소립자와 그 반대 입자가 만나면 높은 에너지를 발생하며 질량이 없어진다. 반양성자, 반중성자, 양전자 따위는 양성자, 중성자, 전자의 반대 입자이다.
🌏 反: 돌이킬 반 對: 대답할 대 粒: 알 입 子: 아들 자 - 맞대이다 : → 맞대다. (맞대다: 서로 가깝게 마주 대하다., 같은 자격으로 서로 비교하다., 서로 마주 닿게 하다., 노름이나 내기 따위에서, 돈이나 물건을 양쪽에서 서로 걸다., 정면으로 대하다.)
- 참개싱아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꼴의 타원형 또는 달걀꼴의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연한 녹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경기, 강원, 함경 등지에 분포한다.
-
상대 침하
(相對沈下)
:
건물이나 구조물이 어떤 원인에 의하여 내려앉으면서 구부러지는 정도를 표시하는 양. 건물이나 구조물의 최대 침하와 길이의 비로 표시한다.
🌏 相: 서로 상 對: 대답할 대 沈: 잠길 침 下: 아래 하 -
장래 심판
(將來審判)
:
1
사람이 죽은 뒤에 받는 심판. 이 심판에 의하여 천당 또는 지옥에 가게 된다.
2
그리스도가 재림한 뒤에 받을 심판.
🌏 將: 장수 장 來: 올 래 審: 살필 심 判: 판가름할 판 -
사대 시가
(四大詩家)
:
조선 정조 때의 네 시인. 이서구, 박제가, 유득공, 이덕무를 이른다.
🌏 四: 넉 사 大: 큰 대 詩: 시 시 家: 집 가 -
산매 시장
(散賣市場)
:
소매상들이 모여서 이룬 시장.
🌏 散: 흩을 산 賣: 팔 매 市: 시장 시 場: 마당 장 - 팡개치다 : → 팽개치다. (팽개치다: 짜증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물건 따위를 내던지거나 내버리다., 하던 일 따위를 중도에서 그만두거나 무엇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아니하다.)
- 안개치마 : 안개처럼 엷고 가벼운 치마.
-
상해 치사
(傷害致死)
:
고의로 남의 몸에 상처를 입혀 생명을 잃게 함.
🌏 傷: 상처 상 害: 해로울 해 致: 이를 치 死: 죽을 사 - 한댕이다 : 작은 물체가 위태롭게 매달려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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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랭 기단
(寒冷氣團)
:
추운 지역에서 발생하여 따뜻한 지역으로 이동하는 기단. 일반적으로 기단 내의 대기 성층이 불안정하고, 적운형의 구름과 소나기형의 강수(降水)가 따른다.
🌏 寒: 찰 한 冷: 찰 랭 氣: 기운 기 團: 둥글 단 - 말개지다 : 흙탕물 따위가 말갛게 되다.
- 판때리다 : 옳고 그름이나 선악을 가려 판단하다.
- 가매지다 : 가맣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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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기단
(寒帶氣團)
:
1
아한대 고기압 내에서 발생하는, 온도와 습도가 낮고 차가운 기운. 시베리아 기단 따위의 대륙성 한대 기단과 오호츠크해 기단 따위의 해양성 한대 기단이 있다.
2
한대에서 발생하여 나타나는 극기단, 한대 기단, 아한대 기단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寒: 찰 한 帶: 띠 대 氣: 기운 기 團: 둥글 단 -
상재지탄
(傷哉之歎/傷哉之嘆)
:
살림이 가난하고 궁색한 데 대한 한탄.
🌏 傷: 상처 상 哉: 어조사 재 之: 갈 지 歎: 탄식할 탄 傷: 상처 상 哉: 어조사 재 之: 갈 지 嘆: 탄식할 탄 - 발개치다 : → 책상다리하다. (책상다리하다: 책상다리로 앉다.)
- 타래지다 : 사려지거나 꼬이며 타래를 이루다.
- 까매지다 : 까맣게 되다.
- 짜개지다 : 주로 나무와 같은 단단한 물건이 저절로 또는 연장으로 베이거나 찍혀서 갈라지다.
-
사내리다
(赦내리다)
:
사령(赦令)을 내리다. 또는 죄인을 석방하라는 명령을 내리다.
🌏 赦: 용서할 사 - 갈래짓다 : 둘 이상의 사물 따위를 몇 개의 계통으로 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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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개지사
(慷慨之士)
:
세상의 옳지 못한 일에 대하여 의분을 느끼고 탄식하는 사람.
🌏 慷: 강개할 강 慨: 분개할 개 之: 갈 지 士: 선비 사 - 발개지다 : 발갛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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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지방
(寒帶地方)
:
한대 기후에 속하는 지방.
🌏 寒: 찰 한 帶: 띠 대 地: 땅 지 方: 모 방 -
사채 시장
(社債市場)
:
주식회사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발행한 채권을 중매인(仲買人)이 사이에 들어서 거래하는 시장.
🌏 社: 모일 사 債: 빚 채 市: 시장 시 場: 마당 장 -
만맥지방
(蠻貊之邦)
:
만맥이 사는 나라라는 뜻으로, 미개한 나라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蠻: 오랑캐 만 貊: 북방종족 맥 之: 갈 지 邦: 나라 방 - 쌍앵키다 : → 암구다. (암구다: 교미를 붙이다.)
- 날개힘살 : 1 새나 박쥐의 날개를 움직이는 근육. 복장뼈의 배 면 중간에 있는 용골 돌기의 옆면에 넓게 붙어 있다. 2 곤충의 날개를 움직이는 근육. 위아래 끝이 가슴부 등판과 배판에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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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 신탁
(詐害信託)
:
채무자가 채권자를 해롭게 함을 알고 신탁을 설정하는 일. 채권자는 수탁자가 선의일지라도 채권자 취소권을 행사하여 취소할 수 있으며, 원상회복을 청구할 수도 있다.
🌏 詐: 속일 사 害: 해로울 해 信: 믿을 신 託: 부탁할 탁 - 날백이칼 : 시우쇠에 날이 되는 쇠를 박아서 만든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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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난
(갈매기蘭)
: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60cm이며, 잎은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5~6월에 많은 흰 꽃이 모여 한 개의 꽃이삭을 이룬다. 양지쪽 풀밭이나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제주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蘭: 난초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