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ㅏ ㅗ ㅏ 🌻모음(중성) 단어 10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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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소반
(납작小盤)
:
납작하고 자그마한 밥상.
🌏 小: 작을 소 盤: 소반 반 - 날아돌다 : 날면서 돌다.
- 안달복달 : 1 몹시 속을 태우며 조급하게 볶아치는 일. 2 몹시 속을 태우며 조급하게 볶아치는 모양.
- 사랑옵다 : 생김새나 행동이 사랑을 느낄 정도로 귀엽다.
- 감장콩알 : ‘총알’을 속되게 이르는 말. (총알: 총을 쏘았을 때에 총구멍에서 나와 목표물을 맞히는 물건.)
- 삼간동발 : 갱도에 설치하는 세 개의 동바리 중 가운데 있는 동바리.
- 다사롭다 : 따뜻한 기운이 조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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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모자
(防寒帽子)
:
추위를 막기 위하여 쓰는 모자.
🌏 防: 막을 방 寒: 찰 한 帽: 모자 모 子: 아들 자 - 갈마보다 : 양쪽을 번갈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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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놓다
(下差놓다)
:
조선 시대에, 상무사 총회에서 그 우두머리인 영감을 뽑다.
🌏 下: 아래 하 差: 어그러질 차 - 달아보다 : 사람의 이모저모를 따져 보거나 비교하여 재어 보다.
- 가나오나 : 어디를 가나 늘 다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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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농말
(淡粧濃抹)
:
1
개거나 비가 오거나 하는 날씨의 변화에 따라 변하는 풍경의 농담(濃淡).
2
여자의 엷은 화장과 짙은 화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淡: 묽을 담 粧: 단장할 장 濃: 짙을 농 抹: 바를 말 -
반달 돌칼
(半달돌칼)
:
원시 시대에 이삭을 따는 데에 쓰던 반달 모양의 석기. 주로 청동기 시대의 유물이며, 긴 네모꼴이나 세모꼴의 것도 함께 이른다.
🌏 半: 반 반 -
반사 복사
(反射輻射)
:
어떤 면에 들어온 복사량 가운데 흡수되지 아니하고 반사되어 되돌아 나가는 복사.
🌏 反: 돌이킬 반 射: 쏠 사 輻: 바큇살 복 射: 쏠 사 -
삼강오상
(三綱五常)
:
삼강(三綱)과 오상(五常)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를 이른다.
🌏 三: 석 삼 綱: 벼리 강 五: 다섯 오 常: 항상 상 - 납작호박 : 납작스름하게 생긴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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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 공학
(沙防工學)
:
황폐한 땅의 복구ㆍ보호 및 산림의 이수(理水) 기능을 높이기 위한 공법과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 임업학의 한 분야이다.
🌏 沙: 모래 사 防: 막을 방 工: 장인 공 學: 배울 학 - 맡아보다 : 어떤 일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담당하여 직무를 수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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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 조각
(象牙彫刻)
:
코끼리의 엄니를 재료로 하는 조각. 또는 그런 조각품.
🌏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牙: 어금니 아 彫: 새길 조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다가오다 : 1 일정한 때가 가까이 닥쳐오다. 2 어떤 대상이 있는 쪽으로 더 가까이 옮기어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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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녹말
(감자綠末)
:
감자를 갈아서 가라앉힌 앙금을 말린 가루.
🌏 綠: 초록빛 녹 末: 끝 말 -
삼간초가
(三間草家)
:
세 칸밖에 안 되는 초가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집을 이르는 말.
🌏 三: 석 삼 間: 사이 간 草: 풀 초 家: 집 가 - 바달로나 (Badalona) : 에스파냐의 동북부, 지중해 연안에 있는 도시. 포도 재배 지대의 중심지이며 화학, 섬유, 피혁, 양조 따위의 공업이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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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반존자
(那畔尊者)
:
지(智)를 갖춘 옛날 존자. 톈타이산에서 혼자 도를 닦아 연각(緣覺)에 이르렀으므로 ‘독성(獨聖)’이라 이른다. 독성각에 모셔져 있다.
🌏 那: 어찌 나 畔: 두둑 반 尊: 높을 존 者: 놈 자 - 나아오다 : 1 앞을 향하여 차츰차츰 오다. 2 목적을 향하여 발전하여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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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골잠
(茶坊골잠)
:
늦잠 자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전에 서울의 다방골에 장사하는 이가 많이 살아 밤이 늦도록 장사하다가, 밤중이 지나서 잠자리에 들어 이튿날 해가 높이 뜬 뒤에야 일어난 데서 유래한다.
🌏 茶: 차 다 坊: 동네 방 -
탄산 소다
(炭酸soda)
:
나트륨의 탄산염. 무색의 결정으로 물에 녹아 강한 염기성을 나타낸다. 유리, 비누, 도기(陶器), 종이, 염색, 세탁, 위산(胃酸)의 중화제 따위로 쓴다. 화학식은 Na2CO3.
🌏 炭: 숯 탄 酸: 초 산 - 카사노바 (Casanova, Giovanni Giacomo) : 이탈리아의 문필가(1725~1798). 유럽 각지를 방랑하면서 엽색과 모험의 생애를 보냈다. 그의 회상록 ≪내 생애의 역사≫ 12권은 18세기 유럽의 풍속과 문화를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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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방 공간
(上方空間)
:
도로의 노면에서 수직 방향으로 일정한 높이의 범위 내에 장해물을 설치해서는 안 되는 공간.
🌏 上: 위 상 方: 모 방 空: 빌 공 間: 사이 간 -
사발농사
(沙鉢農事)
:
사발로 짓는 농사라는 뜻으로, 일을 하지 아니하고 밥을 빌어먹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沙: 모래 사 鉢: 바리때 발 農: 농사 농 事: 일 사 - 날아놓다 : 여러 사람이 낼 돈의 액수를 정하다.
- 알랑똥땅 : 어떤 상황을 얼김에 살짝 넘기는 모양. 또는 남을 엉너리로 살짝 속여 넘기게 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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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 조달
(炭酸曹達)
:
‘탄산소다’의 음역어. (탄산 소다: 나트륨의 탄산염. 무색의 결정으로 물에 녹아 강한 염기성을 나타낸다. 유리, 비누, 도기(陶器), 종이, 염색, 세탁, 위산(胃酸)의 중화제 따위로 쓴다. 화학식은 Na2CO3.)
🌏 炭: 숯 탄 酸: 초 산 曹: 무리 조 達: 통할 달 -
담자포자
(擔子胞子)
:
담자균류의 담자기에 생기는 홀씨. 보통 한 담자기에 4개가 생긴다.
🌏 擔: 멜 담 子: 아들 자 胞: 태보 포 子: 아들 자 -
작사도방
(作舍道傍)
:
길가에 집 짓기라는 뜻으로, 무슨 일에 여러 사람의 의견이 서로 달라서 얼른 결정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作: 지을 작 舍: 집 사 道: 길 도 傍: 곁 방 -
감마 조사
(gamma照射)
:
어떤 물질에 감마선을 비추어 주는 일.
🌏 照: 비출 조 射: 쏠 사 벼슬 이름 야 맞힐 석 싫어할 역 -
난간동자
(欄干童子)
:
난간에 일정한 간격으로 칸막이한 짧은 기둥.
🌏 欄: 난간 난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童: 아이 동 子: 아들 자 - 탁자볼락 : 양볼락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타원형이며, 어두운 갈색에 군데군데 짙은 얼룩점이 있다. 꼬리지느러미 주변은 폭이 넓고 희며, 옆줄 비늘에는 잔비늘이 있다. 한국 원산 근해와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근해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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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 혼탁
(角膜混濁)
:
각막 따위에 이상이 생겨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리게 보이는 증상.
🌏 角: 뿔 각 膜: 꺼풀 막 混: 섞을 혼 濁: 흐릴 탁 -
아칸소강
(Arkansas江)
:
미국 미시시피강의 지류(支流). 콜로라도주의 로키산맥에서 시작하여 동남쪽으로 흐른다. 부근에 농장과 목축이 발달하였다. 길이는 2,333km.
🌏 江: 강 강 -
사장 조합
(師匠組合)
:
사장들로 이루어진 수공업자들의 조합.
🌏 師: 스승 사 匠: 장인 장 組: 짤 조 合: 합할 합 - 가파롭다 : → 가파르다. (가파르다: 산이나 길이 몹시 기울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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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모자
(四角帽子)
:
윗면이 네모난 모자. 예전에는 대학생이나 전문학교 학생들이 쓰고 다녔는데, 지금은 주로 대학이나 대학원 졸업식 때에 졸업생들이 가운에 갖추어 쓴다.
🌏 四: 넉 사 角: 뿔 각 帽: 모자 모 子: 아들 자 -
당장졸판
(當場猝辦)
:
일이 닥쳐서 그 자리에서 갑자기 마련하여 차림.
🌏 當: 마땅할 당 場: 마당 장 猝: 갑자기 졸 辦: 힘쓸 판 -
납가도장
(納價導掌)
:
조선 시대에, 궁방에 일정한 금품을 납부하여 궁방전을 관리하고 세미(稅米)를 거두는 일을 맡아보던 도장. 궁방 소속의 황무지를 개간하여 그 수익을 독차지했다.
🌏 納: 들일 납 價: 값 가 導: 이끌 도 掌: 손바닥 장 -
감탄 조사
(感歎助詞)
:
감탄의 느낌이나 의미를 더하여 주는 조사. ‘도’, ‘나’, ‘그려’ 따위를 감탄 조사로 보는데, 보조사 ‘도’, ‘나’와 달리 비교 대상이 없이 그냥 감탄하는 것이며, 문장의 가락에 느낌을 더하는 기능이 있다.
🌏 感: 느낄 감 歎: 탄식할 탄 助: 도울 조 詞: 말씀 사 - 다짜고짜 : 일의 앞뒤 상황이나 사정 따위를 미리 알아보지 아니하고 단박에 들이덤벼서.
- 갈라놓다 : 1 각각 떼어 둘 이상으로 구분하다. 2 서로 맺은 관계를 멀어지게 하다.
- 까다롭다 : 1 성미나 취향 따위가 원만하지 않고 별스럽게 까탈이 많다. 2 조건 따위가 복잡하거나 엄격하여 다루기에 순탄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