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ㅣ ㅏ 🌻모음(중성) 단어 3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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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만
(Guinea灣)
:
아프리카 중서부에 있는 만. 대서양에 면하여 있으며, 중세 이후 만의 연안 곳곳에서 유럽의 무역상들이 활동하였다.
🌏 灣: 물굽이 만 - 실리다 : 물체나 사람을 옮기기 위하여 탈것, 수레, 비행기, 짐승의 등 따위에 올리다. ‘싣다’의 사동사. (싣다: 물체나 사람을 옮기기 위하여 탈것, 수레, 비행기, 짐승의 등 따위에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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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장
(期米場)
:
미곡 거래에서, 장래의 일정한 기간에 물건을 넘기어 주고받기로 약속을 맺는 거래 장소.
🌏 期: 기약할 기 米: 쌀 미 場: 마당 장 - 미니바 (minibar) : 호텔 객실의 냉장고에 술, 음료수, 안주류 따위를 갖추어 놓은 것을 소규모 상점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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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식자
(寄食者)
:
1
기생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남의 집에 붙어서 밥을 얻어먹고 지내는 사람.
🌏 寄: 부칠 기 食: 먹을 식 者: 놈 자 -
기린각
(麒麟閣)
:
중국 한나라의 무제가 장안의 궁중에 세운 전각. 선제 때 곽광 외 공신 11명의 초상을 그려 각상(閣上)에 걸었다고 한다.
🌏 麒: 기린 기 麟: 기린 린 閣: 문설주 각 - 지치다 : 문을 잠그지 아니하고 닫아만 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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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인사
(입人事)
:
말로 하는 인사. 주로 ‘절인사’에 상대되는 개념으로 쓴다. (절인사: 절을 하여 드리는 인사.)
🌏 人: 사람 인 事: 일 사 -
지신상
(地神床)
:
굿을 할 때 땅을 다스리는 신령을 위하여 차려 놓는 음식상.
🌏 地: 땅 지 神: 귀신 신 床: 평상 상 - 지피다 : 아궁이나 화덕 따위에 땔나무를 넣어 불을 붙이다.
- 지지난 : 지난번의 바로 그 전.
- 익히다 : 1 열매나 씨를 여물게 하다. ‘익다’의 사동사. (익다: 열매나 씨가 여물다.) 2 김치, 술, 장 따위를 맛이 들게 하다. ‘익다’의 사동사. (익다: 김치, 술, 장 따위가 맛이 들다.) 3 불이나 볕을 오래 쬐거나 뜨거운 물에 담가서 살갗을 빨갛게 하다. ‘익다’의 사동사. (익다: 불이나 볕을 오래 쬐거나 뜨거운 물에 담가서 살갗이 빨갛게 되다.) ... (총 6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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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장
(筆記帳)
:
필기하는 데에 쓰는 공책.
🌏 筆: 붓 필 記: 기록할 기 帳: 휘장 장 - 익시아 (ixia) :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넓은 선 모양이다. 4~5월에 흰색, 노란색, 붉은색 따위의 꽃이 핀다.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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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차
(十二次)
:
풍물놀이에서, 기본이 되는 열두 가락.
🌏 十: 열 십 二: 두 이 次: 버금 차 -
빙기장
(氷技場)
:
스케이팅을 위하여 얼음을 얼려 놓은 곳.
🌏 氷: 얼음 빙 技: 재주 기 場: 마당 장 - 지치다 : 마소 따위가 기운이 빠져 묽은 똥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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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학
(一日瘧)
:
날마다 일정한 시각에 발작을 일으키는 학질.
🌏 一: 하나 일 日: 날 일 瘧: 학질 학 -
이민단
(移民團)
:
자기 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의 영토에서 사는 사람들의 집단.
🌏 移: 옮길 이 民: 백성 민 團: 둥글 단 - 빚지다 : 1 남에게 신세를 지다. 2 남에게 돈이나 물건 따위를 꾸어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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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학
(新理學)
:
1939년 중국의 철학자인 펑유란(馮友蘭)이 쓴 철학서. 유물론, 유심론을 초월한 전혀 새로운 철학으로서, 중국 전통 철학을 바탕으로 하여 독자적인 세계관의 체제를 구상하였다.
🌏 新: 새로울 신 理: 다스릴 이 學: 배울 학 - 지치다 : 1 어떤 일이나 사람에 대하여서, 원하던 결과나 만족, 의의 따위를 얻지 못하여 더 이상 그 상태를 지속하고 싶지 아니한 상태가 되다. 2 힘든 일을 하거나 어떤 일에 시달려서 기운이 빠지다.
- 기리다 : 뛰어난 업적이나 바람직한 정신, 위대한 사람 따위를 칭찬하고 기억하다.
- 비지밥 : 비지에 쌀을 섞어 지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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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파
(侵入波)
:
만의 입구나 항구에 들어오는 파도.
🌏 侵: 침노할 침 入: 들 입 波: 물결 파 -
이칠장
(二七場)
:
닷새마다 서는 장의 하나. 날짜의 끝이 2이거나 7인 날에 정기적으로 선다.
🌏 二: 두 이 七: 일곱 칠 場: 마당 장 -
빈민가
(貧民街)
: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거리.
🌏 貧: 가난할 빈 民: 백성 민 街: 거리 가 -
심미학
(審美學)
:
자연이나 인생 및 예술 따위에 담긴 미의 본질과 구조를 해명하는 학문.
🌏 審: 살필 심 美: 아름다울 미 學: 배울 학 -
기기창
(機器廠)
:
조선 후기에, 기기국에 속하여 신식 무기를 만들던 공장. 고종 20년(1883)에 설치하였다가 1894년 동학 농민 운동과 청일 전쟁으로 없앴다.
🌏 機: 틀 기 器: 그릇 기 廠: 헛간 창 - 밀치다 : 힘껏 밀다.
- 깊이다 : 1 수준을 높이거나 정도를 심하게 하다. ‘깊다’의 사동사. (깊다: 수준이 높거나 정도가 심하다.) 2 겉에서 속까지의 거리를 멀게 하다. ‘깊다’의 사동사. (깊다: 겉에서 속까지의 거리가 멀다.)
- 미디안 (Midian) : 아브라함의 후처가 낳은 넷째 아들. 미디안 족속(族屬)의 시조이다.
- 끼치다 : 1 소름이 한꺼번에 돋아나다. 2 기운이나 냄새, 생각, 느낌 따위가 덮치듯이 확 밀려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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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탕
(이리湯)
:
이리저냐를 넣고 끓인 맑은장국.
🌏 湯: 끓일 탕 -
비신자
(非信者)
:
종교에서, 신이나 절대자의 존재를 믿지 아니하는 사람.
🌏 非: 아닐 비 信: 믿을 신 者: 놈 자 -
끽긴사
(喫緊事)
:
매우 중요한 일.
🌏 喫: 마실 끽 緊: 팽팽할 긴 事: 일 사 -
미미장
(亹亹章)
:
조선 세종 때에, 문소전에서 초헌에 아뢰던 악장의 이름. 4언 8구로 되어 있다.
🌏 亹: 힘쓸 미 亹: 힘쓸 미 章: 글월 장 - 지지다 : 1 국물을 조금 붓고 끓여서 익히다. 2 불에 달군 물건을 다른 물체에 대어 약간 태우거나 눋게 하다. 3 열을 내는 것에 대어 찜질을 하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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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창
(基地廠)
:
보급품을 조달ㆍ비축ㆍ분배하는 임무를 맡은 부대나 그 시설.
🌏 基: 터 기 地: 땅 지 廠: 헛간 창 -
이식락
(利息落)
:
공채, 사채 따위의 유가 증권에 이자가 붙지 않아 그것을 받지 않게 되는 조건.
🌏 利: 이로울 이 息: 숨쉴 식 落: 떨어질 락 -
미신가
(迷信家)
:
미신을 지나치게 믿는 사람.
🌏 迷: 미혹할 미 信: 믿을 신 家: 집 가 - 치이다 : 차나 수레 따위에 사람이 강한 힘으로 부딪히다. ‘치다’의 피동사. (치다: 차나 수레 따위가 사람을 강한 힘으로 부딪고 지나가다.)
- 미이라 : → 미라. (미라: 썩지 않고 건조되어 원래 상태에 가까운 모습으로 남아 있는 인간이나 동물의 사체. 사하라 지방과 같은 건조한 지역에서 발견되는 천연적인 것과 이집트 등에서 방부제를 사용하여 만든 인공적인 것이 있다.)
- 집임자 : 그 집의 소유자.
- 지리다 : 똥이나 오줌을 참지 못하고 조금 싸다.
- 끼치다 : 1 영향, 해, 은혜 따위를 당하거나 입게 하다. 2 어떠한 일을 후세에 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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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자
(十二子)
:
‘지지’를 달리 이르는 말. (지지: 육십갑자의 아래 단위를 이루는 요소.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이다.)
🌏 十: 열 십 二: 두 이 子: 아들 자 -
이진상
(李震相)
:
조선 시대의 학자(1818~1886). 자는 여뢰(汝雷). 호는 한주(寒洲). 경사(經史)에 밝고 성력(星曆)ㆍ산수ㆍ의약ㆍ복서(卜筮)에 통달하였으며, 이기론(理氣論)과 이원론(二元論)을 주장하였다.
🌏 李: 오얏 이 震: 벼락 진 相: 서로 상 - 밀리다 : 1 바닥이나 거죽의 지저분한 것이 문질려 깎이거나 닦이다. ‘밀다_’의 피동사. (밀다: 나무 따위의 거친 표면을 반반하고 매끄럽게 깎다.) 2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반대쪽에서 힘이 가해지다. ‘밀다_’의 피동사. (밀다: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반대쪽에서 힘을 가하다.) 3 허물려 옮겨지거나 깎여 없어지다. ‘밀다_’의 피동사. (밀다: 허물어 옮기거나 깎아 없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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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가
(新市街)
:
기존 도시에서 뻗어 나가 새로 발전한 시가.
🌏 新: 새로울 신 市: 시장 시 街: 거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