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ㅐ 🌻모음(중성) 단어 7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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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
(地代)
:
지상권자가 토지 사용의 대가로 토지 소유자에게 지급하는 금전이나 그 외의 물건.
🌏 地: 땅 지 代: 대신할 대 -
인애
(仁愛)
:
어진 마음으로 사랑함. 또는 그 사랑.
🌏 仁: 어질 인 愛: 사랑 애 -
실태
(實態)
:
있는 그대로의 상태. 또는 실제의 모양.
🌏 實: 열매 실 態: 모양 태 -
일대
(一帶)
:
일정한 범위의 어느 지역 전부.
🌏 一: 하나 일 帶: 띠 대 -
지대
(肢帶)
:
척추동물의 사지를 몸통에 결합ㆍ지지하는 뼈대의 일부.
🌏 肢: 팔다리 지 帶: 띠 대 - 찌개 : 뚝배기나 작은 냄비에 국물을 바특하게 잡아 고기ㆍ채소ㆍ두부 따위를 넣고, 간장ㆍ된장ㆍ고추장ㆍ젓국 따위를 쳐서 갖은양념을 하여 끓인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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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
(一對)
:
한 쌍.
🌏 一: 하나 일 對: 대답할 대 - 미래 : 못자리를 고르는 데 쓰는 농기구. 지름이 두 치 반가량 되고 길이가 다섯 자가량 되는 곧고 둥근 나무 한가운데 긴 자루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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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
(肥大)
:
1
몸에 살이 쪄서 크고 뚱뚱함.
2
권력이나 권한, 조직 따위가 일정한 범위를 넘어서 강대함.
🌏 肥: 살찔 비 大: 큰 대 -
신새
(神璽)
:
국권의 상징으로 국가적 문서에 사용하던 임금의 도장.
🌏 神: 귀신 신 璽: 옥새 새 -
일색
(日色)
:
해의 빛깔.
🌏 日: 날 일 色: 빛 색 - 시내 : 은어로, ‘경찰관’을 이르는 말. (경찰관: ‘경찰공무원’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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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래
(飛來)
:
날아서 옴.
🌏 飛: 날 비 來: 올 래 -
기백
(幾百)
:
1
백의 몇 배가 되는 수의.
2
백의 몇 배가 되는 수.
🌏 幾: 기미 기 百: 일백 백 -
시객
(時客)
:
‘무궁화’를 달리 이르는 말. (무궁화: 아욱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5~4미터이며, 잎은 어긋나며 달걀 모양 또는 마름모꼴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거나 세 갈래로 갈라진다. 7월부터 9월까지 넓은 종 모양의 꽃이 주로 새로운 가지의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달려서 핀다. 꽃잎은 다섯 장으로 품종에 따라 색이 다양하며 아래쪽에 붉은색의 무늬가 있거나 없다. 다수의 수술대가 하나로 붙어 있으며 암술머리는 다섯 갈래로 얕게 갈라진다. 중국 또는 인도가 원산으로 주로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1」’의 꽃. 우리나라의 국화(國花)이다.)
🌏 時: 때 시 客: 손님 객 -
이개
(耳介)
:
겉귀의 드러난 가장자리 부분. 연골(軟骨)로 되어 쭈그러져 있으며,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귓구멍으로 들어가기 쉽게 한다.
🌏 耳: 귀 이 介: 끼일 개 -
비색
(比色)
:
색깔의 농도를 비교하는 일. 농도를 모르는 시료 용액의 색깔을 표준 용액의 색깔과 비교하여 시료 용액의 농도를 결정하는 비색법의 조작이다.
🌏 比: 견줄 비 色: 빛 색 - 잇새 : 이와 이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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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행
(親行)
:
몸소 실행함.
🌏 親: 친할 친 行: 다닐 행 -
핍색
(逼塞)
:
형세가 꽉 막힘. 또는 그리하여 몹시 군색함.
🌏 逼: 닥칠 핍 塞: 막힐 색 -
기객
(嗜客)
:
어떤 일을 몹시 즐기고 좋아하는 사람.
🌏 嗜: 즐길 기 客: 손님 객 -
비색
(翡色)
:
고려청자의 빛깔과 같은 푸른색.
🌏 翡: 물총새 비 色: 빛 색 -
비배
(碑背)
:
비신(碑身)의 뒷면.
🌏 碑: 비석 비 背: 등 배 -
진해
(震駭/振駭)
:
몸을 떨며 놀람.
🌏 震: 벼락 진 애밸 신 駭: 놀랄 해 振: 떨친 진 駭: 놀랄 해 -
미백
(美白)
:
살갗을 아름답고 희게 함.
🌏 美: 아름다울 미 白: 흰 백 -
빈객
(賓客)
:
1
고려 시대에 둔, 동궁(東宮)의 벼슬. 공양왕 때 동지서연(同知書筵)을 고친 것으로, 좌우빈객이 있었다.
2
귀한 손님.
3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하여 경사(經史)와 도의(道義)를 가르치던 정이품 벼슬.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였다.
🌏 賓: 손 빈 客: 손님 객 -
필해
(筆海)
:
1
문자가 많이 모임. 시문(詩文)이나 문장을 이른다.
2
붓이나 필기구 따위를 꽂아 두는 통.
🌏 筆: 붓 필 海: 바다 해 -
치생
(治生)
:
살아갈 방도를 마련함.
🌏 治: 다스릴 치 生: 날 생 -
신개
(新開)
:
황무지를 개척하여 농토를 만듦. 또는 그 토지.
🌏 新: 새로울 신 開: 열 개 -
이색
(異色)
:
1
다른 빛깔.
2
보통의 것과 색다름. 또는 그런 것이나 곳.
🌏 異: 다를 이 色: 빛 색 -
식채
(食菜)
:
반찬으로 먹는 나물.
🌏 食: 먹을 식 菜: 나물 채 -
이채
(異彩)
:
1
이상한 광채.
2
색다른 빛.
3
특별히 두드러지게 눈에 뜨임.
🌏 異: 다를 이 彩: 채색 채 - 침샘 : 침을 내보내는 샘. 귀밑샘, 턱밑샘, 혀밑샘 따위가 있다.
- 찍새 : 닦을 구두를 모아서 구두닦이에게 가져다주는 일만 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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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대
(植代)
:
지질 시대를 식물의 진화에 따라 구분하여 이르는 말. 태고 식대, 고식대, 중식대, 신식대로 나눈다.
🌏 植: 심을 식 代: 대신할 대 -
집해
(集解)
:
여러 가지 해석을 모은 책.
🌏 集: 모을 집 解: 풀 해 -
이생
(離生)
:
본래 하나로 되어 있거나 하나로 된 것이 분리되는 일. 이생 조직, 이생 씨방 따위가 있다.
🌏 離: 떠날 이 生: 날 생 -
이핵
(離核)
:
과실의 살과 떨어져 있는 씨.
🌏 離: 떠날 이 核: 씨 핵 -
지탱
(支撐)
:
오래 버티거나 배겨 냄.
🌏 支: 지탱할 지 撐: 버팀목 탱 -
이행
(李荇)
:
조선 중종 때의 문신(1478~1534). 자는 택지(擇之). 호는 용재(容齋)ㆍ창택어수(滄澤漁水)ㆍ청학도인(靑鶴道人). 갑자사화 때 폐비 윤씨의 복위를 반대하다가 유배되었으나, 기묘사화 후 입조(入朝)하여 대제학, 이조 판서, 우의정 등을 지냈다. 저서에 ≪용재집≫이 있다.
🌏 李: 오얏 이 荇: 마름 행 -
빛색
(빛色)
:
한자 부수의 하나. ‘艴’, ‘艷’ 따위에 쓰인 ‘色’을 이른다.
🌏 色: 빛 색 -
길행
(吉行)
:
혼인이나 환갑 따위의 경사스러운 일로 떠나는 여행.
🌏 吉: 길할 길 行: 다닐 행 -
시맹
(尸盟)
:
동맹을 맺은 개인이나 단체의 우두머리.
🌏 尸: 주검 시 盟: 맹세할 맹 -
필백
(疋帛)
:
명주실로 무늬 없이 짠 피륙.
🌏 疋: 짝 필 帛: 비단 백 -
진책
(嗔責)
:
성을 내어 꾸짖음.
🌏 嗔: 성낼 진 責: 꾸짖을 책 -
비개
(悲慨)
:
슬퍼하고 개탄함.
🌏 悲: 슬플 비 慨: 분개할 개 -
진애
(塵埃)
:
1
세상의 속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티끌과 먼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塵: 티끌 진 埃: 티끌 애 -
진배
(進拜)
:
웃어른에게 나아가 절하고 뵙는 일.
🌏 進: 나아갈 진 拜: 절 배 -
기해
(氣海)
:
배꼽 아래 한 치쯤 되는 부분의 급소로 한방에서 하단전을 혈로서 이르는 말.
🌏 氣: 기운 기 海: 바다 해 -
지내
(地內)
:
1
한 구역의 토지 안.
2
땅 밑.
🌏 地: 땅 지 內: 안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