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ㅏ ㅏ 🌻모음(중성) 단어 516개

국어사전에서 🌻모음 "ㅣㅏㅏ" 단어는 516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첫 자음

일단락 (一段落) : 일의 한 단계를 끝냄.
지당판 (池塘板) : 나라 잔치 때, 침상처럼 생긴 널빤지에 채색으로 꾸미어 연꽃과 연잎을 꽂아 두던 제구.
시안산 (cyaan酸) : 사이아누르산을 이산화 탄소의 기류 속에서 300℃로 가열할 때에 생기는 기체를 급랭하여 만드는 유기산. 사이안산과 아이소사이안산의 토토메리 현상 혼합물로 휘발하기 쉽고 질산과 같은 냄새가 나며, 반응성이 풍부하여 알코올이나 아민과 반응하여 각각 유레테인이나 우레인이 된다. 화학식은 HOCN.
직장낭 (直腸囊) : 불가사리류의 직장에 있는 방사상의 분비성 주머니.
시사자 (侍射者) : 활을 쏘는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
비학자 (非學者) : 1 학자가 아닌 사람. 2 대승이나 소승의 학문을 수행하지 아니한 사람.
임자말 : 주요 문장 성분의 하나로, 술어가 나타내는 동작이나 상태의 주체가 되는 말. ‘철수가 운동을 한다.’에서 ‘철수가’ 따위이다.
신발짝 : 1 신발의 한 짝. 2 ‘신발’을 속되게 이르는 말. (신발: 땅을 딛고 서거나 걸을 때 발에 신는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가죽ㆍ고무ㆍ비닐ㆍ헝겊ㆍ나무ㆍ짚ㆍ삼 따위로 만들며, 모양과 용도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다.)

지창한 (池昌翰) : 구한말의 서화가(1851~1921). 호는 백송(白松). 글씨는 전예(篆隸)의 법으로 이름을 날린 중국 청나라의 하소기체를 잘 썼으며, 그림은 물고기와 게를 잘 그렸다.
피아간 (彼我間) : 그와 나와의 사이. 또는 저편과 이편의 사이.
식당가 (食堂街) : 식당이 많이 모여 있는 거리.
진감장 (陣甘醬) : 1 오래 묵어서 아주 진하게 된 간장. 2 기름을 뺀 콩을 쪄서 볶은 밀가루와 섞고, 곰팡이 씨를 뿌려 메주를 띄운 후, 소금물을 부어 6개월가량 발효시켜 짜낸 간장.
진한자 (秦漢子) : ‘월금’을 달리 이르는 말. (월금: 국악기 가운데 사부(絲部)에 속하는 현악기. 당비파와 비슷한데 달 모양의 둥근 울림통에 가늘고 긴 목을 달고 네 개의 현을 매었으며, 뒷면에 끈을 달아 어깨에 맬 수 있게 되어 있다.)
기아자 (飢餓者) : 굶주리는 사람.
지방판 (地方版) : 중앙 발행의 신문에서 지방의 독자를 위하여 지방에 관한 기사를 따로 싣는 판.
미각아 (味覺芽) : 척추동물에서, 미각을 맡은 꽃봉오리 모양의 기관. 미각 세포와 지지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로 혀의 윗면에 분포한다.
실학파 (實學派) : 조선 후기에, 이용후생을 실천하고 실사구시를 연구하던 학파.
씩잖다 : ‘씨식잖다’의 준말. (씨식잖다: 같잖고 되잖다.)
심판장 (審判長) : 운동 경기에서 활동하는 심판의 우두머리.
진타작 (진打作) : 베어 말릴 사이 없이 물벼 그대로 이삭을 떨어서 낟알을 거둠. 또는 그 타작 방법.
이학자 (理學者) : 자연 과학을 연구하는 학자.
긴박감 (緊迫感) : 매우 다급하고 절박한 느낌.
이따가 : 조금 지난 뒤에.

기장쌀 : 찧어서 껍질을 벗긴 기장 열매.
잇달다 : 1 어떤 사건이나 행동 따위가 이어 발생하다. 2 일정한 모양이 있는 사물을 다른 사물에 이어서 달다. 3 어떤 물체가 다른 물체의 뒤를 이어 따르다. 또는 다른 물체에 이어지다.
신랑감 (新郞감) : 신랑이 될 만한 인물. 또는 앞으로 신랑이 될 사람.
미납자 (未納者) : 내야 할 것을 아직 내지 않았거나 내지 못한 사람.
일상한 (一象限) : 사분원이나 사분면의 첫째 부분. 0도에서 90도 사이이다.
지아악 (枝兒樂) : 신라 파사왕 때의 가요. 가사는 전하지 않고, ≪삼국사기≫ <악지(樂志)>에 이름만 전한다.
임하다 (任하다) : 1 떠맡아 제 직무로 삼다. 2 일정한 지위나 임무를 남에게 맡기다.
밀항자 (密航者) : 법적인 정식 절차를 밟지 않거나 운임을 내지 않고 배나 비행기로 몰래 외국을 오가는 사람.
미강박 (米糠粕) : 쌀겨에서 기름을 짜고 남은 찌꺼기.
기아나 (Guiana) : 남아메리카 동북부에 있는 해안 지역. 아마존강과 오리노코강의 사이에 있으며, 가이아나, 수리남, 프랑스령 기아나, 베네수엘라와 브라질의 일부 지역이 포함된다. 사탕수수ㆍ쌀ㆍ커피ㆍ바나나 따위가 많이 나며, 세계적인 보크사이트 산지이다. 면적은 178만 7100㎢.
빈 학단 (Wien學團) : 192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 빈 대학의 슐리크, 카르나프 등이 중심이 되어 활동한 철학자ㆍ과학자 단체. 종래의 사변적 철학에 반대하여 철학을 과학과 같은 객관적이고 실증적 학문으로 만들고자 하였다.
피난항 (避難港) : 배가 풍랑 따위의 재난을 피하여 임시로 들어가는 항구.
민사감 (民事監) : 예전에, 육군 본부에서 군과 관계되는 민간인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참모.
지남차 (指南車) : 1 진행하여 나가는 데 모범이 되는 사물. 2 옛날 중국 수레의 하나. 수레 위에 신선의 목상(木像)을 얹고, 그 손가락이 달리는 방향과 관계없이 늘 남쪽을 가리키게 만들었다. 지남침을 이용한 것이라고도 한다.
찐하다 : 안타깝게 뉘우쳐져 마음이 언짢고 아프다.
신발창 : 1 신의 바닥에 대는 고무나 가죽. 2 신의 안 바닥에 까는 얇은 물건.
비방자 (誹謗者) : 남을 비웃고 헐뜯는 사람.
민사사 (民事死) : 예전에 주로 유럽 지역에서, 중형에 처하여진 사람이나 수도원에 든 사람 등을 민사상으로 죽은 것으로 보아 그 권리 능력을 인정하지 않던 제도.
신간답 (新墾畓) : 새로 개간한 논.
비단발 (緋緞발) : 길게 쭉 내리 펼쳐진 비단.
인간사 (人間事) : 인간 생활에서 일어나는 이러저러한 일.
직하다 (直하다) : 1 도리가 바르다. 2 성격이나 행동이 주변이 없이 외곬으로 곧다.
인삼탕 (人蔘湯) : 1 인삼을 넣어 달인 탕약. 독삼탕, 계삼탕 따위가 있다. 2 군인들의 은어로, ‘뭇국’을 이르는 말. (뭇국: 무를 썰어 넣고 끓인 국.)
짓깔다 : 함부로 마구 깔다.
미타찬 (彌陀讚) : 조선 시대 불가(佛歌)의 하나. 아미타불의 법신(法身)을 예찬한 내용으로, 처용무를 출 때 둘째 회(回)의 창사(唱詞)로 부른다.
심사자 (審査者) : 자세히 조사하여 등급이나 당락 따위를 결정짓는 일을 맡은 사람.
비마잠 (萆麻蠶) : 아주까리 잎만 먹고 자라는 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