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모음(중성) 단어 💡ㄷ 첫 자음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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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藤)
:
1
‘「1」’의 줄기. 수공예품의 재료로 쓴다.
2
콩과의 낙엽 덩굴성 식물. 줄기는 길이가 10미터 정도이고 마디가 있다. 잎은 겹잎이며 소엽은 길이가 4~8cm이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다. 여름에 자주색의 잔꽃이 총상(總狀) 화서를 이루며 열매는 협과(莢果)를 맺는다.
🌏 藤: 등나무 등 -
등
(燈)
:
불을 켜서 어두운 곳을 밝히거나 신호를 보내는 기구.
🌏 燈: 등잔 등 - 들 : ‘야생으로 자라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든 : 1 ‘든지’의 준말. (든지: 나열된 동작이나 상태, 대상들 중에서 어느 것이든 선택될 수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든지 -든지’ 구성으로 쓰일 때는 흔히 뒤에 ‘하다’가 온다.) 2 ‘든지’의 준말. (든지: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중에서 어느 것이 일어나도 뒤 절의 내용이 성립하는 데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간에’나 ‘상관없이’ 따위가 뒤따라서 뜻을 분명히 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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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
(得)
:
소득이나 이득.
🌏 得: 얻을 득 - 득 : 1 세게 금이나 줄을 그을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고 단단한 물건을 세게 긁을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많은 양의 물이 갑자기 얼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듯 : ‘듯이’의 준말. (듯이: 뒤 절의 내용이 앞 절의 내용과 거의 같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들 : 이효석이 지은 단편 소설. 초기의 사회 비판적인 성격의 작품에서 벗어나 자연주의ㆍ심미주의 계열로 심취해 들어갈 무렵에 발표한 작품이다. 1936년에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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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等)
:
1
높고 낮음이나 좋고 나쁨 따위의 차이를 여러 층으로 구분한 단계.
2
벼슬아치가 벼슬을 살고 있는 동안.
3
등급이나 석차를 나타내는 단위.
🌏 等: 같을 등 -
등
(籐)
:
1
‘「1」’의 줄기. 수공예품의 재료로 쓴다.
2
야자나뭇과 등속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대나무와 비슷한데 줄기는 200미터까지 뻗으며 마디가 있다. 잎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깃 모양으로 끝에 덩굴손이 있어 다른 것을 감는다. 여름에 황록색 잔꽃이 육수(肉穗) 화서로 핀다. 줄기는 윤이 나고 질기며 잘 휘므로 의자나 가구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열매에서 나오는 수지(樹脂), 즉 기린혈은 알코올음료나 페인트의 착색료로 쓴다. 한국, 열대 아시아, 호주 북부, 대만, 동인도 지방에 분포한다.
🌏 籐: 대 기구 등 - 들 : 두 개 이상의 사물을 나열할 때, 그 열거한 사물 모두를 가리키거나, 그 밖에 같은 종류의 사물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말.
- 들 : 그 문장의 주어가 복수임을 나타내는 보조사.
- 들 : 1 편평하고 넓게 트인 땅. 2 논이나 밭으로 되어 있는 넓은 땅.
- 등 : 1 사람이나 동물의 몸통에서 가슴과 배의 반대쪽 부분. 2 물체의 위쪽이나 바깥쪽에 볼록하게 내민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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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等)
:
‘같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等: 같을 등 - 득 : ‘득하다’의 어근. (득하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다.)
- 듯 : 1 ‘듯이’의 준말. (듯이: 유사하거나 같은 정도의 뜻을 나타내는 말.) 2 ‘행동하거나 어떤 일이 일어날 것처럼 보임’의 뜻을 나타내는 말. 3 ‘듯이’의 준말. (듯이: 짐작이나 추측의 뜻을 나타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들 : → 질. (질: ‘-지를’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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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橙)
:
등자(橙子)와 등자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橙: 등자나무 등 - 든 : ‘든지’의 준말. (든지: 어느 것이 선택되어도 차이가 없는 둘 이상의 일을 나열함을 나타내는 보조사.)
- 들 : ‘무리하게 힘을 들여’, ‘마구’, ‘몹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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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登/騰)
:
양금의 오른쪽 괘 왼쪽 여섯째 줄인 남려(南呂)의 구음(口音).
🌏 登: 오를 등 騰: 오를 등 -
득
(得)
:
1
풍수지리에서, 땅의 정기가 모여 묏자리나 집터로서 가장 좋은 자리에 흐르는 물.
2
중생이 몸에 지닌 것을 잃지 않도록 붙들어 두는 힘.
🌏 得: 얻을 득 -
등
(豋)
:
예전에 쓰던, 굽이 높은 질그릇.
🌏 豋: 오를 등 - 든 : → 던. (던: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어떤 일이 과거에 완료되지 않고 중단되었다는 미완(未完)의 의미를 나타내는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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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等)
:
1
두 개 이상의 대상을 열거한 다음에 쓰여, 대상을 그것만으로 한정함을 나타내는 말.
2
그 밖에도 같은 종류의 것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말.
🌏 等: 같을 등 - 들 : ‘복수(複數)’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드 : ‘심하게’ 또는 ‘높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