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ㅜ ㅣ 🌻모음(중성) 단어 💡역사 분야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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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비
(巡狩碑)
:
임금이 살피며 돌아다닌 곳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비석.
🌏 巡: 돌 순 狩: 사냥 수 碑: 비석 비 -
궁부인
(宮夫人)
:
고려 초기에, 후비(后妃) 이하의 궁녀에게 내리던 봉작.
🌏 宮: 집 궁 夫: 남편 부 人: 사람 인 -
숙부인
(淑夫人)
:
조선 시대에, 정삼품 당상 문무관의 아내에게 주던 외명부의 품계. 숙인(淑人)의 위, 정부인의 아래로, 고종 2년(1865)부터 문무관과 종친의 아내에게 주던 봉작으로도 함께 사용하였다.
🌏 淑: 맑을 숙 夫: 남편 부 人: 사람 인 -
준주임
(准奏任)
:
대한 제국 때에, 주임관은 아니나 그와 같은 대우를 받던 벼슬.
🌏 准: 평평할 준 奏: 아뢸 주 任: 맡길 임 -
부부인
(府夫人)
:
조선 시대에, 왕비의 친정어머니나 대군(大君)의 아내에게 주던 작호(爵號). 국대부인을 고친 것으로 품계는 정일품이다.
🌏 府: 마을 부 夫: 남편 부 人: 사람 인 -
국출신
(局出身)
:
조선 후기에, 훈련도감(訓鍊都監)에 속하여 창경궁의 영숙문(永肅門)과 숭지문(崇智門)을 지키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 局: 판 국 出: 날 출 身: 몸 신 -
군부인
(郡夫人)
:
조선 시대에, 왕자군(王子君)이나 종친의 아내에게 내리던 외명부의 봉작. 왕자군의 아내에게는 정일품의 품계를, 종친의 아내에게는 종일품의 품계를 내렸다.
🌏 郡: 고을 군 夫: 남편 부 人: 사람 인 - 무수리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청소 따위의 잔심부름을 담당하던 계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