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ㅜ ㅣ 🌻모음(중성) 단어 314개

국어사전에서 🌻모음 "ㅜㅜㅣ" 단어는 314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첫 자음

문풍지 (門風紙) : 문틈으로 새어 들어오는 바람을 막기 위하여 문짝 주변을 돌아가며 바른 종이.
우울질 (憂鬱質) : 1 우울해지기 쉬운 성질. 2 우울하여지기 쉽고 사소한 일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걱정하기는 하나, 자극에 대한 반응은 느린 기질 유형.
분수식 (分數式) : 식을 정리하였을 때에 분모에 변수나 미지수가 들어 있는 식. $Math Image 85$ , $Math Image 1162$ 따위이다.
분무식 (噴霧式) : 물이나 약품 따위를 안개처럼 뿜어내는 방식.
출품인 (出品人) : 전람회, 전시회, 품평회 따위에 작품이나 물품을 내어놓은 사람.
물물이 : 때를 따라 한목씩 묶어서.
준준히 (蹲蹲히) : 덩실덩실 춤추는 것이 멋들어지게.
주둔지 (駐屯地) : 군대가 주둔하고 있는 장소.

쑬쑬히 : 품질이나 수준, 정도 따위가 웬만하여 기대 이상으로.
꿍꿍이 : 남에게 드러내 보이지 아니하고 속으로만 어떤 일을 꾸며 우물쭈물하는 속셈.
군부인 (郡夫人) : 조선 시대에, 왕자군(王子君)이나 종친의 아내에게 내리던 외명부의 봉작. 왕자군의 아내에게는 정일품의 품계를, 종친의 아내에게는 종일품의 품계를 내렸다.
순수비 (巡狩碑) : 임금이 살피며 돌아다닌 곳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비석.
주둥이 : 1 사람의 입을 속되게 이르는 말. 2 일부 짐승이나 물고기 따위의 머리에서, 뾰족하게 나온 코나 입 주위의 부분. 3 병이나 일부 그릇 따위에서, 좁고 길쭉하게 나온, 담긴 물질을 밖으로 나오게 하는 부분.
꿋꿋이 : 1 마르거나 얼어서 어느 정도 굳은 상태로. 2 물건이 휘거나 구부러지지 아니하고 썩 단단한 상태로. 3 사람의 기개, 의지, 태도나 마음가짐 따위가 매우 굳센 태도로.
출수기 (出穗期) : 벼, 보리 따위의 이삭이 패는 시기.
두루미 : 1 두루밋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두루밋과의 새. 몸의 길이는 1.4미터, 편 날개의 길이는 2.4미터, 부리는 15~17cm이며, 몸은 흰색이고 이마ㆍ목ㆍ다리와 날개 끝은 검은색이다. 머리 위에 살이 붉게 드러나 있으며 부리는 녹색이다. 풀밭에 주로 살며 겨울 철새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고 시베리아에서 번식한다. 천연기념물 제202호.
주줄이 : 줄지어 죽 늘어선 모양.
풍수기 (豐水期) : 시기적으로 수량이 풍부한 때.
풍구질 (風구질) : 1 풍구로 곡물에 섞인 쭉정이, 겨, 먼지 따위를 제거하는 일. 2 풀무로 바람을 일으키는 일.
뚱뚱히 : 1 살이 쪄서 몸이 옆으로 퍼진 모양. 2 물체의 한 부분이 붓거나 부풀어서 두드러져 있는 모양.
눈부심 : 1 시력이 부실하여 밝은 빛을 잘 보지 못하는 증상. 각막 질환, 홍채염, 축성(軸性) 시각 신경염 따위에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눈이 부시어 눈물을 흘리며 때로는 심한 통증을 느낀다. 2 조명도의 분포가 고르지 않아서 대상을 잘 볼 수 없게 되거나 잠시 보지 못하게 되는 현상. 강한 빛을 보았을 때나 수정체나 유리체에 혼탁이 있을 때 나타난다.
중풍질 (中風質) : 중풍에 걸리기 쉬운 체질. 몸이 비대하여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혈압이 높은 경우 따위를 이른다.
물푸기 : 풍물놀이에서, 소고재비가 하는 동작의 하나. 두 팔을 밑으로 펴서 소고 앞면을 치고 바깥으로 들어 머리 위로 올린 후 다시 안으로 꺾어서 가슴 앞으로 내려 소고 뒷면을 치는 동작이다.
불국기 (佛國記) : 5세기 초에 중국 동진(東晉)의 승려 법현이 중앙아시아와 인도의 여러 나라를 여행한 사적을 기록한 책. 오늘날 전하는 최고(最古)의 입축기(入竺記)로서 인도 고대의 지리와 역사, 불교 및 풍속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1권.

북주기 : 식물이 잘 자라고 넘어지지 아니하게 뿌리나 밑줄기를 흙으로 두두룩하게 덮어 주는 일.
수출입 (輸出入) : 수출과 수입을 아울러 이르는 말.
부죽립 (付竹笠) : 예전에, 가늘게 쪼갠 대나무로 엮어 짜고 베를 발라 만든 삿갓.
물부리 : 비 오기를 비는 풍속의 하나. 집집마다 사립문에 금줄을 치고 병에 솔잎이 붙은 솔가지를 꽂아 거꾸로 매달고 물이 솔잎을 타고 흘러 떨어지게 하였다.
수술실 (手術室) : 수술을 하기 위하여 필요한 설비를 갖추어 둔 방.
무수입 (無收入) : 수입이 없음.
두둥실 : 물 위나 공중으로 가볍게 떠오르거나 떠 있는 모양.
순순히 (順順히) : 1 성질이나 태도가 매우 고분고분하고 온순하게. 2 음식 맛이 순하게.
구순기 (口脣期) : 구순(口脣)의 자극에서 성적 쾌감을 얻는 시기. 프로이트가 나눈 성적ㆍ심리적 발달 단계의 첫 단계로, 대체로 생후 18개월까지의 시기이다.
우국심 (憂國心) : 나랏일을 근심하고 염려하는 마음.
구두질 : 방고래에 모인 재를 구둣대로 쑤시어 그러내는 일.
구움일 : 목재를 구움판에 넣고 말림. 또는 그런 일.
우물질 : 우물물을 퍼내는 일.
무무히 (貿貿히/瞀瞀히) : 교양이 없어 말과 행동이 서투르고 무식하게.
굶주림 : 먹을 것이 없어 배를 곯는 것.
중누비 (中누비) : 누빈 줄의 간격이 중간 정도로 듬성듬성한 누비.
꾸붓이 : 약간 굽은 듯한 상태로. ‘구붓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붓이: 약간 굽은 듯한 상태로.)
구주인 (舊主人) : 옛 주인.
퉁퉁히 : 1 살이 쪄서 몸이 옆으로 퍼진 모양. ‘뚱뚱히’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뚱뚱히: 살이 쪄서 몸이 옆으로 퍼진 모양.) 2 물체의 한 부분이 붓거나 부풀어서 두드러져 있는 모양. ‘뚱뚱히’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뚱뚱히: 물체의 한 부분이 붓거나 부풀어서 두드러져 있는 모양.)
구구이 (句句이) : 한 구 한 구마다.
눌눌히 : 털이나 풀 따위의 빛깔이 누르스름하게.
무수기 : ‘조차’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조차: 밀물과 썰물 때의 수위(水位)의 차.)
주꾸미 : 문어과의 연체동물. 낙지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20~30cm 정도이고 짧으며 둥글다. 한국, 중국, 일본 등지의 연안에 분포한다.
축중기 (軸重機) : 철도 차량의 한 쌍의 바퀴가 레일면에 미치는 무게를 재는 기계.
두툼히 : 1 꽤 두껍게. 2 경제적으로 넉넉하게.
투숙인 (投宿人) : 여관, 호텔 따위의 숙박 시설에 들어가 묵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