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ㅜ ㅏ 🌻모음(중성) 단어 💡ㅁ 첫 자음 38개
- 물무당 : 물맴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7.5mm이며, 광택이 나는 검은색이고 수염과 다리는 붉은 갈색이다. 물방개와 비슷하게 생겼고 겹눈이 등과 배에 두 쌍으로 나뉘어 있어 공중과 물속을 따로따로 본다. 물 위를 뱅뱅 도는 습성이 있고 연못, 도랑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문중방
(門中枋)
:
벽의 중간 높이에 가로지르는 인방.
🌏 門: 문 문 中: 가운데 중 枋: 나무 이름 방 -
문수사
(文殊寺)
: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에 있는 절. 범어사의 말사(末寺)이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殊: 죽일 수 寺: 절 사 - 물쿠다 : 1 날씨가 찌는 듯이 더워지다. 2 너무 무르거나 풀려서 본 모양이 없어지도록 헤어지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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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불사
(蚊不死)
:
얽은 구멍이 깊어 얼굴에 앉은 모기를 손으로 쳐도 맞아 죽지 않는다는 뜻으로, ‘곰보’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곰보: 얼굴이 얽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蚊: 모기 문 不: 아닐 불 死: 죽을 사 -
무궁아
(無窮我)
:
천도교에서, 도를 닦아 천인합일의 경지에 이른, 소아(小我)를 벗어난 대아(大我). 육신을 소아로 보고, 영적 법신을 대아로 본다.
🌏 無: 없을 무 窮: 다할 궁 我: 나 아 -
무훈담
(武勳談)
:
군사상의 공적에 관한 이야기.
🌏 武: 굳셀 무 勳: 공로 훈 談: 말씀 담 -
문중자
(文中子)
:
1
중국 수나라 왕통의 사시(私諡).
2
중국 수나라 때 왕통이 쓴 유가서. ≪논어≫를 모방하여 왕통과 문인(門人)의 대화 형식으로 구성하였으며 중도(中道)에 의한 왕도(王道)의 실현과 유불도(儒佛道) 삼교의 일치를 논술하였다. 10권.
🌏 文: 글월 문 꾸밀 문 中: 가운데 중 子: 아들 자 - 무수다 : 닥치는 대로 사정없이 때리거나 부수다.
-
무부하
(無負荷)
:
부하(負荷)가 없음.
🌏 無: 없을 무 負: 짐질 부 荷: 연 하 -
물수란
(물水卵)
:
달걀을 깨뜨려 그대로 끓는 물에 넣어 반쯤 익힌 음식.
🌏 水: 물 수 卵: 알 란 -
문무상
(文武裳)
:
궁중에서, 문무관이 입는 치마를 이르던 말.
🌏 文: 글월 문 꾸밀 문 武: 굳셀 무 裳: 치마 상 - 물쑥차 : 물쑥의 길게 자란 싹을 따서 넣고 달인 차.
- 문둥탈 : 고성ㆍ통영 오광대에 쓰는 탈의 하나. 검붉은 바탕에 종기가 난 것처럼 생겼는데, 문둥이양반이 쓴다.
- 무죽다 : 야무진 맛이 없다.
-
무숙자
(無宿者)
:
잘 곳이 없는 사람.
🌏 無: 없을 무 宿: 잠잘 숙 者: 놈 자 -
문무반
(文武班)
:
문반과 무반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文: 글월 문 꾸밀 문 武: 굳셀 무 班: 나눌 반 -
문주란
(文珠蘭)
: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50cm이고 굵고 크며 곧게 선다. 잎은 육질이며 밑부분이 잎집으로 되어 있다. 7~9월에 향기가 좋은 흰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핀다. 뿌리에는 리코린(lycorin)과 크리나민(crinamin)의 알칼로이드가 포함되어 있어 해충의 독을 해독하는 효과가 있다. 한국의 제주도,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우리나라 유일의 문주란 자생지인 제주도 토끼섬은 천연기념물 제19호이며,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제주 토끼섬 문주란 자생지’이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珠: 구슬 주 蘭: 난초 란 -
물수랄
(물水랄)
:
→ 물수란. (물수란: 달걀을 깨뜨려 그대로 끓는 물에 넣어 반쯤 익힌 음식.)
🌏 水: 물 수 -
무주자
(無走者)
:
야구에서, 타자들이 출루하지 못하여 누상에 주자가 없음을 이르는 말.
🌏 無: 없을 무 走: 달릴 주 者: 놈 자 -
무두산
(無頭山)
:
함경북도 무산군 삼장면에 있는 산. 백두산 봉우리 가운데 하나이다. 높이는 1,930미터.
🌏 無: 없을 무 頭: 머리 두 山: 뫼 산 -
무수산
(無水酸)
:
무기산에서 물 분자를 분리하여 만들거나, 물이나 염기와 화합하여 각각 산이나 염을 만드는 산화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무수 탄산, 무수 황산 따위가 있다.
🌏 無: 없을 무 水: 물 수 酸: 초 산 -
무술당
(戊戌糖)
:
보약으로 쓰는 엿의 하나. 누런 수캐의 고기를 삶아서 짠 즙에 백출(白朮), 계핏가루, 후춧가루를 넣고 버무려 만든다.
🌏 戊: 다섯째 천간 무 戌: 개 술 糖: 사탕 당 -
무수다
(無水茶)
:
차의 재료를 먼저 먹고 물을 나중에 마시는 차.
🌏 無: 없을 무 水: 물 수 茶: 차 다 -
문수당
(文殊堂)
:
문수보살을 모시는 당.
🌏 文: 글월 문 꾸밀 문 殊: 죽일 수 堂: 집 당 -
물중탕
(물重湯)
:
1
가열하거나 증발시키려고 하는 물질이 담긴 용기를 넣을 수 있는 용기.
2
물이 든 용기에 시료를 담은 용기를 넣고 물을 데워 시료를 가열하거나 증발시키는 것.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湯: 끓일 탕 -
문군사
(門軍士)
:
종묘(宗廟)와 궁궐 또는 각 마을의 문을 지키던 군사.
🌏 門: 문 문 軍: 군사 군 士: 선비 사 -
문수사
(文殊寺)
:
서울 삼각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절. 조계종 총무원 직할의 말사(末寺)이며 오백 나한으로 유명하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殊: 죽일 수 寺: 절 사 - 물구다 : → 물쿠다. (물쿠다: 날씨가 찌는 듯이 더워지다., 너무 무르거나 풀려서 본 모양이 없어지도록 헤어지게 하다.)
- 무눅다 : 성질이 무르고 눅다.
-
문수암
(文殊庵)
:
부산광역시 남구 용당동에 있는 암자. 범어사의 말사(末寺)이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殊: 죽일 수 庵: 암자 암 -
무수당
(無水糖)
:
당 분자 안의 하이드록시기에서 이중 결합을 형성하지 않고 탈수 축합 하여 새로운 복소 고리를 만드는 당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無: 없을 무 水: 물 수 糖: 사탕 당 -
무주장
(無主掌)
:
‘무주장하다’의 어근. (무주장하다: 어떤 일을 책임지고 맡아보는 사람이 없다.)
🌏 無: 없을 무 主: 주인 주 掌: 손바닥 장 -
물후학
(物候學)
:
동물, 식물 따위를 포함한 자연환경의 계절 변화를 연구하는 학문. 기상학ㆍ생태학의 한 분야이다. 인간 생활, 특히 농경과 깊은 관련이 있다.
🌏 物: 만물 물 候: 기후 후 學: 배울 학 -
무후가
(無後家)
:
호적법에서, 호주를 잃었으나 호주 승계인이 없어서 소멸하는 집안을 이르던 말. 입양의 취소나 혼인의 취소, 또는 이혼 따위로 말미암아 생가나 친가에 복적하고자 하는 자, 호주가 죽은 후에 양자로 선정된 자 등에 의하여 부흥될 수 있었다.
🌏 無: 없을 무 後: 뒤 후 家: 집 가 -
물품사
(物品司)
:
조선 후기에, 궁내부(宮內府)에 속하여 궁중에서 쓰는 물건을 사들이고 건물을 수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
🌏 物: 만물 물 品: 물건 품 司: 맡을 사 -
무굴파
(Mughul派)
:
인도 무굴 제국의 궁정을 중심으로 발달한 미니아튀르 화파. 회화 중심으로 일상생활의 풍속화, 인물화, 화조화 따위가 많아 현실적인 성격이 짙다.
🌏 派: 물갈래 파 - 물술알 : → 물수란. (물수란: 달걀을 깨뜨려 그대로 끓는 물에 넣어 반쯤 익힌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