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ㅏ ㅏ 🌻모음(중성) 단어 575개

국어사전에서 🌻모음 "ㅜㅏㅏ" 단어는 575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첫 자음

우장사 (右長史) : 1 조선 초기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오품 벼슬. 2 조선 시대에, 세손위종사에 속한 종육품 무관 벼슬.
무낭마 (無囊馬) : 불알을 까 없앤 말.
중간자 (中間子) : 1 이쪽에도 저쪽에도 속하지 아니하고 양쪽의 사이에 있는 것. 2 전자보다 무겁고 양성자보다 가벼운 질량을 가진 소립자. 1935년에 일본의 유카와 히데키(湯川秀樹)가 존재를 예언한 후, 우주선 속에서 발견되었다. 뮤(μ) 중간자, 파이(π) 중간자, 케이(K) 중간자가 있다. 수명은 짧고, 불안정하며, 붕괴되어 더 가벼운 소립자가 된다.
출판사 (出版社) : 서적이나 회화 따위를 인쇄하여 세상에 내놓는 사업을 하는 회사.
수감장 (收監狀) : 군법 회의에서, 사형ㆍ징역ㆍ금고ㆍ구류 따위의 선고를 받은 자가 구금되지 않았을 때에, 그 사람을 수감하기 위하여 검찰관이 발행하는 처분서. 구속 영장과 동일한 효력을 지닌다.
둘암탉 : 알을 낳지 못하는 암탉.
수안아 (繡眼兒) : 동박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1cm 정도이고 등은 연한 녹색, 날개와 꽁지는 녹갈색, 배는 흰색이고 눈 가장자리에 은색의 흰 고리 모양이 있다. 도서 지방에 살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하는 텃새이다.
부상자 (負傷者) : 몸에 상처를 입은 사람.

구강암 (口腔癌) : 입술이나 입안에 생기는 암을 통틀어 이르는 말.
구마사 (驅魔師) : 구마품을 받은 사람.
풀하다 : 풀기가 배어들게 하여 피륙 따위를 빳빳하게 하다.
푼하다 : 1 모자람이 없이 넉넉하다. 2 옹졸하지 아니하고 시원스러우며 너그럽다.
둔하다 (鈍하다) : 1 깨침이 늦고 재주가 무디다. 2 동작이 느리고 굼뜨다. 3 감각이나 느낌이 예리하지 못하다. ... (총 7개의 의미)
우각사 (牛角莎) : 풍수지리에서, 무덤의 좌우나 뒤를 흙으로 돋우고 떼를 심은 곳.
수안악 (壽安樂) : 예전에, 나라에서 제사를 지낼 때에 연주하던 악곡의 하나. 주로 천신, 지신, 인신들의 제사에서 술을 올릴 때 연주되었다.
군사감 (軍史監) : 예전에 둔, 군사감실의 우두머리.
수자상 (壽者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래 살고 싶어 하는 생각이나 태어날 때 일정한 목숨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이른다.
불하당 (不下堂) : 마루 아래로 내려가게 하지 아니함이란 뜻으로, 집 밖으로 내쫓거나 내보내지 아니함.
축가다 (縮가다) : 1 일정한 수나 양에서 모자람이 생기다. 2 몸이나 얼굴 따위에서 살이 빠지다.
주나라 (周나라) : 기원전 1046년에서 기원전 256년까지 중국을 지배하던 왕조. 무왕이 은나라를 멸망시키고 건국하여, 호경에 도읍을 정하고 봉건 제도를 시행하였다.
누장강 (Nujiang[怒江]江) : 중국 시짱(西藏) 자치구의 동부에서 윈난성(雲南省)의 서부로 흐르는 강. 미얀마 동부의 살윈강의 상류부를 이룬다. 길이는 1,750km.
물앉다 : 1 ‘물러앉다’의 준말. (물러앉다: 하던 일이나 지위를 내놓고 아주 나가다.) 2 ‘물러앉다’의 준말. (물러앉다: 건물이나 물체 따위가 무너져 바닥으로 내려앉다.) 3 ‘물러앉다’의 준말. (물러앉다: 있던 자리에서 물러나 앉다.)
구답마 (瞿答摩) : 인도의 석가(釋迦) 종족의 성(姓).
출감자 (出監者) : 구치소나 교도소 따위에서 석방되어 나온 사람.
불한당 (不汗黨) : 1 남 괴롭히는 것을 일삼는 파렴치한 사람들의 무리. 2 떼를 지어 돌아다니며 재물을 마구 빼앗는 사람들의 무리.
군학산 (群鶴山) : 강원도 회양군과 사동면 사이에 있는 산. 태백산맥에 속하며, 북한강ㆍ금성천 따위가 시작하는 곳이다. 높이는 1,085미터.
주방장 (廚房長) : 음식점이나 다방 따위에서 조리를 맡은 곳의 우두머리.

풍한사 (風寒邪) : 풍사(風邪)와 한사(寒邪)가 겹친 것. 일반적으로 오싹오싹 추우면서 열이 나고 온몸이 쑤시는 증상이 있다.
수가타 (修伽陀) : 여래 십호(如來十號)의 하나. 잘 가신 분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피안(彼岸)에 가서 다시는 이 세상에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여 이렇게 이른다.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푸라나 (Purana) : 고대 인도의 힌두교 성전(聖典). 우주의 창조, 신들의 계보, 여러 왕조의 역사를 기록한 문헌으로 제5의 베다(Veda)라고도 이르는데, 이 책에서는 시바(Siva), 비슈누(Viṣṇu)를 최고의 신으로 하고 있다. 4세기 이후에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며, 오늘날에는 열여덟 가지의 대표적인 것이 전하고 있다.
술잔간 (술盞間) : 몇 잔의 술.
붓방아 : 글을 쓸 때 미처 생각이 잘 나지 않아 붓을 대었다 떼었다 하며 붓을 놀리는 짓.
굴하다 (屈하다) : 어떤 세력이나 어려움에 뜻을 굽히다.
군악장 (軍樂長) : 군악대에서 군악을 지도하는 악장(樂長).
중단발 (中短髮) : 목 부위 정도로 자른 단발.
문한가 (文翰家) : 대대로 글과 글씨의 재주가 있는 사람이 난 집안.
주안반 (酒案盤) : 주로 술과 안주를 벌여 놓는 작은 소반.
수참창 (水站倉) : 고려ㆍ조선 시대에, 국가가 조세로 받은 쌀을 실어 나르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강과 하천 유역에 설치하였다.
풍감창 (風疳瘡) : 1 옴에 습진이 겹쳐서 온몸으로 퍼지는 피부병. 가렵고 진물이 난다. 2 잇몸이 붓고 아프며 문드러져 고름이 나오는 병. 입에서 냄새가 나며 입술과 뺨이 붓고 아프다. 3 항문이 간지럽고 벌레가 나오는 병.
불사가 (不俟駕) : 예전에, 임금이 부를 때 빨리 가려는 마음으로 타고 갈 수레에 말을 메우기를 기다리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
준하다 (準하다) : 어떤 본보기에 비추어 그대로 좇다.
무상감 (無常感) : 모든 것이 덧없다는 느낌.
구판장 (購販場) : 조합 따위에서, 생활용품 등을 공동으로 사들여 조합원에게 싸게 파는 곳.
추간판 (椎間板) : 척추뼈의 추체(推體)와 추체 사이에 있는 편평한 판 모양의 물렁뼈. 탄력이 좋아 추체 사이의 가동성을 높여 완충 작용을 한다.
순자산 (純資産) : 기업의 소유자가 출자한 자본과 기업 내부에 축적된 적립금, 준비금 따위의 유보 자본을 합한 자본.
풍하다 : 크고 무거운 물건이 깊은 물에 떨어지다.
국사학 (國史學) : 나라의 역사를 연구하는 학문.
수창자 (首唱者) : 1 좌중(座中)에서 제일 먼저 시(詩)를 지어 읊은 사람. 2 우두머리가 되어 제일 먼저 주창(主唱)하는 사람.
물바람 : 강이나 바다 따위의 물 위에서 불어오는 바람.
울하다 (鬱하다) : 가슴이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