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ㅗ ㅣ 🌻모음(중성) 단어 538개

국어사전에서 🌻모음 "ㅗㅗㅣ" 단어는 538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첫 자음

고동기 (古銅器) : 1 구리로 만든 옛날의 그릇이나 물건. 2 중국의 고대에 만든 청동기. 중국에서는 일찍부터 청동기 문화가 발달하여 은나라ㆍ주나라 때부터 이(彝), 준(尊), 작(爵), 정(鼎) 따위의 제사에 쓰는 각종 용기를 주조하였으며 진(秦)나라ㆍ한나라 때에는 실용적인 완(鋺), 증(甑), 염(奩) 따위를 만들었다.
오동진 (吳東振) : 독립운동가(1889~1944). 호는 송암(松菴). 1920년에 광복군에 총영장(總營長)이 되어 독립군을 지휘하고, 1926년에는 고려 혁명당을 조직하여 일본의 군사 시설과 경찰서를 파괴, 습격하다가 체포되어 옥사하였다.
소소히 (小小히) : 작고 대수롭지 아니하게.
똥똥히 : 1 키가 작고 살이 쪄 몸이 옆으로 퍼진 모양. 2 물체의 한 부분이 붓거나 부풀어서 도드라져 있는 모양.
보온기 (保溫器) : 밖의 온도에 관계없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도록 만들어 주는 장치나 기계.
노조린 (盧照鄰) : 중국 당나라의 시인(637~689). 자는 승지(昇之). 호는 유우자(幽憂子). 초당 사걸의 한 사람으로 저서에 ≪오비문(五悲文)≫, ≪노승지집(盧昇之集)≫ 20권이 있다.
고로치 (古老峙) : 전라북도 무주군 부남면과 적상면 사이에 있는 고개. 영남 지방과 호남 지방을 이어 주는 중요한 통로이다. 높이는 469미터.
모조리 : → 머저리. (머저리: 말이나 행동이 다부지지 못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속속이 : → 속속들이. (속속들이: 깊은 속까지 샅샅이.)
돈고지 : 동전 모양으로 둥글게 썰어서 말린 호박고지.
곤돈히 (困頓히) :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게.
옥고리 (玉고리) : 옥으로 만든 고리.
소로길 (小路길) : → 소로. (소로: 작고 매우 좁다란 길.)
보노미 (Bonomi, Ivanoe) : 이탈리아의 정치가(1873~1951). 제이 차 세계 대전 중에는 국민 해방 위원회의 의장으로서 대독(對獨) 저항을 지휘하였다. 이탈리아 해방 후 1944년과 1955년에 수상을 지냈다.
호호히 (皓皓히) : 1 깨끗하고 희게. 2 빛나고 맑게.
오목이 : 궁중에서, ‘오목다리’를 이르던 말. (오목다리: 누비어 지은 어린아이의 버선. 보통 앞에는 꽃을 수놓고, 목에는 대님을 단다.)
돌소리 : 돌이 부딪치거나 깨지는 소리.
녹봉미 (祿俸米) : 녹봉으로 주던 쌀.
뽀돌치 : → 송사리. (송사리: 송사릿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5cm 정도이며, 잿빛을 띤 엷은 갈색이다. 옆구리에 작고 검은 점이 많다. 눈이 크고 입은 작은데 조금 위로 향해 있다. 옆줄이 없고 등지느러미는 하나이다. 유전학 실험에 흔히 쓴다. 흐름이 급하지 않은 연못이나 논, 온천과 염전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권력이 없는 약자나 하찮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홀홀히 (忽忽히) : 1 조심성이 없고 행동이 매우 가볍게. 2 별로 대수롭지 아니하게. 3 문득 갑작스럽게. ... (총 4개의 의미)
고목림 (古木林) : 교목으로 이루어진 숲.
고봉비 (孤峯鼻) : 관상에서, 콧날은 섰으나 전체적으로 빈약해 보이는 코.
초로기 (初老期) : 노년기에 접어드는 초기.

꽃도미 : 도밋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이상이고 참돔과 비슷하나 조금 작으며, 붉은색이고 청록색의 작은 얼룩점이 산재해 있다. 이빨은 참돔보다 덜 발달하였으며 양턱의 옆에는 어금니가 있다. 산란기는 9~11월이고 얕은 곳에는 다니지 않는다. 한국, 일본, 동중국해, 대만 및 필리핀 연해에 분포한다.
독송이 (毒松耳) : 송이과의 버섯. 우산 모양으로 된 갓은 점차 평평하게 펴지나 중앙부는 항상 돌출한다. 대는 가늘고 둥근기둥 모양이다. 파리 잡는 약으로 쓰는데 가을에 숲에서 자란다.
오도신 (五道神) : 중국에서 성의 서문이나 북문 밖에 사방으로 통하는 작은 단을 만들고 모시는, 공공씨(共工氏)의 아들 수(修) 또는 중앙신인 황제(黃帝)의 아들 누조(累祖) 및 동서남북의 네 도신(道神)을 통틀어 이르는 말. 오도신은 도로(道路)의 신으로뿐만 아니라 재록신(財祿神)으로도 숭상된다.
본토인 (本土人) : 대대로 그 고장에서 붙박이로 사는 사람.
오종식 (吳宗植) : 언론인ㆍ수필가(1906~1976). 호는 석천(昔泉). ≪한국일보≫ 주필과 ≪서울신문≫ 사장 등을 지냈다. 저서에 ≪원숭이와 문명≫, ≪연북만필(硯北漫筆)≫ 따위가 있다.
조총신 : 삼의 올에 종이를 입혀 만든 총을 써서 삼은 미투리.
소소히 (騷騷히) : 부산하고 시끄럽게.
손도끼 : 한 손으로 쓸 수 있게 만든 작은 도끼.
꼿꼿이 : 1 사람의 기개, 의지, 태도나 마음가짐 따위가 굳세게. 2 어려운 일을 당하여 꼼짝할 수가 없이. 3 물건이 휘거나 구부러지지 아니하고 단단하게.
조홍시 (早紅柹) : 다른 감보다 일찍 익는 홍시 종류. 빛깔이 몹시 붉다.
볼통히 : 1 톡 볼가진 모양으로. 2 퉁명스럽고 야멸치게.
모꼬지 : 놀이나 잔치 또는 그 밖의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
곰곰이 : 여러모로 깊이 생각하는 모양.
노공필 (盧公弼) : 조선 중종 때의 문신(1445~1516). 자는 희량(希亮). 호는 국일재(菊逸齋). 영중추부사를 지냈으며, 고사(古事)에 밝고 시문에 뛰어났다.
복조리 (福笊籬) : 음력 정월 초하룻날 새벽에 부엌이나 안방, 마루 따위의 벽에 걸어 놓는 조리. 조리는 쌀을 이는 도구이므로 그해의 복을 조리로 일어 얻는다는 뜻에서 걸어 놓는다고 한다.
고고히 (高高히) : 매우 높게.
옹고집 (壅固執) : 억지가 매우 심하여 자기 의견만 내세워 우기는 성미. 또는 그런 사람.
종조리 (終條理) : 일이나 행동 따위를 마무리 짓는 조리(條理).
오공이 (悟空이) : 지붕 위에 얹는 잡상(雜像) 손오공 같다는 뜻으로, 몸이 작고 단단하게 생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봄보기 : → 봄봄이. (봄봄이: 눈에 보이는 겉 차림새.)
몽돌이 : 1 통영 오광대에 쓰는 탈의 하나. 바탕은 흰색이고 수염이 없으며 눈썹이 검다. 2 통영 오광대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남자 평복을 입고 나온다.
도동실 : 작은 물건이 물 위나 공중으로 가볍게 떠오르거나 떠 있는 모양.
손보기 : 어떤 일이나 물건에 결점이 없도록 보살피는 일.
꽁보리 : 밥을 짓는 거리로 쓰는 순 보리쌀.
보호기 (保護器) : 외부의 적에 대하여 몸을 보호하는 동식물의 특수 기관. 피부, 피부샘, 피골(皮骨), 비늘, 가시 따위가 있다.
통꼭지 (桶꼭지) : 통의 바깥쪽에 달린 손잡이.
고고히 (孤高히) : 세상일에 초연하여 홀로 고상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