ㅕ 🌻모음(중성) 단어 💡令 한자 7개
-
령
(令)
:
‘법령’ 또는 ‘명령’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令: 명령할 령 -
영
(令)
:
1
사(詞)의 한 형식. 대체로 빠르고 가락이 많이 들어가는 음악 형태이다.
2
조선 시대에, 조참(朝參) 날 임금이 환궁할 때에 아뢰었던 여민락계의 한 음악. 당피리 중심의 고취악이다.
🌏 令: 명령할 영 -
영
(令)
:
1
윗사람이나 상위 조직이 아랫사람이나 하위 조직에 무엇을 하게 함. 또는 그런 내용.
2
법률과 명령을 아울러 이르는 말.
🌏 令: 명령할 영 -
영
(令)
:
가죽을 세는 단위.
🌏 令: 명령할 영 -
영
(令)
:
1
신라 때 중앙 관아의 으뜸 벼슬 가운데 하나. 병부, 조부, 예부, 사정부, 좌ㆍ우이방부, 경성주작전, 사천왕사성전, 감은사성전, 봉은사성전, 봉성사성전, 창부, 승부, 예작부, 선부, 영객부, 위화부 따위에 두었다.
2
백제 때 전국을 다섯으로 구획한 지방 행정 단위인 방(方)의 으뜸 벼슬.
3
고려 시대 중앙 관아의 으뜸 벼슬 가운데 하나. 경시서ㆍ내부사를 비롯한 종부시ㆍ사복시ㆍ선공사ㆍ전객시 따위에 두었고, 품계는 삼품에서 구품까지였다.
... (총 6개의 의미)
🌏 令: 명령할 영 -
영
(令)
:
제정 러시아 소설가 도스토옙스키가 지은 장편 소설. 무신론적 혁명 사상을 악령으로 보고 그것에 홀린 사람들의 파멸을 표현하였다. 혁명가 네차예프가 전향자를 참살한 실재 사건에서 취재한 것이다. 1871년에서 1872년에 걸쳐 발표하였다.
🌏 令: 명령할 영 -
영
(令)
:
해마다 정기적으로 열려 약재를 사고팔던 장. 공주, 대구, 대전, 전주, 청주 등지에 서며 조선 효종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 令: 명령할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