ㅕ ㅣ 🌻모음(중성) 단어 💡역사 분야 6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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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
(名紙)
:
과거 시험에 쓰던 종이.
🌏 名: 이름 명 紙: 종이 지 -
변리
(邊吏)
:
국경의 수비를 맡아보던 하급 관리.
🌏 邊: 가 변 吏: 벼슬아치 리 -
영리
(營吏)
:
조선 시대에, 감영ㆍ군영ㆍ수영에 속하여 있던 서리.
🌏 營: 경영할 영 吏: 벼슬아치 리 -
명치
(明治)
:
‘메이지’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메이지: 일본 메이지 천황 시대의 연호(1867~1912).)
🌏 明: 밝을 명 治: 다스릴 치 -
경필
(警蹕)
:
임금이 거둥할 때에 경호하기 위하여 통행을 금하던 일.
🌏 警: 경계할 경 蹕: 길 치울 필 -
영직
(領職)
:
조선 시대에, 종구품 잡직인 영(領)의 직위.
🌏 領: 거느릴 영 職: 벼슬 직 -
역실
(曆室)
:
중국 전국 시대의 연나라 궁전.
🌏 曆: 책력 역 室: 집 실 -
결미
(結米)
:
조선 시대에, 논밭의 결(結)에 따라 토지세로 내던 쌀.
🌏 結: 맺을 결 米: 쌀 미 -
결민
(結民)
:
토지에 매인 백성.
🌏 結: 맺을 결 民: 백성 민 -
영칙
(迎勅)
:
황제가 보낸 칙사를 맞던 일.
🌏 迎: 맞이할 영 勅: 조서 칙 -
영직
(影職)
:
실제로 근무하지 않고 벼슬의 이름만 가지던 일. 또는 그런 벼슬.
🌏 影: 그림자 영 職: 벼슬 직 -
영지
(令旨)
:
왕비나 왕대비 또는 왕세자나 황태자의 명령서.
🌏 令: 명령할 영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현직
(顯職)
:
1
높고 중요한 직위.
2
문무 양반만이 하는 벼슬.
🌏 顯: 나타날 현 職: 벼슬 직 -
역인
(驛人)
:
역리와 역졸을 통틀어 이르는 말.
🌏 驛: 정거장 역 人: 사람 인 -
병비
(兵批)
:
병조(兵曹)에서, 무관을 골라서 뽑던 일.
🌏 兵: 군사 병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
여기
(女妓)
:
춤, 노래, 의술, 바느질 따위를 배우고 익혀서 나라에서 필요한 때 봉사하는 관비를 통틀어 이르던 말.
🌏 女: 계집 여 妓: 기생 기 -
경시
(卿寺)
:
조선 시대에, 구경(九卿)이 있던 중앙 관아.
🌏 卿: 벼슬 경 寺: 내시 시 - 격지 : 1 여러 겹으로 쌓아 붙은 켜. 2 몸돌에서 떼어 낸 돌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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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비
(捻匪)
:
19세기 중엽에 중국의 허난(河南), 안후이(安徽), 산둥(山東) 지역을 중심으로 폭동을 일으킨 농민 반란군. 파산한 농민이나 수공업자와 연합하여 태평천국과 협동 작전을 벌이면서 세력을 확대하여 나갔는데, 1868년에 이홍장ㆍ증국번 등이 괴멸시켰다.
🌏 捻: 비틀 염 匪: 대상자 비 -
현비
(賢妃)
:
1
어진 왕비.
2
고려 시대에, 비빈에게 내리던 정일품 내명부의 품계 가운데 하나. 문종 때 정하였다.
🌏 賢: 어질 현 妃: 왕비 비 -
면임
(面任)
:
조선 시대에, 지방의 면에서 호적과 공공사무를 맡아보던 사람.
🌏 面: 낯 면 任: 맡길 임 -
편비
(偏裨/褊裨)
:
각 군영에 둔 부장(副將).
🌏 偏: 치우칠 편 裨: 보좌할 비 褊: 좁을 편 휘날릴 변 裨: 보좌할 비 -
여직
(女直)
:
‘여진’(女眞)을 달리 이르는 말. 요나라 흥종(興宗)의 이름이 종진(宗眞)이어서 ‘진(眞)’ 자 대신에 ‘직(直)’ 자를 쓴 것이다. (여진: 10세기 이후 만주 동북쪽에 살던 퉁구스계의 민족. 수렵과 목축을 주로 하였는데, 한(漢)나라 때에는 읍루, 후위(後魏) 때에는 물길, 수나라와 당나라 때에는 말갈이라 하였다. 발해가 망한 후에 거란족의 요나라에 속하였다가 아골타(阿骨打)가 1115년에 금나라를 세웠으며, 17세기에 누르하치가 후금을 세웠는데, 뒤에 청나라로 발전하여 중국을 통일하였다.)
🌏 女: 계집 여 直: 곧을 직 -
역인
(役人)
:
관아나 육주비전에 속하여 물건을 운반하고 심부름을 하던 사람.
🌏 役: 부릴 역 人: 사람 인 -
면신
(免新)
:
예전에, 새로 부임한 관원이 선임자들을 청하여 음식을 대접하던 일.
🌏 免: 면할 면 新: 새로울 신 -
경리
(京吏)
:
조선 시대에, 중앙 관아에 딸려 있던 모든 구실아치. 대부분 중인(中人) 계급에 속하였다.
🌏 京: 서울 경 吏: 벼슬아치 리 -
연리
(掾吏)
:
1
관아에 속하여 말단 행정 실무에 종사하던 구실아치. 고려 시대에는 중앙의 각 관아에 속한 말단 행정 요원만을 가리켰으나, 조선 시대에는 경향(京鄕)의 모든 이직(吏職) 관리를 뜻하였다.
2
고려 말기에 둔 하급 이서(吏胥).
🌏 掾: 아전 연 吏: 벼슬아치 리 -
별기
(別技)
:
조선 고종 18년(1881)에 조직한 근대식 군대. 일본인 교관을 채용하여 근대식 군사 훈련을 시키고 사관생도를 양성하였다.
🌏 別: 다를 별 技: 재주 기 -
견지
(遣支)
:
삼한 시대에, 소국의 군장(君長)을 칭하던 이름.
🌏 遣: 보낼 견 支: 지탱할 지 -
역기
(礫器)
:
자연석의 한쪽에 날을 붙인 석기. 토기 시대 이전의 유적에서 많이 나왔는데, 대체로 크고 조잡하다.
🌏 礫: 자갈 역 器: 그릇 기 -
연신
(筵臣)
:
경연(經筵)에 관계하던 벼슬아치.
🌏 筵: 대자리 연 臣: 신하 신 -
영시
(迎諡)
:
임금이 내리는 시호(諡號)를 전달하는 특사를 맞이하던 일.
🌏 迎: 맞이할 영 諡: 시호 시 -
별시
(別試)
:
조선 시대에, 천간(天干)으로 ‘병(丙)’ 자가 든 해, 또는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에 보던 임시 과거 시험.
🌏 別: 다를 별 試: 시험할 시 - 겨린 : 살인 사건을 저지른 범인의 이웃에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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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신
(刑訊)
:
죄인의 정강이를 때리며 캐묻던 일.
🌏 刑: 형벌 형 訊: 물을 신 -
겸인
(傔人)
:
양반집에서 잡일을 맡아보거나 시중을 들던 사람. 수청방(守廳房)에 있었다.
🌏 傔: 시중들 겸 人: 사람 인 -
평리
(評理)
:
고려 말기에, 도첨의사사ㆍ도첨의부ㆍ문하부에 둔 종이품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참리를 고친 것이다.
🌏 評: 품평 평 理: 다스릴 리 -
협시
(夾侍)
:
임금을 곁에서 모시던 내시.
🌏 夾: 낄 협 侍: 모실 시 -
경시
(京試)
:
조선 시대에, 3년마다 서울에서 치러 생원과 진사를 뽑던 소과(小科)의 첫 시험.
🌏 京: 서울 경 試: 시험할 시 -
연칙
(筵飭)
:
연석(筵席)에서 왕이 신하를 꾸짖어 단단히 훈계하던 일.
🌏 筵: 대자리 연 飭: 신칙할 칙 -
형리
(刑吏)
:
지방 관아의 형방에 속한 구실아치.
🌏 刑: 형벌 형 吏: 벼슬아치 리 -
영인
(令人)
:
1
착하고 어진 사람.
2
조선 시대에, 사품 문무관의 아내에게 내린 봉작(封爵). 고종 때부터는 종친(宗親) 아내의 봉작으로도 사용하였다.
🌏 令: 명령할 영 人: 사람 인 -
현리
(縣吏)
:
현에 속한 구실아치.
🌏 縣: 고을 현 吏: 벼슬아치 리 -
염인
(鹽引)
:
조선 시대에, 소금의 판매를 허가하던 증서.
🌏 鹽: 소금 염 引: 끌 인 -
결잉
(結剩)
:
각종 명목으로 토지 면적에 따라 거두어들인 결미 가운데 중앙으로 실어 가고 남은 쌀.
🌏 結: 맺을 결 剩: 남을 잉 -
격인
(格人)
:
1
외국과 왕래하는 사신의 배를 부리는 뱃사공을 이르던 말.
2
조선 시대에, 사공(沙工)의 일을 돕던 수부(水夫).
🌏 格: 격식 격 人: 사람 인 -
영비
(營婢)
:
각 군영이나 영(營) 이름이 붙은 관아에 속하여 심부름하던 계집종.
🌏 營: 경영할 영 婢: 여자 종 비 -
역리
(驛吏)
:
역참에 속한 구실아치.
🌏 驛: 정거장 역 吏: 벼슬아치 리 -
영비
(營裨)
:
감사(監司)의 비장(裨將). 감사에 새로 임명되었을 때에 이(吏), 호(戶), 예(禮), 병(兵), 형(刑), 공(工)의 여섯 사람의 비장을 선임하여 데리고 가던 데서 유래한다.
🌏 營: 경영할 영 裨: 보좌할 비 -
여시
(女侍)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 안에서 왕과 왕비를 가까이 모시는 내명부를 통틀어 이르던 말. 엄한 규칙이 있어 환관(宦官) 이외의 남자와 절대로 접촉하지 못하며, 평생을 수절하여야만 하였다.
🌏 女: 계집 여 侍: 모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