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모음(중성) 단어 48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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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굳이 그러고자 하는 마음이 일어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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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 어떤 물건에서 얇은 막으로 된 부분. 귀청, 대청, 피리청 따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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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 (接) : 1 글방 학생이나 과거에 응시하는 유생의 동아리. 2 보부상의 동아리. 3 동학의 교구 또는 집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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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 아주 심하게 젖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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섟 : 불끈 일어나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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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業) : 1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한 기간 동안 계속하여 종사하는 일. 2 부여된 과업. 3 미래에 선악의 결과를 가져오는 원인이 된다고 하는, 몸과 입과 마음으로 짓는 선악의 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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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 ‘그것은’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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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性) : 1 나면서부터 지닌 본연의 성품이나 그 자체. 현상 차별의 상대적 모양에 대하여 오온(五蘊), 평등 진여(眞如)를 이른다. 2 사람이나 사물 따위의 본성이나 본바탕. 3 남성과 여성, 수컷과 암컷의 구별. 또는 남성이나 여성의 육체적 특징.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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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情) : 1 사랑이나 친근감을 느끼는 마음. 2 혼탁한 망상. 3 느끼어 일어나는 마음.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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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庶) : 1 본처가 아닌 몸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는 뜻을 더하는 접두사. 2 본처가 아닌 사람이라는 뜻을 더하는 접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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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虛) : 예전에, 육덕(六德)의 1억분의 1이 되는 수를 이르던 말. 즉, 10-104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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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石)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충주(忠州), 해주(海州), 광주(廣州), 청주(淸州)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 ㅓ : 한글 자모의 열일곱째 글자. ‘어’라고 이르며, ‘거, 걱’에서와 같이 중성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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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靑) : 맑은 가을 하늘과 같이 밝고 선명한 푸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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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選) : 1 시험이나 심사에 든 사람을 뽑는 일. 2 여럿 가운데 뽑힌 횟수나 차례를 세는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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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 1 한눈에 얼른 보는 모양. 2 전혀 서슴지 않고 선뜻 행동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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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 1 ‘그거’의 준말. (그거: ‘그것’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그것’에 서술격 조사 ‘이다’가 붙은 형태인 ‘그것이다’는 ‘그거다’로 줄어서 ‘그거’의 형태가 유지되고, ‘그것’에 주격 조사 ‘이’나 보격 조사 ‘이’가 붙은 형태인 ‘그것이’는 ‘그게’의 형태로 바뀐다.) 2 ‘것’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서술격 조사 ‘이다’가 붙을 때에는 ‘거다’가 되고, 주격 조사 ‘이’나 보격 조사 ‘이’가 붙을 때에는 ‘게’로 형태가 바뀐다. (것: 사물, 일, 현상 따위를 추상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을 낮추어 이르거나 동물을 이르는 말., 그 사람의 소유물임을 나타내는 말., 말하는 이의 확신, 결정, 결심 따위를 나타내는 말., 말하는 이의 전망이나 추측, 또는 주관적 소신 따위를 나타내는 말., 명령이나 시킴의 뜻을 나타내면서 문장을 끝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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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籍) : 병적, 당적, 학적 따위의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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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絕) : ‘절하다’의 어근. (절하다: 다시없게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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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桀) : 중국 하나라의 마지막 왕(?~?). 성은 사(姒). 이름은 이계(履癸). 은나라의 탕왕에게 멸망하였다. 은나라의 주왕과 더불어 동양 폭군의 전형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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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 사람에게 화(禍)와 복(福)을 내려 준다는 신령(神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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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丁) : 1 천간(天干)의 넷째. 2 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남(正南)에서 서로 15도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3 이십사시(二十四時)의 열넷째 시. 오후 열두 시 반부터 한 시 반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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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旕) : 국악 계면조 남창 가곡인 <만년장환지곡> 26곡의 하나. 처음은 높이 질러 내되 삼삭대엽처럼 근엄한 창법으로, 2장 이하는 농조 곧 흥청거리는 창법으로 두 곡조 형식을 섞어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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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說) : ‘견해’, ‘학설’, ‘풍설’ 따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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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 그 동작이 진행되거나 그 상태가 나타나 있는 때, 또는 지나간 어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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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 숨이 답답하게 막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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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占)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한산(韓山), 괴산(槐山) 등이 현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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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1 몹시 지쳐서 물러서거나 주저앉거나 자빠지는 모양. 2 몹시 놀라거나 숨이 차서 숨을 순간적으로 멈추거나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마음에 끌리는 일이 있을 때 욕심이 나서 갑자기 덤비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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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Hull, Clark Leonard) : 미국의 심리학자(1884~1952). 동물에 대한 실험을 통하여 자극과 반응의 관계를 수량적으로 연구하여 학습 이론을 체계화하였다. 저서에 ≪가설 연역법≫, ≪행동의 원리≫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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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請) : 1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남에게 부탁을 함. 또는 그 부탁. 2 청을 들어주기를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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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楔) : 물건의 틈에 박아서 사개가 물러나지 못하게 하거나 물건들의 사이를 벌리는 데 쓰는 물건. 나무나 쇠의 아래쪽을 위쪽보다 얇거나 뾰족하게 만들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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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 : 1 광구, 광업소, 채광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금, 은, 구리 따위의 광구(鑛區)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점판, 은점판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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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 1 ‘뭐’를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뭐: ‘무어’의 준말.) 2 ‘뭐’를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뭐: ‘무어’의 준말.) 3 ‘뭐’를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뭐: ‘무어’의 준말.) ... (총 7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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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停) : 신라의 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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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煎) : 1 한약에 물을 넣고 달이는 일. 2 오래 달인 탕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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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 갑자기 몹시 놀라거나 쓰러질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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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疔) : 단단하고 뿌리가 깊으며 형태가 못과 같은 부스럼. 열독이 모여 쌓여서 생기는데, 처음에는 좁쌀만 하게 생겼다가 급속히 퍼지며 통증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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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 : 1 벼루에 물을 붓고 갈아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는 검은 물감. 아교를 녹인 물에 그을음을 반죽하여 굳혀서 만든다. 2 벼루에 먹을 갈아 만든 검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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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 (Puck) : 영국 중세 전설에 나오는 장난꾸러기 요정.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을 통하여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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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 마룻대에서 도리 또는 보에 걸쳐 지른 나무. 그 위에 산자를 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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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著) : ‘저술’이나 ‘저작’의 뜻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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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 → 어음. (어음: 일정한 금액을 일정한 날짜와 장소에서 치를 것을 약속하거나 제삼자에게 그 지급을 위탁하는 유가 증권. 약속 어음과 환어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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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 : 1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들러붙는 모양. 2 입맛에 떡 맞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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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 (接) : ‘접하다’의 어근. (접하다: 소식이나 명령 따위를 듣거나 받다., 귀신을 받아들여 신통력을 가지다., 이어서 닿다., 가까이 대하다., 직선 또는 곡선이 다른 곡선과 한 점에서 만나다. 또는 직선, 평면, 곡면이 다른 곡면과 한 점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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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 : 위엄 있게 내는 큰기침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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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晴) : 맑게 갠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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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尺) : 공척보(工尺譜)에서, ‘임종’을 이르는 말. (임종: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여덟째 음. 육려의 하나로 방위는 미(未), 절후는 음력 6월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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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 (椄) : 나무의 품종 개량 또는 번식을 위하여 한 나무에 다른 나무의 가지나 눈을 따다 붙이는 일. 같거나 비슷한 종류의 접지(椄枝)를 접본(椄本)의 물관부와 껍질 사이에 밀착하게 하여 조직을 연결하며, 두 나무의 좋은 특성을 갖춘 새로운 품종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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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敔) : 궁중에서 쓰던 타악기의 하나. 엎드린 범의 모양으로, 등에 27개의 톱니가 있어 견(籈)으로 긁어서 소리를 낸다. 음악을 그치게 할 때에 쓰던 것으로, 견의 끝으로 범 목덜미를 세 번 친 다음 톱니를 세 차례 긁어 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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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劫) : 어떤 시간의 단위로도 계산할 수 없는 무한히 긴 시간. 하늘과 땅이 한 번 개벽한 때에서부터 다음 개벽할 때까지의 동안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