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모음(중성) 단어 48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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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鄭)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경주(慶州), 동래(東萊), 연일(延日), 온양(溫陽), 진주(晉州), 하동(河東), 해주(海州) 등 120여 본이 현존한다.
🌏 鄭: 나라 이름 정 -
정 : 굳이 그러고자 하는 마음이 일어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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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 어떤 물건에서 얇은 막으로 된 부분. 귀청, 대청, 피리청 따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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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 : 홍합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10cm 정도이고 얇으며, 실 모양의 분비물로 다른 물체에 붙는다. 식용하고 열대 이외의 전 세계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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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禪) : 1 마음을 한곳에 모아 고요히 생각하는 일. 2 참선으로 자신의 본성을 구명하여 깨달음의 묘경(妙境)을 터득하고, 부처의 깨달음을 교설(敎說) 외에 이심전심으로 중생의 마음에 전하는 것을 종지(宗旨)로 하는 종파. 중국 양나라 때 달마 대사가 중국에 전하였다. 우리나라에는 신라 중엽에 전해져 구산문이 성립되었다. 3 고요히 앉아서 참선함. 인도에서 석가모니 이전부터 행하던 수행법으로 석가모니가 불교의 실천 수행법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선종에서 중요시하는 수행법이다.
🌏 禪: 고요할 선 -
펑 : 아주 심하게 젖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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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 ‘그것은’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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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性) : 1 나면서부터 지닌 본연의 성품이나 그 자체. 현상 차별의 상대적 모양에 대하여 오온(五蘊), 평등 진여(眞如)를 이른다. 2 사람이나 사물 따위의 본성이나 본바탕. 3 남성과 여성, 수컷과 암컷의 구별. 또는 남성이나 여성의 육체적 특징. ... (총 5개의 의미)
🌏 性: 성품 성 -
턱 : 1 입의 위와 아래에 있는, 발음하거나 씹는 일을 하는 기관. 위턱뼈와 아래턱뼈로 이루어져 있다. 2 사람의 입 아래에 있는 뾰족하게 나온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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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庶) : 1 본처가 아닌 몸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는 뜻을 더하는 접두사. 2 본처가 아닌 사람이라는 뜻을 더하는 접두사.
🌏 庶: 여러 서 -
허 (虛) : 예전에, 육덕(六德)의 1억분의 1이 되는 수를 이르던 말. 즉, 10-104을 이른다.
🌏 虛: 빌 허 -
석 (石)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충주(忠州), 해주(海州), 광주(廣州), 청주(淸州)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 石: 돌 석 -
정 (艇) : 규모가 작은 배.
🌏 艇: 거룻배 정 -
청 (靑) : 맑은 가을 하늘과 같이 밝고 선명한 푸른색.
🌏 靑: 푸를 청 -
선 (選) : 1 시험이나 심사에 든 사람을 뽑는 일. 2 여럿 가운데 뽑힌 횟수나 차례를 세는 단위.
🌏 選: 가릴 선 -
척 : 1 한눈에 얼른 보는 모양. 2 전혀 서슴지 않고 선뜻 행동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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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籍) : 병적, 당적, 학적 따위의 문서.
🌏 籍: 서적 적 -
절 (絕) : ‘절하다’의 어근. (절하다: 다시없게 뛰어나다.)
🌏 絕: 끊을 절 -
걸 (桀) : 중국 하나라의 마지막 왕(?~?). 성은 사(姒). 이름은 이계(履癸). 은나라의 탕왕에게 멸망하였다. 은나라의 주왕과 더불어 동양 폭군의 전형으로 불린다.
🌏 桀: 하왕이름 걸 -
검 : 사람에게 화(禍)와 복(福)을 내려 준다는 신령(神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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껑 : ‘거짓말’을 속되게 이르는 말. (거짓말: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 대어 말을 함. 또는 그런 말., 전과는 아주 딴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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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說) : ‘설하다’의 어근. (설하다: 도리, 이치, 학설 등을 풀어서 이야기하다.)
🌏 說: 말씀 설 -
쩍 : 1 투전 노름의 하나. 여섯 장 중에 같은 자 셋이 두 벌 된 것으로 다툰다. 2 쩍 노름에서 여섯 장 중 같은 자 셋이 두 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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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 : ‘벙하다’의 어근. (벙하다: 얼빠진 사람처럼 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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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說) : ‘견해’, ‘학설’, ‘풍설’ 따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說: 말씀 설 -
멍 : 심하게 맞거나 부딪쳐서 살갗 속에 퍼렇게 맺힌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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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占)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한산(韓山), 괴산(槐山) 등이 현존한다.
🌏 占: 차지할 점 -
헉 : 1 몹시 지쳐서 물러서거나 주저앉거나 자빠지는 모양. 2 몹시 놀라거나 숨이 차서 숨을 순간적으로 멈추거나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마음에 끌리는 일이 있을 때 욕심이 나서 갑자기 덤비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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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傳) : ‘전하다’의 어근. (전하다: 후대나 당대에 이어지거나 남겨지다., 어떤 것을 상대에게 옮기어 주다., 남기어 물려주다., 어떤 사실을 상대에게 알리다.)
🌏 傳: 전할 전 -
헐 (Hull, Clark Leonard) : 미국의 심리학자(1884~1952). 동물에 대한 실험을 통하여 자극과 반응의 관계를 수량적으로 연구하여 학습 이론을 체계화하였다. 저서에 ≪가설 연역법≫, ≪행동의 원리≫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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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丁)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나주(羅州), 창원(昌原), 영광(靈光), 의성(義城)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 丁: 고무래 정 -
청 (請) : 1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남에게 부탁을 함. 또는 그 부탁. 2 청을 들어주기를 부탁함.
🌏 請: 청할 청 -
설 (楔) : 물건의 틈에 박아서 사개가 물러나지 못하게 하거나 물건들의 사이를 벌리는 데 쓰는 물건. 나무나 쇠의 아래쪽을 위쪽보다 얇거나 뾰족하게 만들어 사용한다.
🌏 楔: 문설주 설 -
전 (傳) : ‘전기(傳記)’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傳: 전할 전 -
접 : 1 광구, 광업소, 채광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금, 은, 구리 따위의 광구(鑛區)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점판, 은점판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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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 1 ‘뭐’를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뭐: ‘무어’의 준말.) 2 ‘뭐’를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뭐: ‘무어’의 준말.) 3 ‘뭐’를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뭐: ‘무어’의 준말.) ... (총 7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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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石) : 부피의 단위. 곡식, 가루, 액체 따위의 부피를 잴 때 쓴다. 한 석은 한 말의 열 배로 약 180리터에 해당한다.
🌏 石: 돌 석 -
정 (停) : 신라의 군영.
🌏 停: 머무를 정 -
청 (廳) : 중앙 행정 기관 분류 단위의 하나. 장관 소속하에 두며 우두머리는 청장이다.
🌏 廳: 관청 청 -
전 (煎) : 1 한약에 물을 넣고 달이는 일. 2 오래 달인 탕약.
🌏 煎: 달일 전 -
억 : 갑자기 몹시 놀라거나 쓰러질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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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疔) : 단단하고 뿌리가 깊으며 형태가 못과 같은 부스럼. 열독이 모여 쌓여서 생기는데, 처음에는 좁쌀만 하게 생겼다가 급속히 퍼지며 통증이 심하다.
🌏 疔: 헌데 정 -
퍽 (Puck) : 영국 중세 전설에 나오는 장난꾸러기 요정.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을 통하여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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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 마룻대에서 도리 또는 보에 걸쳐 지른 나무. 그 위에 산자를 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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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著) : ‘저술’이나 ‘저작’의 뜻을 나타내는 말.
🌏 著: 나타날 저 -
쩍 : 1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들러붙는 모양. 2 입맛에 떡 맞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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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 : 위엄 있게 내는 큰기침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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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晴) : 맑게 갠 하늘.
🌏 晴: 갤 청 -
척 : 그럴듯하게 꾸미는 거짓 태도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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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敔) : 궁중에서 쓰던 타악기의 하나. 엎드린 범의 모양으로, 등에 27개의 톱니가 있어 견(籈)으로 긁어서 소리를 낸다. 음악을 그치게 할 때에 쓰던 것으로, 견의 끝으로 범 목덜미를 세 번 친 다음 톱니를 세 차례 긁어 신호한다.
🌏 敔: 막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