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ㅣ ㅏ 🌻모음(중성) 단어 4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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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안
(正視眼)
:
시력을 조절하지 아니하여도 평행 광선이 망막 위에 상(像)을 맺는 눈.
🌏 正: 바를 정 視: 볼 시 眼: 눈 안 -
정리사
(整理使)
:
1
임금이 나들이할 때에, 행궁(行宮)을 수리하는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호조 판서가 임시로 겸하였다.
2
대한 제국 때에 둔, 평양 풍경궁의 으뜸 관직. 평양 부윤(府尹)이 겸하였는데, 광무 7년(1903)에 두었다가 융희 3년(1909)에 없앴다.
🌏 整: 가지런할 정 理: 다스릴 리 使: 부릴 사 -
전피장
(猠皮匠)
:
관아에 속하여 염소나 양의 털가죽을 다루는 일을 맡아 하던 장인.
🌏 猠: 염소 전 皮: 가죽 피 匠: 장인 장 - 처싣다 : 함부로 잔뜩 싣다.
- 어이다 : → 에다. (에다: 칼 따위로 도려내듯 베다., 마음을 몹시 아프게 하다.)
- 설피다 : 1 짜거나 엮은 것이 거칠고 성기다. 2 솜씨가 거칠고 서투르다. 3 언행이 덜렁덜렁하고 거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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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직파
(乾直播)
:
건답에 그대로 볍씨를 뿌리어 밭곡식처럼 가꾸다가 물을 대어 주는 농사법.
🌏 乾: 하늘 건 마를 건 直: 곧을 직 播: 뿌릴 파 -
억기차
(抑其次)
:
그것에 뒤이어 오는 때나 자리.
🌏 抑: 누를 억 其: 그 기 次: 버금 차 - 거닐다 : 가까운 거리를 이리저리 한가로이 걷다.
- 덧깁다 : 이미 기웠던 자리에 덧대고 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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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집합
(積集合)
:
두 집합 A와 B가 있을 때 집합 A, B에 공통으로 속하는 원소 전체로 이루어진 집합. ‘A∩B’로 나타낸다.
🌏 積: 쌓을 적 集: 모을 집 合: 합할 합 - 엉김값 : 일정한 시간 동안에 콜로이드를 응결시키는 데 필요한 전해질의 농도.
- 저기다 : → 제기다. (제기다: 눈동자에 흰 점이 생기다.)
- 거칠다 : 1 나무나 살결 따위가 결이 곱지 않고 험하다. 2 피륙의 올이 성기고 굵다. 3 일을 하는 태도나 솜씨가 찬찬하거나 야무지지 못하다. ... (총 14개의 의미)
- 접치다 : ‘접치이다’의 준말. (접치이다: ‘접히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접치다’의 피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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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자
(整理字)
:
조선 정조 20년(1796)에 생생자(生生字)를 글자의 본보기로 하여 만든 구리 활자.
🌏 整: 가지런할 정 理: 다스릴 리 字: 글자 자 -
정기산
(正氣散)
:
외감(外感)으로 인한 소화 기관 장애를 다스리는 탕약. 곽향 정기산, 불환금정기산 따위를 이른다.
🌏 正: 바를 정 氣: 기운 기 散: 흩을 산 -
접침상
(摺寢牀)
: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만든 침상.
🌏 摺: 꺾을 접 寢: 잠잘 침 牀: 평상 상 -
검시장
(檢屍狀)
:
조선 시대에, 관리가 검시한 결과를 상관에게 보고하던 글. 초검(初檢)과 복검(覆檢) 두 번의 보고서를 사헌부나 의금부에서 대조ㆍ확인하였다.
🌏 檢: 검사할 검 屍: 시체 시 狀: 문서 장 -
저실자
(楮實子)
:
닥나무 또는 꾸지나무의 열매.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데, 허로(虛勞)로 인한 골증열, 간(肝)과 콩팥이 허하여 생기는 어지럼증이나 눈이 흐려지는 증세와 수종(水腫) 따위에 쓴다.
🌏 楮: 닥나무 저 實: 열매 실 子: 아들 자 - 덤비다 : 1 침착하지 못하고 서두르다. 2 마구 대들거나 달려들다. 3 무엇을 이루어 보려고 적극적으로 뛰어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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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미장
(請米狀)
:
환곡(還穀)을 꾸어 달라고 관아에 내던 문서.
🌏 請: 청할 청 米: 쌀 미 狀: 문서 장 -
천진탑
(天眞塔)
:
인도 아소카왕이 세운 불탑(佛塔).
🌏 天: 하늘 천 眞: 참 진 塔: 탑 탑 - 꺼리다 : 1 개운치 않거나 언짢은 데가 있어 마음에 걸리다. 2 사물이나 일 따위가 자신에게 해가 될까 하여 피하거나 싫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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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탕
(正氣湯)
:
황백피, 지모, 감초 따위가 들어 있는 탕약. 오후마다 미열이 나고 입안이 마르며 잠잘 때에 땀이 나는 증상에 쓴다.
🌏 正: 바를 정 氣: 기운 기 湯: 끓일 탕 - 번지다 : 1 책장 따위를 한 장씩 넘기다. 2 엎어지거나 뒤집히다. 3 시간이나 차례 따위를 지나거나 거르다.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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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파
(前進波)
:
한 방향으로 전파되어 가는 파동. 음원(音源)에서 주위로 퍼져 나가는 음파, 진원(震源)에서 주위로 전하여지는 지진파, 광원(光源)에서 나오는 광파(光波)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前: 앞 전 進: 나아갈 진 波: 물결 파 - 어림값 : 대강 짐작으로 헤아려 보는 수치나 정도. 또는 참값에 가까운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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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찬
(千里饌)
:
쇠고기를 잘게 썰어서 간장에 넣고 조린 반찬.
🌏 千: 일천 천 里: 마을 리 饌: 반찬 찬 - 어비딸 : 아버지와 딸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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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
(聖職者)
:
종교적 직분을 맡은 교역자. 신부, 목사, 승려 따위이다.
🌏 聖: 성인 성 職: 벼슬 직 者: 놈 자 -
정치악
(政治惡)
:
정치를 잘못한 탓으로 빚어지는 온갖 악습이나 사회악.
🌏 政: 정사 정 治: 다스릴 치 惡: 악할 악 -
저기압
(低氣壓)
:
1
대기 중에서 높이가 같은 주위보다 기압이 낮은 영역. 상승 기류가 생겨 비가 내리는 일이 많다. 발생지에 따라서 열대 저기압과 온대 저기압으로 나눈다.
2
사람의 기분이나 일의 형세가 좋지 아니한 상태.
🌏 低: 낮을 저 氣: 기운 기 壓: 누를 압 -
서기랑
(書記郞)
:
대한 제국 때에, 각 관청에서 기록 따위를 맡아보던 판임관.
🌏 書: 글 서 記: 기록할 기 郞: 사나이 랑 - 덧싣다 : 실은 위에 더 싣다.
- 머릿달 : 종이 연의 머리에 붙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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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상
(鋸齒狀)
:
톱니와 같은 모양.
🌏 鋸: 톱 거 齒: 이 치 狀: 형상 상 -
법치학
(法齒學)
:
이와 입안을 주요 대상으로 개인 식별, 연령 감정 따위를 하는 법의학.
🌏 法: 법도 법 齒: 이 치 學: 배울 학 - 덧치마 : 옷의 색깔이나 옷 모양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한복 치마 위에 겹쳐 입는 치마.
- 엄지발 : 다섯 발가락 가운데 첫째 발가락. 가장 크고 굵다.
- 써리다 : ‘썰다’의 본말. (썰다: 어떤 물체에 칼이나 톱을 대고 아래로 누르면서 날을 앞뒤로 움직여서 잘라 내거나 토막이 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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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학
(法則學)
:
법칙의 정립을 목적으로 하는 과학. 빈델반트(Windelband, W.)가 학문 방법상 물리학, 화학, 생리학 따위의 자연 과학을 역사 과학에 상대하여 이른 말이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學: 배울 학 - 버티다 : 1 어떤 대상이 주변 상황에 움쩍 않고 든든히 자리 잡다. 2 주위 상황이 어려운 상태에서도 굽히지 않고 맞서 견디어 내다. 3 쓰러지지 않거나 밀리지 않으려고 팔, 다리 따위로 몸을 지탱하다. ... (총 7개의 의미)
- 덧입다 : 옷을 입은 위에 겹쳐 입다.
- 뻗딛다 : 1 ‘뻗디디다’의 준말. (뻗디디다: 발에 힘을 주고 버티어 디디다. ‘벋디디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뻗디디다’의 준말. (뻗디디다: 테두리나 금 밖으로 내어 디디다. ‘벋디디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어린싹 : 종자의 배(胚)의 일부분으로, 발아하여 줄기나 잎이 되는 부분.
- 버리다 : 1 가정이나 고향 또는 조국 따위를 떠나 스스로 관계를 끊다. 2 직접 깊은 관계가 있는 사람과의 사이를 끊고 돌보지 아니하다. 3 본바탕을 상하게 하거나 더럽혀서 쓰지 못하게 망치다. ... (총 8개의 의미)
- 엇끼다 : 서로 맞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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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각
(天地角)
:
하나는 위로, 하나는 아래로 향하여 뻗어서 기형적으로 생긴 짐승의 뿔.
🌏 天: 하늘 천 地: 땅 지 角: 뿔 각 - 쩍지다 : 상대하기가 만만치 않거나 힘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