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ㅜ ㅏ 🌻모음(중성) 단어 289개
- 서툴다 : 1 ‘서투르다’의 준말. (서투르다: 일 따위에 익숙하지 못하여 다루기에 설다.) 2 ‘서투르다’의 준말. (서투르다: 전에 만난 적이 없어 어색하다.) 3 ‘서투르다’의 준말. (서투르다: 앞뒤를 재어 보는 세심함이 없이 섣부르다.) ... (총 4개의 의미)
-
건국자
(建國者)
:
나라를 세운 사람.
🌏 建: 세울 건 國: 나라 국 者: 놈 자 -
성숙란
(成熟卵)
:
수정 준비가 되어 있는 다 자란 난자.
🌏 成: 이룰 성 熟: 익을 숙 卵: 알 란 - 거루다 : 배 따위를 강가나 냇가에 대다.
- 설굽다 : 덜 굽다.
- 머줍다 : 동작이 둔하고 느리다.
- 설죽다 : 완전히 죽지 아니하다.
- 먹중탈 : 봉산 탈춤,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따위에 쓰는 탈의 하나.
-
선후창
(先後唱)
:
민요의 가창 방식의 하나. 한 사람이 선창하면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이 후렴 따위를 이어 부르는 방식이다.
🌏 先: 먼저 선 後: 뒤 후 唱: 부를 창 -
건축자
(建築者)
:
건축물을 설계하거나 짓는 사람.
🌏 建: 세울 건 築: 쌓을 축 者: 놈 자 -
저수답
(貯水畓)
:
추수가 끝난 뒤에 다음 해 모내기 철에 쓰기 위하여 물을 막아 두는 논.
🌏 貯: 쌓을 저 水: 물 수 畓: 논 답 -
정수강
(丁壽崗)
:
조선 중종 때의 문신(1454~1527). 자는 불붕(不崩). 호는 월헌(月軒). 동지중추부사를 지냈다. 당대의 명문장가로 작품에 <포절군절(抱節君節)>이 있다.
🌏 丁: 고무래 정 壽: 목숨 수 崗: 산등성 강 -
적출항
(積出港)
:
배에 화물을 싣는 항구.
🌏 積: 쌓을 적 出: 날 출 港: 항구 항 -
전두사
(前頭事)
:
앞으로 다가올 일.
🌏 前: 앞 전 頭: 머리 두 事: 일 사 - 덧붙다 : 1 붙은 위에 겹쳐 붙다. 2 군더더기로 딸려 있다.
-
전출자
(轉出者)
:
1
이전 거주지에서 새 거주지로 옮겨 간 사람.
2
새 근무지나 학교 따위로 옮겨 간 사람.
🌏 轉: 구를 전 出: 날 출 者: 놈 자 - 머물다 : 1 ‘머무르다’의 준말. (머무르다: 도중에 멈추거나 일시적으로 어떤 곳에 묵다.) 2 ‘머무르다’의 준말. (머무르다: 더 나아가지 못하고 일정한 수준이나 범위에 그치다.)
-
건축사
(建築士)
:
국토 교통부로부터 자격증을 받아 건축물의 설계, 공사 감리 등의 업무를 행하는 사람.
🌏 建: 세울 건 築: 쌓을 축 士: 선비 사 -
절문안
(절問安)
:
절을 하면서 웃어른께 안부를 여쭘.
🌏 問: 물을 문 安: 편안할 안 -
천수만
(淺水灣)
:
충청남도 서쪽 연안과 안면도 사이에 있는 좁고 긴 만. 해안선 길이는 1,199.8km.
🌏 淺: 얕을 천 水: 물 수 灣: 물굽이 만 - 선무당 : 서투르고 미숙하여 굿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무당.
- 저쑵다 : 신이나 부처에게 절하다.
-
절충파
(折衷派)
:
임상 치료를 할 때, 고방파(古方派)와 후세방파(後世方派) 의술의 장단점을 서로 보완ㆍ절충하여 치료의 원칙을 정하는 한의학파.
🌏 折: 꺾을 절 衷: 속옷 충 속마음 충 派: 물갈래 파 -
정문안
(頂門眼)
:
모든 사물의 이치를 환히 아는 특별한 안력(眼力). 본디 두 눈 외에 정수리에 있는 또 하나의 눈이라는 뜻이다.
🌏 頂: 정수리 정 門: 문 문 眼: 눈 안 -
설문학
(說文學)
:
한자의 구조, 조직, 뜻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 說: 말씀 설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 더구나 : 이미 있는 사실에 더하여.
-
선구자
(先驅者)
:
1
말을 탄 행렬에서 맨 앞에 선 사람.
2
어떤 일이나 사상에서 다른 사람보다 앞선 사람.
🌏 先: 먼저 선 驅: 몰 구 者: 놈 자 - 성풀다 : 일어났던 성을 가라앉히다.
-
어부한
(漁夫干)
:
‘어부’를 속되게 이르는 말. (어부: 물고기 잡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漁: 고기잡을 어 夫: 남편 부 干: 일꾼 한 - 어둑발 : 사물을 뚜렷이 분간할 수 없을 만큼 어두운 빛살.
-
법무아
(法無我)
:
모든 법인 만유(萬有)는 인연이 모여 생긴 일시적인 존재이므로 참다운 본체가 없음을 이르는 말.
🌏 法: 법도 법 無: 없을 무 我: 나 아 - 떨구다 : 1 고개를 아래로 숙이다. 2 값이나 금액을 낮추다. 3 시선을 아래로 향하다. ... (총 11개의 의미)
-
청춘가
(靑春歌)
:
청춘을 노래한 경기 민요의 하나.
🌏 靑: 푸를 청 春: 봄 춘 歌: 노래 가 -
청우작
(靑羽雀)
:
물총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 등은 어두운 녹색을 띤 하늘색, 목은 흰색이고 배는 밤색이며 부리는 흑색, 다리는 진홍색이다. 물가에 사는 여름새로 강물 가까운 벼랑에 굴을 파고 사는데 민물고기, 개구리 따위를 잡아먹는다. 아시아, 북아프리카,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靑: 푸를 청 羽: 깃 우 雀: 참새 작 -
성수가
(聖壽歌)
:
조선 세종 때의 연향(宴享) 음악의 하나. 한문 가사에 경기체가 형식으로 되어 있다.
🌏 聖: 성인 성 壽: 목숨 수 歌: 노래 가 -
전투단
(戰鬪團)
:
미국의 장갑 기계화 부대에서, 작전을 위하여 임시로 편성한 전차와 장갑차의 혼성 대대.
🌏 戰: 싸울 전 鬪: 싸움 투 團: 둥글 단 - 저쑷다 : → 저쑵다. (저쑵다: 신이나 부처에게 절하다.)
- 꺼풀막 : 여러 겹으로 된 껍질이나 껍데기의 겉쪽을 싸고 있는 얇은 막.
-
얼굴각
(얼굴角)
:
귓구멍과 콧구멍을 잇는 선이 이마의 한가운데서 위턱에 그은 선과 이루는 각.
🌏 角: 뿔 각 - 덧묻다 : 1 묻은 것 위에 더 묻다. 2 가외로 끼어 섞이다.
- 얼룩말 : 털빛이 얼룩얼룩한 말.
- 덜구다 : → 떨어뜨리다. (떨어뜨리다: 위에 있던 것을 아래로 내려가게 하다., 가지고 있던 물건을 빠뜨려 흘리다., 뒤에 처지게 하거나 남게 하다., 시선을 아래로 향하다., 값이나 금액을 낮추다., 옷이나 신 따위를 해어지게 하여 못 쓰게 만들다., 쓰던 물건을 다 써 다음에 쓸 것이 없게 하다., 가치, 명성, 지위, 품질 따위를 낮게 하거나 잃게 하다., 고개를 아래로 숙이다., 입찰이나 시험 따위에 붙지 않게 하다., 무엇과 거리가 벌어지게 하다., 어떤 사람들을 사이가 멀어지게 하다.)
- 걸우다 : 흙이나 거름 따위를 기름지고 양분이 많게 하다. ‘걸다’의 사동사. (걸다: 흙이나 거름 따위가 기름지고 양분이 많다.)
-
법무감
(法務監)
:
법무감실의 우두머리.
🌏 法: 법도 법 務: 힘쓸 무 監: 볼 감 - 더불다 : 1 둘 이상의 사람이 함께하다. 2 어떤 일이 동시에 일어나다. 3 무엇과 같이하다.
-
건축학
(建築學)
:
건축에 관한 이론과 기술 체계, 또는 예술로서의 건축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건축 구조학, 도시 계획학, 조경학, 건축 재료학, 건축 환경학 따위의 여러 하위 분야가 있다.
🌏 建: 세울 건 築: 쌓을 축 學: 배울 학 - 얼붙다 : 1 ‘얼어붙다’의 준말. (얼어붙다: 긴장이나 무서움 때문에 몸이 굳어지다.) 2 ‘얼어붙다’의 준말. (얼어붙다: 액체나 물기가 있는 물체가 찬 기운 때문에 얼어서 꽉 들러붙다.)
- 얼굴판 : ‘얼굴’을 속되게 이르는 말. (얼굴: 눈, 코, 입이 있는 머리의 앞면., 머리 앞면의 전체적 윤곽이나 생김새., 주위에 잘 알려져서 얻은 평판이나 명예. 또는 체면., 어떤 심리 상태가 나타난 형색(形色)., 어떤 분야에 활동하는 사람., 어떤 사물의 진면목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대표적 표상.)
- 어우아 : 노래 따위에서, 흥에 취했을 때 내는 소리.
-
서수사
(序數詞)
:
순서를 나타내는 수사. 첫째, 둘째, 셋째 따위의 고유어 계통과 제일, 제이, 제삼 따위의 한자어 계통이 있다.
🌏 序: 차례 서 數: 셀 수 詞: 말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