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ㅓ ㅣ 🌻모음(중성) 단어 💡ㅇ 첫 자음 3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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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건히
(偃蹇히)
:
거드름을 피우며 거만하게.
🌏 偃: 쓰러질 언 蹇: 절뚝발 건 - 언덕길 : 언덕에 걸치어 난 조금 비탈진 길.
- 어떻씨 : 사물의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품사. 활용할 수 있어 동사와 함께 용언에 속한다.
- 얼럭집 : 한 집의 각 채를 여러 가지 다른 양식으로 지은 집. 기와집과 초가집이 섞여 있는 집 따위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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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엄히
(嚴嚴히)
:
1
매우 엄하게.
2
매우 으리으리하게.
🌏 嚴: 엄할 엄 嚴: 엄할 엄 - 어머니 : 1 자녀를 둔 여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2 사랑으로써 뒷바라지하여 주고 걱정하여 주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자기를 낳아 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총 7개의 의미)
- 엉덩이 : 1 볼기의 윗부분. 2 볼기의 윗부분과 아랫부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업저지 : 어린아이를 업어 주며 돌보는 여자 하인.
- 어러니 (Arany, János) : 헝가리의 시인(1817~1882). 작품에 3부작 서사시 <톨디(Toldi)>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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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언이
(言言이)
:
말마다.
🌏 言: 말씀 언 言: 말씀 언 - 엉터리 : 1 보기보다 매우 실속이 없거나 실제와 어긋나는 것. 2 터무니없는 말이나 행동.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 3 대강의 윤곽.
- 언저리 : 1 어떤 나이나 시간의 전후. 2 어떤 수준이나 정도의 위아래. 3 둘레의 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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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히
(嚴正히)
:
1
엄격하고 바르게.
2
날카롭고 공정하게.
🌏 嚴: 엄할 엄 正: 바를 정 -
엄엄히
(掩掩히)
:
향기가 짙어 확 풍기는 듯하게.
🌏 掩: 닫을 엄 掩: 닫을 엄 - 어설피 : 1 하는 일이 몸에 익지 아니하여서 익숙하지 못하고 엉성하고 거친 데가 있게. 2 조직이나 지식, 행동 따위가 완전하게 짜이지 못하고 허술한 데가 있게. 3 철저한 준비나 신중한 생각 없이 가볍게. ... (총 5개의 의미)
- 얼없이 : 조금도 틀림이 없이.
- 어버이 : 아버지와 어머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얼떨김 : → 얼떨결. (얼떨결: 뜻밖의 일을 갑자기 당하거나, 여러 가지 일이 너무 복잡하여 정신을 가다듬지 못하는 판.)
- 얼거리 : 1 구조물의 골자. 또는 골자로만 된 구조물. 2 일의 골자만을 대강 추려 잡은 전체의 윤곽이나 줄거리.
- 어서기 : 금줄이 떨어졌다가 다시 시작되는 부분.
- 얼겅이 : 심마니들의 은어로, ‘덤불’을 이르는 말. (덤불: 어수선하게 엉클어진 수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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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절히
(嚴切히)
:
태도가 매우 엄격하게.
🌏 嚴: 엄할 엄 切: 끊을 절 - 엉너리 : 남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어벌쩡하게 서두르는 짓.
- 얼없이 : 얼이 빠져 정신이 없이.
- 얼러기 : 털빛이 얼럭얼럭한 짐승.
- 어쩐지 : 어찌 된 까닭인지.
- 억척이 : 억척스러운 사람.
- 언청이 : 입술갈림증이 있어서 윗입술이 세로로 찢어진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어머니 : 러시아의 소설가 고리키가 지은 장편 소설. 무지(無知)와 인종(忍從)으로만 살아온 한 어머니가 러시아 혁명 운동을 하는 아들의 영향으로 점차 의식화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 집단적인 혁명 투쟁 속에서 인간은 새롭게 태어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1908년에 발표하였다.
- 엉성히 : 1 꽉 짜이지 아니하여 어울리는 맛이 없고 빈틈이 있게. 2 살이 빠져서 뼈만 남을 만큼 버쩍 마른 듯하게. 3 빽빽하지 못하고 성기게.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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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히
(嚴淨히)
:
엄숙하고 깨끗하게.
🌏 嚴: 엄할 엄 淨: 깨끗할 정 -
엄엄히
(晻晻히)
:
사물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어둡게.
🌏 晻: 햇빛 침침할 엄 晻: 햇빛 침침할 엄 - 엉거시 :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지느러미 모양이다. 6월에 가지 끝에 붉은 자주색의 두상화(頭狀花)가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연한 줄기와 어린잎은 식용한다. 유럽이 원산지로 야산에서 자라는데 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어거지 : → 억지. (억지: 잘 안될 일을 무리하게 기어이 해내려는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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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엄히
(奄奄히)
:
숨이 곧 끊어지려 하거나 매우 약한 상태로.
🌏 奄: 가릴 엄 奄: 가릴 엄 - 어떤씨 : 체언 앞에 놓여서, 그 체언의 내용을 자세히 꾸며 주는 품사. 조사도 붙지 않고 어미 활용도 하지 않는데, ‘순 살코기’의 ‘순’과 같은 성상 관형사, ‘저 어린이’의 ‘저’와 같은 지시 관형사, ‘한 사람’의 ‘한’과 같은 수 관형사 따위가 있다.
- 얼렁질 : 실 끝에 작은 돌을 매어 서로 걸고 당겨서 어느 실이 더 질긴가를 겨룸. 또는 그런 장난.
- 어머님 : 1 ‘어머니’의 높임말. 주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이르거나 편지글 따위에서 쓴다. (어머니: 자기를 낳아 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2 ‘어머니’의 높임말. (어머니: 자녀를 둔 여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3 ‘어머니’의 높임말. (어머니: 자기를 낳아 준 여성처럼 삼은 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총 6개의 의미)